2009년 9월 13일 일요일

트랙백? 트랙백이 뭔가요??

트랙백? 트랙백이 뭔가요?

 

트랙백에 관해 짧은 제 생각을 밝히려고 합니다.

 

트랙백에 대한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트랙백 (Trackback)은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주요기능 중 한 가지로, 간단히 역방향 링크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준다. 블로그 이외에 위키위키나 뉴스 사이트에서 제공하기도 한다.

트랙백은 철저한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어 소통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누군가의 블로그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써 넣은 후 트랙백을 주고 받으면 원래 글 아래 새로운 글로 가는 링크가 붙게 된다.

 [출처]위키백과

 

 

'트랙백'이란 말은 우리나라 말로 '글보내기'입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툴인 텍스트큐브에서는 '트랙백'을 '글보내기'로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 설명 중 나오는 '트랙백'은 좋은 우리말인 '글보내기'로 바꿔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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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보내기의 사용방법에 관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 가면 글 하나에 하나씩, 대부분 본문의 하단부분에 그 글의 주소가 있습니다.

 

 

위 그림의 트랙백 주소 위치에 복사를 클릭하시면 트랙백을 보낼수 있는 주소가 복사가 됩니다.

혹은, 주소를 드레그 후 (Ctrl + C)를 누르면 복사 완료!

 

로그인시 자신의 블로그에 위 화면처럼 제목 밑에 "글보내기"가 나타납니다.

 

그 다음 자신의 블로그에 가서 "글보내기"를 클릭!

 

 

복사해온 주소를 빈 칸에 넣고(Ctrl + V) 아래 전송 버튼을 눌러 주시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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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내기란, 위 위키백과 사전의 정의에서도 나와 있듯이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아주 멋지고 좋은 기능입니다.

 

 

지금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그 사용에 관한 부분입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생각이 있고, 또 그것(글보내기)을 사용함에 있어 견해차는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블로그에 가서 글을 읽었는데..

이미 내가 써 놓은 글과 비슷한 주제 이거나, 또 그것이 같은 생각이든 혹은 다른 생각이던 나의 생각을 풀어 쓰고 싶고 또 그 블로그 주인에게 그 의견을 말하고 싶을때,

댓글로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내 블로그에 댓글대신 본인의 생각을 쓰고

그 블로그에 글보내기 기능으로 자신의 글을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그 기능(글보내기)을 사용할때 트랙백만 놓고 가기 보다는

"어찌저찌해서 트랙백(글보내기) 놓고갑니다" 머 이런 짧은 댓글이라도 쓰고 가면 어떨까 하는 맘입니다.

 

 

제 글에 그냥 트랙백만 있어도 사실 보긴 합니다. 궁금하니까요..;;

그런데 그 트랙백의 출처가 처음 보는 블로거인데다

댓글하나 주고받지 않은 블로거의 트랙백이면 솔직히 기분이 별로 입니다.

 

거기다 그것이 본문의 글과는 관계가 없는 글일 경우엔 울화통이 터집니다.;;;

 

 

처음 방문한 블로그에 떡하니 트랙백만 놓고 간다는 것이 좀 '정(情)'도 없는 것 같고, 솔직히 좀 불편합니다.

('온라인에서 무슨 정?' 이러시면 할말 없지만, 요즘들어 온라인의 정이 오프라인의 정보다 더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좋은분들을 너무 많이 만납니다. 그래서 더 그러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블로거 분이 남기신 트랙백은 아무렇치 않습니다. 오히려 고맙고 반갑기 까지 합니다.

 

 

그런데 초면의 블로거께서 남기신 달랑 하나의 트랙백제가 좀 유별나서 그러는 것일수도 있겠으나,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제 글을 잘 읽고 남기신 트랙백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그저 방문자나 늘려 볼까 하는 생각에 그러는건 아닐까 하는 반감마저 생깁니다.

(물론 제 블로그 방문자는 많치 않습니다.ㅠ어쨋든..;;)

 

 

사실, 저도 얼마전에 그냥 트랙백을 막 날린 적이 있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였는데.. 그 주제에 관한 글이 넘쳐나서 읽어 보지도 않고 막 날렸습니다.

텍스트큐브의 "글보내기"기능은 누르기만 하면 관련글이 보여져서 막날리기 좋습니다. -_-;;

그 글로 제 트랙백을 받으신 분들께 그것이 기분이 나쁘셨던 그렇치 않으셨던 간에 이제라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__*)

 

 

그런데 그 후에 제가 받은 트랙백을 보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RSS? RSS가 먼가요? 

이글에 남겨져 있는 트랙백인데요..

