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2010년 최고의 선물.

단언컨데,

 

자기 자신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게끔 기회를 주는 것

 

 

어떤 무엇보다 가치있는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 도전하는 시간은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있는 것이라..

 

 

 

곧 다가올 2010년에는

 

자기 자신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수 있는 넉넉함용기가 가득찬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덧, 복 많이 안받으시면 한대 때릴 기세입니다. ㅋㅋㅋ

 

 

 

 

 

강추동영상*

신나는 영상 있어 소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bobaedream.co.kr/board/data/data_view.php?code=strange&No=226811&page=1&select=&content=&r_no=47&search_gubun=&s_pagescale=&search_day=

 

신나는 2009년 마지막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

 

 

 

 

 

 

 

 

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쇼핑몰]우린 이것만 팔아요!

쇼핑몰은 해당시장 점유율이 커지면서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을 갖추고 점차 특화된 아이템을 취급하는 개인쇼핑몰이 늘고 있고,

 

 

이전까지 패션, 잡화, 레저 등으로 종합쇼핑몰의 한 카테고리를 취급해오던 개인쇼핑몰들이

 

아예 모자 전문 쇼핑몰,

 

자전거 의류 전문 쇼핑몰 등으로

 

보다 세분화된 상품을 취급하는 전문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한 솔루션 업체에 따르면 종합몰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개인 쇼핑몰들의 등장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일전에 올린 포스팅에도 소개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유정란만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하늘과 계란"이라는 쇼핑몰이 그렇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전포스팅보기*

"온라인 유통! 그 상품의 그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특화된 전문몰이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전문몰들은 타깃대상이 확실해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고,

 

목적구매 고객들이 유입되는 경우가 많아 충성고객을 확보하기가 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한 가지 아이템에 집중할 수 있어

 

관련 상품의 트렌드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쇼핑몰 운영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분화된 아이템의 경우 보다 전문성을 앞세워

 

하나의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분화된 전문 쇼핑몰을 유지하고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꾸준히 찾아보고,

 

더 좋은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또한 필요하겠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fnnews.com/view?ra=Sent1001m_View&corp=fnnews&arcid=0921849786&cDateYear=2009&cDateMonth=12&cDateDay=18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이웃님들께 받은 크리스 마스 선물 두둥~ +_+ 크하하하

저 선물 받았습니다. ㅋㅋㅋ

 

 

크리스마스때에 맞춰 블로그 이웃분들이 보내주신 감동적인 선물입니다. ㅠㅠ

 

 

머 매번 받기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맘도 들고,

 

포스트를 적으면서 어떤식으로든 보답을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

 

 

소개하기 전에 우선 감사하다는 인사 부터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아름다운 저녁이에여~~ 응? ㅋㅋ

 

 

너무 좋아 입이 찢어 졌습니다. ㅋㅋㅋ

 

 

자 그럼 소개해 보겠습니다.

 

 

첫번째 선물은 블루버스님께서 보내주신 스노우캣 다이어리입니다.

 

지난 며칠 멍때리는 시간이 생기면서 블루버스님께서 하시는 이벤트를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동패스할뻔 하다.. 커트라인에 딱 걸려 날름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응모하신 분들도 많고 시간도 늦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뒷걸음치다 쥐잡았습니다 ㅠㅠ

 

 

 

        색상이 완전 완소입니드아~ +_+ 그러나, 속은 비밀입니다. ㅋㅋ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손글씨까지 더하셔서.. 감동이 두배!! 세배!! ^_^b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속지는 모두 비공개(?) 하려고 했는데.. 좋은 문구가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 )

 

 

 

 

 

제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지는 문구가 정말 맘에 듭니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블루버스님 덕분에 다가올 새해엔 좋은 기운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

 

 

 

 

블루버스님 블로그 놀러가기

뉴욕 도쿄 여행 레스토랑 호텔소개

 

 

 

 

다음은 헬리젯에서 부터 쭉 인연이 된 켓잇군의 정성가득 크리스마스 카드입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은게 몇년만인지.. ㅋㅋㅋ

 

 

        꽃미남 얼굴만큼 글씨도 굿굿!! ㅋㅋ

 

 

        작은 글 하나까지 기억하고 일본 도쿄 길거리 사진이 떡하니 박혀 있는 캘린더까지 보내다니..