 

마하반야님께서 남겨 주셨습니다.

 

 

 

 

트랙백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하반야은 그 분이 알기 전부터 가끔 가서 훔쳐 보던 블로그였고,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옮기고 나서

관블을 해놓고 즐겨 찾던 블로그 입니다.

 

물론 마하반야님께서도 제 블로그에 댓글로 소통을 한 이력도 있구요.

 

댓글을 남겨주지 않으셨어도 괜찮았을것 같습니다. 헌데, 댓글과 트랙백이 같이 있는 걸 보니

기분이 썩 괜찮았습니다.

 

이전보다 더 관심도 생기고, 아무튼 이래저래.. 그것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고 존중이며,

대화의 끈이 이어지는 다리가 되어진 기분입니다.


 

['글보내기'로 쓴다고 해놓고 쓰다보니 트랙백이라는 단어가 훨 많네요. -_ㅡ;ㅈㅅ]

 

 

그래서 머 어쩌라고... 

 

지금부터 이글을 읽고 또는 제 블로그에 찾아 오시는 분들께서는 참고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서로의 견해차이로 인해 공감을 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쿨하게 패스하면 그만인것.

 

 

 

 

 

 

 

 

 

 

 

 

 

 

 

 

 

 

 

 

 

 

 

 

 

 

 

 

 

 

 

 

 

 

 

 

 

 

 

 

 

 

 

 

 

 

 

 

 

 

 

 

 

 

 

 

 

 

 

 

 

 

 

 

 

 

 

그래도...

 

트랙백 날리기 전에 댓글 하나씩 써 보는 것은 어떨까요?

 

 

 

 

 

 

 

 

 

댓글 44개:

  1. trackback from: momogun의 생각
    트랙백? 트랙백이 먼가요?? 트랙백? 트랙백이 먼가요? 트랙백에 관해 짧은 제 생각을 밝히려고 합니다. 트랙백에 대한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트랙백 (Trackback)은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주요기능 중 한 가지로, 간단히 역방향 링크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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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로그를 마케팅수단으로 사용하는 입장상 트랙백을 날리는 경우가 많은데 댓글하나 남겨두는 예의를 잊고 있었던 것 같네요...

    앞으로는 주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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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댓글 쓰러 온 1人ㅋㅋㅋ

    전 트랙백이라는것은 온,오프라인에서 다 알고 있는 지인 아니면 잘 안한답니다. 아니면 트랙백을 해도 되는 바톤같은것만 하구요. 블로그 하다 보니 그 부분에 대해선 좀 보수적이 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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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andycat - 2009/09/13 00:19
    하하 캔디캣님!!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그저 제 입장이 그렇다는건데... ㅎㅎ

    댓글이 없어 기분이 나쁘기 보단 트랙백과 댓글이 같이 있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기분 좋은 밤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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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띠용 - 2009/09/13 00:21
    띠용님!! ㄳㄳ

    저는 띠용님 댓글에 설레는 1人입니다. ㅋㅋ



    ** 릴레이 말씀이시군요.. 요즘은 릴레이가 잘 안보이네요. ㅎㅎ



    좋은 주말 되고 계신가요??

    이제 주말이 하루 남았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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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ㅎㅎ 저도 트랙백 날리는 법을 몰라 트랙백을 보내야하는 상황(주로 요청..^^)에서도 허둥대곤 했지요.^^

    근데, 그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가장 기본적인 것만 사용하는 스타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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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도 왠만하면 트랙백 보내고 난 전/후에 댓글로 한자 남깁니다.

    그것은 글 자체를 읽은 것에 대한 댓글 더하기 트랙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생각되기 때문이에요.

    평소에 알지 못하는 분께서 뜬금없이 트랙백만 남기고 가시면

    살콤 기분이 상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연한 기분이니 마음껏 드러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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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가진 - 2009/09/13 00:37
    마가진님은 트랙백없이도 충분히 소통이 잘~ 되시는 분 같은데요? ^_^



    제가 블로그를 이해하는 것이 한참 걸려서 저같은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 더 쉽게 접근하셨으면 해서 하나하나 포스팅 하려고 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시는 분이 있으셔야 될텐데.. ㅎㅎ



    **차(?)도 그렇고 기본이 젤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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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회색웃음 - 2009/09/13 00:50
    아고 회색웃음님 공감 감사합니다!!! ^________^



    회색웃음님 기운을 받아 화끈하게 드러내겠습니다!!