        주둥이가 좌우로 쫙!! 찢어 지겠스니다 ㅋㅋ 고마워요! 케.잇.군!

 

 

 

 

꽃미남 케잇군 블로그 놀러가기
25.6~27.˚C

 

 

 

 

두분 덕분에 미친듯이 신나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나눔커뮤니티 오픈이벤트 안내입니다. ^^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아시겠지만,

 

해당 기획팀에 계신 윤뽀님 블로그에서

 

"사랑의 책 나눔"에서 커뮤니티를 오픈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오픈과 함께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시면 좋을것 같아 살짝 소개해 봅니다. ^^

 

 

 

 


[출처]나눔커뮤니티 http://www.nanumbook.com/

 

 

 

 

가입만 해도 선착순 150명에게 당첨선물을

 

선착순 150명에게 해당 커뮤니티에서 깜찍한 스타플 책갈피와 나눔 스티커를 드립니다.

 

 

 

나눔커뮤니티 50번째, 100번째 가입자를 잡아라

 

50번째, 100번째 가입자에게는 위드락치킨 시식권 + 스타플 책갈피를 드립니다.

(위드락치킨시식권이나 영화예매권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선착순 가입자 49면 중 한분을 추첨해 그분께도 위드락치킨 시식권 + 스타플 책갈피를 드립니다.

 

*타이벤트와 중복 참여 가능*

 

 

 

나눔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

 

"블로거들이 모여서 할 수 있는 나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당신의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http://www.nanumbook.com/B08/7)에 덧글 달기

 

상품 : 총 두분께 위드락치킨 시식권 + 스타플 책갈피 (위드락치킨시식권이나 영화예매권 중 선택 가능)

 

좋은 아이디어 내 주시면 상품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벤트 마감 : 2010년 1월 15일

 

*타이벤트와 중복 참여 가능*

 

 

 

사랑의 책나눔, 나눔커뮤니티 소개글 블로그에 올리기


사랑의 책나눔, 나눔 커뮤니티 소개글 블로그에 적고 나눔바이러스를 퍼뜨리자!

   - 1, 2차 사랑의 책나눔에 참여했던 나눔 참여 후기

   - 사랑의 책나눔 캠페인 소개글

   - 나눔 커뮤니티 소개

 위의 세가지 주제 중 한가지를 정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적고 이 글의 댓글로 글 쓴 주소를 남겨 주세요.

 (네이버, 다음, 파란,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의 개인 블로그 및 블로그 비운영자는 인터넷 서점블로그, 북피니언, 활동 카페 등에 글을 쓰고 해당 주소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단, 전체 공개나 발행글이어야 합니다. ^^)


  < 상품 >
 - 도토리속 참나무 2~3인용 구이용 돼지고기 : 1명
 - 위드락치킨 시식권 or 영화예매권 + 스타플 책갈피 : 5명
 - 레뷰머그컵 + 던킨모자 + 스타플 책갈피 : 6명
 - 레뷰 쿠션겸 담요 + 레뷰 수첩,연필 Set + 스타플 책갈피 : 5명
 - 레뷰 수첩,연필 Set + 레뷰 머그컵 + 스타플 책갈피 : 5명
 - 스타플 책갈피 10개 : 3명


 이벤트 기간은 2010년 1월 15일 까지입니다.

*  상품의 수량 및 제품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09년 12월 24일 목요일

소중한 이웃님들아~ 메리 크리스마스~~~

          [출처]구글이미지

 

 

 

그동안 부족하기만한 본 블로그에 항상 찾아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같은 언제나 설레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징~ 허게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위 그림안의 신속하고 날렵한 산타 할아버지마냥

 

멋들어지게 날아올라 한분 한분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그저 마음으로나마 표현 하겠습니다.

 

이해하시죠?? ^^;;

 

 

 

단 한분이라도 열외없는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는 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으신 여친사마님 덕분에 본가에 내려가 짱 박히게 되었습니다....

 

웃어야 할찌... 울어야 할찌... 

 

 

 

아무튼

 

 

 

Merry!!