    불끈! ㅋㅋ



    **토요일은 밤이 좋은데.. 벌써 일요일이네요. ㅜㅜ

    화끈한 밤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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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momogun - 2009/09/13 01:06
    ㅋㅋ 차 튜닝의 끝은 순정인가요?^^

    아닙니다. 저는 RSS도 그렇구 트랙백도 깜빡깜빡하는지라

    모모님께서 이리 친절히 설명해 놓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번에 회색웃음님께서 트랙백하나 보내달라고 하셨는데 초인님께 배운게 깜빡깜빡해서

    몇 번 시도끝에 겨우 보냈는데, 이제 더 이상 그런 일은 없을 듯 하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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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와~~저도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생각의 글을 읽으니 진짜 반갑네요.ㅎㅎㅎ앞으로도 좋은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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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저도 블로그 처음시작했을땐 트랙백이 먼가 했는데

    몇번써보니 알겠더라구요 ㅎㅎ

    처음에는 정말 햇갈려서 이리저리 물어보고 다녔는데

    제 주위에서는 아무도 몰라서 고생좀 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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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설명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으흐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모모님 ^0^

    아차 링크 걸고갑니당. 자주 인사 드릴께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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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트랙백..글보내기는 아직 한번도 못해봐서요..

    혹시라도 글주인이 싫어하실까해서 못한적도 많은 소심한 초보이지요..ㅋㅋ앞으로는 글 남기고 트랙백 걸어보아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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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좋은 글 읽었습니다.

    저도 트랙백 가끔 이용하는데 처음 간 블로그에 생각없이 단 적도 있었는데

    앞으론 댓글이라고 남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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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이 반성합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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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저는 글읽다가 생각나거나.. 리플로 달기에는 조금다른생각//그런게 있음 트랙백 걸어놨는데.. 아~ 조금의 글을 써줘야 한다는걸..지금 알았네요^^ 눈치없는 1人이였는데 이젠 모모님 글읽고.. 꼭 달아 줘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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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어랏!! 저 트랙백 어떻게 거는건지 몰랐는데.... 이제 알게되었네용ㅎ 나도 트랙백 걸수있다 이제 !!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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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나 진짜 -_-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트랙백만 하나 뚝 떨궈놓고 가면

    기분 좀 상함..

    게다가 본 포스트와 별로 상관도 없는데

    단지 주제 키워드가 같아서 트랙백 추천(?) 같은거에

    뜬다고 그냥 의미없이 툭 전송해놓고 가면 씁쓸하더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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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마가진 - 2009/09/13 00:37
    암요! ㅋㅋ

    차 튜닝의 끝은 순정! 진리입니다.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_^

    마가진님이 계셔 제 블로깅이 힘이 납니다. ㅎㅎ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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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연보랏빛하늘 - 2009/09/13 11:11
    연보랓빛하늘님!! 찾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_^

    저도 같은 생각의 포스트를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

    낼름 트랙백 하나 놓고 왔습니다. : )



    **앞으로도 좋은 정보 나누면서 멋진 블로깅 해보아요!ㅋ



    한주의 시작입니다. 즐겁고 멋지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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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불만똥돼지 - 2009/09/13 12:45
    머든지 부딪혀서 얻는 지식이 더 오래가고 더 가치있는 것 같습니다. ^^



    **불만똥돼지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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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배낭돌이 - 2009/09/13 14:20
    아고 배낭돌이님!! 링크도 걸어주시고 영광입니다. ^^

    저의 허접한 주절거림에 공감이 되시다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한주의 시작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자주 찾아 뵐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배낭돌이님께서도 좋은 한주 되세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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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보링보링 - 2009/09/13 16:26
    보링보링님~ ^^

    저는 그럼 대담한 초보인가요?? ㅋㅋ



    짧은 댓글이라도 더해 진다면 기분좋은 트랙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한주의 시작 되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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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블루버스 - 2009/09/13 20:54
    블루버스님!! 공감 감사합니다. : )

    댓글과 함께 있는 트랙백이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할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모두다가 그렇친 않겠지만 전 완전 기분 업! ㅋㅋ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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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만두사랑 - 2009/09/14 08:53
    아고 만두사랑님!! ㅎㅎ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군요.. ㅜㅜ



    제가 모든사람을 대변하는 건 아니니 너무 걱정마세요!ㅠ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머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허나, 블로그의 매력이 소통인데.. '트랙백 + 댓글'이 또다른 인연에게 따뜻하고 진실된 마음을 전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그나저나 저도 만두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만두사랑님!! 만두만 좋아하지 마시고 저도 좋아해 주세요!ㅋㅋ 방문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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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뽀글 - 2009/09/14 09:27
    하하하 부족한 글에 공감주셔서 감사합니다!