 

 

 

식사들 하십쇼~ (__*)

 

 

 

 

 

 

 

 

 

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무시무시한 네이버

얼마전 오즈의 가입자가 100만을 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최고의 이슈인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모바일 인터넷 사용 인구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구지 언급하지 않더라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맞춰 해당 시장의 선점을 위해 발빠른 몸부림을 하고 있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사람중에 인터넷을 이용하는..

 

아니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아도 누구나가 알고 있을 네이버가 그곳입니다.

 

 

 

네이버는 모바일 포털(m.naver.com)을 내놓은지 얼마 되지 않아

 

그들의 주수익원인 광고를 모바일포털에 띠광고(배너) 형태로 처음으로 시도한다고 합니다.

 

 

 

NHN은 지난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0년 모바일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핵심내용은 모바일 부문을 본격적으로 수익모델화한다는 것.

 

 

당장 이달 말부터 모바일 네이버에 ‘띠광고’를 삽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도는 일본에서 몇몇 업체가 시도했지만 국내에선 네이버가 처음입니다.

 

 

 

“띠광고 삽입이라는 실험을 통해 이용자들의 반응과 거부감, 광고효과 유무 등을

 

측정하는 작업부터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는데..

 

 

 

과연 작은 모바일 화면에 배너광고가 들어가도 괜찮을지 아직 실험 단계이지만,

 

모바일 서비스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NHN의 시도는 국내외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검색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점유율 가진 네이버가 다양한 시도를 하고 매번 내놓는 서비스마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시점에 이런 시도는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하고, 바람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시장의 독점형태가 만들어낼 성장통으로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광고비가

 

어떤이에겐 폐업을 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고질적인 악순환이 되진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다가올 2010년 새해에는 후발업체의 선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자료출처*

네이버 모바일 '띠광고'시도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온라인쇼핑몰, 백화점 슈퍼마켓 넘어선다.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이 내년에도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백화점, 슈퍼마켓 등을 제치고 대형마트에 이어 두번째 규모의 유통업태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매출 신장률이 줄어들거나 정체를 보이고 있는 홈쇼핑과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느냐 못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신세계유통산업연구소(이하 연구소, 소장 김민)가 발표한

 

'2010년 유통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국내 경기는 상반기 중 강한 회복세가 예상되나 하반기 들어

 

올해 성장에 대한 기저효과와 출구전략 여부 등으로 인해 완만한 조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소매유통업에서는 온라인쇼핑몰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올해 전년대비 15%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는 온라인쇼핑몰

 

인터넷 이용인구의 지속적인 확산에 힘입어 내년에도 15.8% 가량 성장,

 

전체 시장 규모가 24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수많은 소규모 쇼핑몰이 난립하면서 서비스와 신뢰도 측면에서 불신이 쌓이긴 했지만,

 

대형 온라인쇼핑몰들이 오프라인과 연계한 규모의 경제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면서 새로운 유통 시장의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경우 온라인쇼핑몰 시장은 3년 연속 매출 신장률이 15%대를 웃돌게 된다.

 

전체 규모에서도 백화점과 슈퍼마켓 등을 제치고 대형마트에 이어 2위 업태로 올라서게 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시장의 변화는 당연하다.

 

누가 먼저 시대를 읽고 준비를 하느냐.. 마느냐의 여부는

 

어쩌면 성공의 아주 중요한 요건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불과 10년 정도밖에 안된 온라인 쇼핑몰이 출현이 이제는 업태 2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매년 두자릿수 성장률을 지속한다는 가정이라면 대형마트의 매출을 제치는 날도 머지 않았다고 본다.

 

게다가 요즘 핫이슈모바일 시장이 그들의 시너지 효과에 한몫 하지 않을까..

 

 

 

 

자료출처*

온라인쇼핑몰, 백화점 슈퍼마켓 넘어선다.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오랫만에 포스팅입니다.

이웃분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본의아니게 요며칠 정신줄을 놓고 있었습니다. ㅠ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접속하는 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포스팅은 물론이고,

 

이웃블로거분들께 방문도 못하고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댓글 조차 신경을 못 썻네요..;;

 

 

부족하지만 제 포스팅을 기다려 주시고 꾸준히 방문주시는 분들께 죄송하고 미안한 맘에 몇자 적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선 잘 아실테지만,

 

저는 현재 웹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전 글 보기] :  참여도가 높은 이벤트는 어떤 것일까요?

 

 

이전 포스팅에서 오픈 시기를 빠르면 12월 말, 늦으면 1월초쯤으로 말씀드렸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역시 프로그램 개발이란게 어렵긴 한가 봅니다.

 

현재 예상 BETA서비스오픈 예정일은 예전에 말씀드린 것 보다 한달정도 후가 될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포함 곧 오픈하게 될 웹서비스를 기다려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정신줄 잡고 꾸준히 포스팅하겠습니다. (__*)

 

 

덧, 날씨가 이번 주말을 정점으로 조금씩 풀린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차이를 만드는 차이

어떤 스웨터든지 양팔이 다 달려 있잖아요.

 

 

그리고 순모는 순모일 따름입니다.

 

 

사실 상품은 다 비슷하지요.

 

 

차이를 만드는 차이는

 

 

커뮤티케이션(광고)입니다.

 

 

 

 

자료출처*

<가디언>, <<광고판>> 재인용, 이실 MBA, 2009, 242쪽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온라인 쇼핑몰이 대세!!

오늘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온라인 쇼핑몰의 시장에 관해서 입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온라인 시장의 점유율이 나날이 커져 가고 있습니다.

 

 

 

한 조사처에 따르면,

 

도민 10명 중 5명 이상월 1회이상,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도소비생활센터가 도민 9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자상거래 이용관련 소비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 방문횟수 기준으로 '월 1~3회' 이용자는 285명(30.6%). '주 1~3회'는 246명(25.4%)으로 조사 됐다. '연간 1~3회' 이용자는 157명(16.7%)에 그쳤다.

[출처]소비생활센터

 

 

 

'월1~3회 이상' 쇼핑몰 이용자가 전체 응답자의 절반을 넘어선 것은 소비자의 구매 패턴이 직접 상점을 방문해 구매하던 특성에서 벗어나 인터넷, 온라인 등 쪽으로 옮겨 가고 있는 것이라는게 소비생활센터 측의 설명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로는

 

 

 

1. 492명(52.4%)이 `제품이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해서'라고 꼽았고,

2. 324명(34.5%)은 `매장에 가지 않고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출처]소비생활센터

 

 

 

이 같은 소비생활센터의 조사가 시사하는 바는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감히 단언하건데.. 앞으로 전자상거래의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편리함가격비교의 용이성이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긍정적인 요소라 할수 있겠는데요..

 

 

 

쇼핑몰 창업을 부추기는 기사들에 현혹되어 무분별한 창업을 하는 것은 물론 안되겠지만,

 

 

보다 현실적인 생각전략이 있다면,

 

 

앞으로도 쇼핑몰 시장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 주는 통계자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자료출처*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09112700066&t=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가볍게 웃을 만한 기분 좋은 영상하나 소개합니다! ^^

요즘...

 

일도 많아지고,

 

생각거리도 많아지고,

 

잠도 안오고,

 

입맛도 없고,

 

 

...........

 

 

가뜩이나 별로인 승질도 많이 예민해져 있었는데...

 

 

 

17초 짜리 짧은 영상이 그지 같은 기분을 좀 나아지게 합니다. 

 

 

 

승질 날때 보면 도움이 되는군요..

감상하시죠~ ^^;;

 

 

 

 

 

 

 

 

개라도 키워야 되나... ........

 

 

 

 

 

 

 

 

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이 이야기로 기분이 좀 좋아질 겁니다.

낙담하게 되는 일이 생기면

 

 

이 사람을 떠올리세요.

 

 

초등학교를 중퇴했고

 

 

시골에서 구멍가게를 열었다가

 

 

파산했고,

 

 

그 빚을 갚느라고

 

 

15년이 걸렸습니다.

 

 

결혼했지만

 

 

불행했고

 

 

하원위원 선거에 나섰다가

 

 

두 번 떨어졌고,

 

 

역사에 남을 만큼

 

 

기찬 연설을 했지만

 

 

청중들은 냉담했습니다.

 

 

날마다 언론에게서

 

 

공격받았고

 

 

국민의 반은 그를

 

 

경멸했습니다.