    뽀글님의 공감에 제가 다 설레입니다. ^^



    요즘 온라인의 정이 오프라인의 정보다 더 깊고 따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블로깅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 되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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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mawingu - 2009/09/14 09:37
    ㅋㅋㅋ mawingu님!! 자유인답게 댓글도 아주 시원시원합니다!! ㅋㅋㅋㅋㅋ



    *화끈한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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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김젼 - 2009/09/14 11:36
    그렇지!! 그렇치!! 그렇치~~이이이이!! -_-;;;;

    씁쓸한 기분은 어쩔수 없는것 같어..;;;



    젼이도 이제는 그러지 말어! 알았지? 응??

    (트랙백 같은건 관심없나?ㅋㅋ)

    착한 어린이는 말도 잘 듣는거여!!ㅎㅎㅎ



    신나는 하루 되시게!!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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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모모군님이 트랙백을 어떤 식으로 설명하셨나 보려고 왔더니 손발이 오글오글;;;



    역시 예전에 작성했던 트랙백 예의 관련 글을 하나(아니 두 개) 살포시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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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trackback from: 트랙백 설명과 트랙백 예의
    http://0168265.tistory.com/130 미자라지님의 블로그 이웃과 관련된 글을 보고 이 블로그의 키워드 트랙백을 내 마음대로 설명한 것과 트랙백 예의와 관련해서 써놓은 것을 옮겨본다. (키워드는 직접 접근이 안되어서-_-) RSS와 트랙백과 관련된 조금 긴 설명은 2008/09/29 - 컴맹인 어머니와 동생에게 설명하는 RSS와 트랙백참조. 트랙백: 블로그 혹은 그에 준하는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덧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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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mahabanya - 2009/09/14 14:30
    하하 마하반야님!! 오셨군요!! 손발이 오글오글..ㅋㅋ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ㅋㅋ



    **트랙백 남겨 주신거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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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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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Anonymous - 2009/09/14 16:36
    천사같은 켓잇군이 그럴리가요! ㅋㅋ

    그런데 정말 언짢아서 죽겠더라구요.. -_ㅡ

    그런놈들은 굶어죽여야 마땅합니다.. 네네!

    그나저나 넓은 마음 가지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_^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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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momogun - 2009/09/14 17:2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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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trackback from: 트랙백, 제발 막 보내지 말았으면-_-
    어제 momogun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트랙백이 먼가요?? 라는 글과 오늘 마하반야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설명과 트랙백 예의라는 글을 읽고 무척 동감했었다. 비교적 직접적으로 의견표현을 하면서 글쓴이와 접촉하는 댓글과는 달리 트랙백이라는것은 조금은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방식의 의견이기 때문에 조금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 트랙백하는것 자체를 매우 어려워하고 잘 하지 않는 편이다.(트랙백 방법을 모른다는건 아니다.) 그런데 텍큐닷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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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Anonymous - 2009/09/14 16:36
    짝퉁을 빨리 없애야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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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트랙백 관련 글에 트랙백을 붙여주는 센스보고 감동,ㅋㅋ



    바빠서 자주는 못하지만 친하게 지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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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으므 - 2009/09/22 01:02
    아고 으므님! 감사합니다. : )

    의도하지 않은 것이었는데.. 센스라고 말씀해 주시니

    제손꾸락이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습니다.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친하게 지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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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momogun - 2009/09/22 11:42
    악 ㅋㅋㅋ 관심블로그를 어떻게 거는지 몰라서 못하고 있네요.ㅠㅠ 멍청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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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으므 - 2009/09/22 01:02
    ㅋㅋ 으므님! 블로그 제목 바로 밑에 Add favorite(only textcube) 요걸 눌러 주시믄 되요!! ㅎㅎ



    **저도 관블 할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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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trackback from: 포털만 잘 보면 블로그가 보인다
    지난번에는 다음 view를 보면서 알게된 팁이지만 이번에는 포털을 보면서 알게된 팁입니다. 역시 글을 그때와 마찬가지로 전혀 논리적이지 못하는 저의 글솜씨로 인하여 많은양의 스크린샷이 있을것 같네요. NO.1 뉴스 제목을 보자 거의 99%의 포털들의 메인 중앙부분은 뉴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뉴스 제목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소식을 접하고, 때로는 낚시성 제목으로 허탈을 느낄때가 많은되요. 저는 이곳의 뉴스제목만 그냥 볼때가 가끔있습니다.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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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블로그를 하면서 항상 어떻게 트랙백을 사용하는 건지 궁금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사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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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우루사 - 2009/10/28 11:58
    아고 우루사님 방문 감사합니다. ^^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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