 

 

그렇치만

 

 

서툴기 짝이 없고,

 

 

후줄그레하며

 

 

무뚝뚝한 이 사람에게

 

 

온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감동을 받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이브러햄 링컨이라는 이름만으로.

 

 

 

 

 

자료출처*

Gray matter

 

 

 

 

 

 

 

 

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여자들이 도저히 용서하지 못하는 남자의 실수 7가지.

백날 좋은 선물 주고, 한 주 걸러 이벤트를 열면 뭐할까, 여자란 남자의 사소한 실수 하나에 온갖 정이 다 떨어질 수도 있는 존재다.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곤하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여자들이 도저히 용서하지 못하는 7가지.

 

 

 

 

1. 입냄새

 

입냄새는 불치병이 아니다.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다. 하루 세번 양치질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겠지만, 천만의 말씀. 입 냄새가 심하다면 틈나는 대로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귀찮다. 그럴 때를 위해 휴대용 가글이 존재하는 거다. 틈나는 대로 닦고, 가글까지 하는데 입 냄새가 안 없어지고 배기겠나.

 

 

 

 

2. 비듬

 

어깨에 가득 쌓인 비듬음 세척을 잘못한 탓이다. 머리 빠지는 게 두려워 두피가 아닌 모발만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두피에 노폐물이 쌓여 역효과만 난다. 이 노폐물이 쌓이고 쌓여 비듬이 되는 것이다. 특히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은 오직 모발을 위해 존재하므로 두피에 닿지 않게 완벽히 제거해야 한다.

 

 

 

 

3. 입 주면의 피지와 각질

 

입 주변과 볼이 문제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지와 각질이 생겨 자다 침이라도 흘린 것같이 얼굴이 허옇게 일어난다. 결론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 적당량의 수분을 머금어 피지와 각질을 없애줄 제품이 절실하다.

 

 

 

 

4. 목과 턱 여드름

 

목. 턱 주변의 수북한 여드름은 외부 환경에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목걸이나 옷깃, 유분이 많은 제품을 사용할 때 특히 발생할 확률이 높다. 그러니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염증을 방지해주는 여드름 피부용 제품을 꼭 휴대해야 한다.

 

 

 

 

6. 긴 손톱과 큐티클

 

남자도 네일 케어를 받는 시대다. 대강 깎은 손톱은 끝이 갈라지고 톱니처럼 울퉁불퉁해 불결한 인상을 남긴다. 기왕이면 손톱 끝을 다듬어주는 제품을 이용해 매끄럽게 정리하는 게 보기에도 좋고, 청결에도 좋다. 또한 큐티클은 미지근한 물에 손을 잠시 불린 후, 니퍼로 살살 밀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7. 코털

 

먼지나 세균 등의 불순물이 호흡기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지만, 수시로 삐죽삐죽 출몰하는 코털은 당신의 매력을 반감시킬 뿐이다. 청결도 중요하지만 청결해 보이는 것도 그만큼 중요한 시대가 됐으니까. 쪽집게로 코털을 뽑아내는 고전적인 방법은 바꾸자. 통증 없이 코털을 간편한게 깍아 주는 코털 제거기가 있으니까.

 

 

 

 

                          [출처]구글이미지 - 아니면 이쁘게 묶던가? 응? ㅋ

 

 

 

 

 

자료출처*

ARENAHOMME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광고이야기]바야흐로 아니, 이미 감성마케팅 시대..

광고계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1차원적인 물건 판매가 목적인 단순한 광고가 아닌,

 

가슴 깊숙히 박혀 있는 마음을 동하게 하는 감성마케팅 광고!!

 

 

 

사실, 제가 이글을 쓰는 시점이 아니라 이미 몇년전부터 광고계의 새바람이 불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제목에도 써 있지만, 지금은 이미 감성마케팅 시대입니다.

 

 

 

얼마전 TV프로그램 중간중간 나오는 CF 광고를 보다 흐뭇함을 느꼈습니다.

 

"박카스" 광고인데요..

 

 

 

대부분의 광고가 너무 가볍거나 지나치게 과장된 반면에

 

박카스는 늘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시리즈로 나오기 때문에 전편도 쭉~ 그래 왔었지만,

 

이번 광고는 개인적으로 특히나 더 그랬습니다.

 

 

 

 

 

 

 

 

대형스타를 내세워 과장되고 현실성 없는 광고가 아닌,

 

특별한 대형스타 하나없이, 서민들이 느끼기에 더없이 편안하고 가슴 따뜻한 광고..

 

 

 

그것이 요즘 추세이고, 트렌드입니다.

 

 

 

광고이지만, 광고같지 않은 광고..

 

흐믓한 감동이 곧 제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광고..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무언가를 알리고 싶다면.. 이런 방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마 모르시는 분은 안계시겠지만, 티비광고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티비광고..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하고 싶어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 역시도 하고 싶구요.. ^^:;

 

 

 

하지만, 현실이 발목을 잡습니다. 그놈의 머니가 문제죠.. ㅋ

 

 

 

슬로건, 상호, 광고든 아니든 작은문구 하나까지.. 방법은 충분히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마음이 동할 수 있는 따뜻한 방법..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달라야 합니다."

 

달라도 그냥 다르기 보다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다름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혼도 하지 않은 제가 이 광고를 보고 흐믓해지는 이유는 뭘가요?? ^^;

 

 

 

 

"언제나, 늘... 곁에서 힘을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그동안 이웃분들이 나눠 주신 선물들입니다. (^_^)b

그동안 이웃분들이 나눠 주신 선물들입니다.

 

 

 

본의아니게 후기가 너무 많이 늦었네요.....^^;;

 

 

 

하루 빨리 감사의 마음을 포스팅을 빌어 전해 드려야 하는데..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ㅠㅠ

 

 

 

너무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b

 

 

 

 

자-! 서두 사발은 이정도로 하고, 소개해 보겠습니다!!  두둥~~ +_+

 

 

 

 

첫번째, 뼛속까지 아름다운신 마가진님께 선물 받은 " 책 [엄마를 부탁해] "입니다.

 

 

 

 

                                                     

 

 

 

 

 

 

 

 

 

 

 

 

 

[출처]예스24

 

 

 

 

마음씨 좋은 김젼님이 마가진님의 나눔행사를 보고 기증(?)한 나눔상품입니다. ^^

 

얻어 걸렸습니다.ㅋㅋ

 

상품은 김젼님이 직접 발송하셨는데..

 

책 말고도 여러가지... "롯데리아 어린이 버거세트"마냥 신나는 세트(?)가 함께 들어 있더군요.ㅋ

 

생각지 않은 또다른 선물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역시 기대가 없으면 감동이 두배입니다..? ㅋㅋ

 

 

 

책을 좋아하긴 하나 편독이 매우 심한 편이라 아직 못 읽었습니다. ㅠ

 

이번 주말에 꼭 읽겠습니다. 응? ^^;; ☞☜

 

 

 

관련링크*

http://magazin.textcube.com/12

 

 

 

 

 

두번째, 버스닉님께 선물 받은 " 손세정제 " 입니다.

 

 

 

 

 

 

 

 

 

 

 

 

 

 

 

 

 

 

 

 

 

 

 

 

 

 

 

 

 

 

 

 

 

[출처]버스닉님 블로그

 

 

 

 

쇼핑몰을 준비 중이신데, 첫번째 만든 제품이 바로 에니코스표 "안심 손세정제" 입니다.

 

 

필드테스트 겸 이벤트를 준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가 신청하고 날름 받았습니다. ^^;;

 

사실, 버스닉님이 쇼핑몰을 오픈하시면 사이트도 둘러 보고 "느낀점?" "후기?" 머 비슷한 것을 포함해

 

포스팅 하려고 했었는데.. 하루 이틀 미루다 보면 영원히 미룰 것 같다는 걱정이 앞섯습니다. (_ _*)

 

 

 

써보니 아주 괜츈합니다. ^^

 

 

 

사실 깡소주를 바르는 느낌이 좀 나긴 하지만, (스멜이 그렇습니다. - 마실뻔 했;;;)

 

다... 다들 아.. 아시죠..?? 원래 그렇스니다!! 손세정제 스멜~은 말입니다! ㅎㅎ

 

처음에만 좀 나고, 손을 싹싹 비비고 조금만 지나면, 뽀송뽀송한 느낌이 지속됩니다.

 

하루에 몇명씩 죽어나가는 마당(-_-;)에 손세정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든든해 집니다. ㅠ

 

 

 

290ml5'000원대로 판매될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

 

가격도 착하며, 성능도 우수한.. 에니코스표 안심 손세정제로 신종플루의 두려움따윈 개나 주세요! ^^;;

 

 

 

[동영상 쇼핑몰] "에니코스[http://enicos.com]"는 지금 현재는 클릭하셔도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밤낮 가지리 않고 열심히 준비 중이니, 화려한 오픈을 기대해 주세열~! +_+

 

 

 

관련링크*

http://www.busnic.com/258

http://www.busnic.com/261

 

 

 

 

 

세번째, 강팀장님께 선물 받은 " 책 [세상과 소통하는 지름길, 블로그 교과서] " 입니다.

 

 

 

 

 

 

 

 

 

 

 

 

 

 

 

 

 

 

[출처]예스24

 

 

 

 

책을 받자마자 미친듯이 읽었습니다.ㅋ

 

책이 손에 쥐어졌을때 한두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대략 반정도를 읽었는데..

 

블로그 초보인 제가 읽기에 아주 멋진 내용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

 

 

게다가 본 도서의 저자이신 "김중태"님의 친필 사인까지 되어 있어, 소장가치까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너무 감사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b

 

 

 

관련링크*

http://www.ebizstory.com/547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분들을 만나는 것 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고, 행복한 일 일진데..

 

이렇게 기분 좋은 선물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너무 잘 읽고 있고, 또 잘 쓰고 있습니다. ^^

 

 

 

 

이웃 블로거 분들의 넉넉한 마음을 본받아, 앞으로 저 또한 즐거운 나눔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__*)

 

 

 

 

 

감사합니다. ^^

 

 

 

 

 

덧, 윗글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이긴 한데요.. 정말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김밥을 많이 먹었을때 나는 느낌이 어떤 느낌일까요??

 

그것이 "진밥을 먹을때 느낌"과 같다고는 하는데.. 무슨 느낌인지 전혀 감이 안잡힙니다.

 

좀 도와 주십쇼..(_ _*) (굽신굽신..)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수선화에게

 

 

- 정호승

 

 

 

 

                             [출처]구글이미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정호승 시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저도 언젠가 한번쯤은 詩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오늘의 포스팅은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한참이나 생각하게 한 글이라.. 소개 해 보았습니다. ^^

 

 

 

 

 

편한 밤 되세요 : )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내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내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당신에겐 있나요??

 

 

 

며칠 전 오랫만에 친구놈과 집 근처 선술집에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

 

 

 

 

                                   [출처]구글이미지

 

 

 

 

그 친구놈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온 후, 잘 다니던 대학교를 자퇴하고 나와

 

신림동에 있는 단칸방 고시원으로 들어갔습니다.

 

 

 

 

"미친넘"이라는 소리를 등지고 말입니다..... ㅡ.ㅡ........

 

 

 

 

........................

 

 

 

 

그 후로 5년간 그놈을 볼 수 없었습니다.

 

 

 

 

사실, 1년에 1번 혹은 2년에 1번정도 연말이 되거나 특별(?)한 일이 있을때면 한번씩 볼수 있었는데요..

 

그때마다 전 늘 그놈을 한결같이 대했습니다.

 

 

 

"그만하고 취직하는 것이 어떻겠냐..?"

 

"기업의 꽃은 영업(?)이란다.. 내가 알아봐 주마.." 등등 (그당시 제가 했던 일이 영업이었스니다.ㅋ)

 

 

 

아무튼, 그놈은 그때마다

 

자신의 생각을 떳떳하게, 그리고 당당한 어투로 모인 친구들에게 말하곤 했습니다.

 

 

 

속으로는 "저늠이 언제 정신차리려고 그러누....." 했지만,

 

한 인간의 끈기가 그리고 확신이 열정이 언젠가는 결실을 맺을 것을 예견이라도 하는 듯 말입니다.

 

 

 

....................

 

 

 

5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도전을 끝으로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

 

 

 

저늠이 저러다 말겠지.. 했었는데...

 

 

 

당당하게 서있는 그 놈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친구여서가 아닙니다.

 

 

 

당신의 꿈을 당당하게 그리고 끈기 있게.. 이루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 놈은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놈이 되었습니다.

 

 

 

공부에는 워낙에 흥미가 없는 필자 인지라.. 사실.. 감이 쉽게 오진 않치만..

 

 

 

성인 두명이 바르게 누우면 딱 맞을만한 그 좁디 좁은 골방에 쳐박혀 하루 종일 책과의 씨름을..

 

정석책 두~세배만한 두께의 책 수십권을 몇백번.. 몇천번씩 읽고 쓰고 외우며

 

5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년 있는 시험에 실패를 거듭하고 또 좌절하며 이제 그만둬야 하는 생각도 물론 했었겠지만,

 

그놈은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몇년씩 공부하고 있는...

 

그러다 그만두고 늦은 나이에 직장을 알아보며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 사람과 제 친구놈의 차이가 무엇일까....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제 사업얘기를 하던 차에 그놈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친구와는 진지한 얘기를 잘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저도 나이가 들긴 들었나봅니다.;;)

 

 

 

"네가 성공할 수 밖에 이유가 10가지 이상이 있냐..." 하구요..

 

 

 

시험에 합격하고 벌써 2년정도가 흘렀지만, 여태껏 하지 않은 부분이었습니다.

 

 

 

또다른 지역에도, 옆건물에도, 옆방에도,...

 

같은 목표를 향해 자신과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열심히 하는 사람들 틈에서

 

내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그 이유가 반드시 있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시험을 치루기 몇일전 혹은 몇달전 심지어 몇년전부터

 

종이에 "내가 합격할 수 밖에 없는 10가지 이유"를 적었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목록은 친구인 저에게 창피해서 였는지..

 

들을 수 없었지만, 그 짧은 순간에 스쳐가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워진다는 "피그말리온 효과" 처럼 그 종이가.. 자신이 직접 쓴 짧은 문장들이..

 

그 놈에게 누구보다 큰 힘을 줬나 봅니다. ^^

 

 

 

당신이 무언가를 원한다면...

 

그리고 성공하고 싶다면...

 

 

 

"내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10가지 이유"를..

 

지금이라도 적어보면 어떨까요?

 

 

 

 

 

 

 

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2009 f/w]올 겨울 유행할 코트는 무엇일까?

올 겨울 유행할 코트 스타일은 무엇일까?

 

 

 

 

2009 COATS AWARD!!  두둥~ +_+

 

 

 

 

감히 말씀드리자면.. 겨울에는 다~ 필요 없습니다.

 

스타일 좋은 코트 한벌이면 윈터 룩에 대한 모든 고민을 말끔히 사라지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꼭 고가의 고급스러운 코트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베이식 아이템에는 확실히 투자하라!"라는 말도 다 옛말이듯...

 

 

 

저렴하지만 고급스럽고, 베이식하지만 스타일리시한 완소 코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선정해 봤습니다.

 

올 겨울엔 이 코트 한 벌로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씻어 버리세요.. ㅋ

 

 

 

 

1. CAMEL COLOR COAT (카멜 컬러 코트)

 

클래식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코트의 고전, 카멜 코트의 대변신!

올 겨울에는 클래식한 카멜 코트에 럭셔리 퍼 칼라.

통통~ 튀는 파스텔 머플러, 트렌디한 레오파트 스카프를 더해 스타일 감각을 맘껏 뽐내 주세요.

 

 

 

                                      [출처]고걸 http://www.mygogirl.co.kr/

 

 

 

 

2. BLACK CLASSIC COAT (블랙 클래식 코트)

 

클래식 패션 DNA의 핵심은 단연 블랙 컬러.

이번 시즌 트렌드 장점으로 돌아온 블랙 컬러를 제대로 즐기려면 베이식하고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한 마디로 최고의 엣지녀로 거듭날 수 있는 블랙 컬러 코트를 제대로 고르세요.

 

 

 

                                  [출처]쉬즈스타일  http://www.shezstyle.com/

 

 

 

 

3. RETRO FEMININE COAT (레트로 페미닌 코트)

 

코코 샤넬 영화에서나 등장했을 법한 레트로 페미닌 코트들 또한 유행 바람을 살랑살랑~ 타고 있네요.

크리스털 브로치, 가죽 장갑과 크로세 모자 여성스러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출처]여유닷컴 http://yeoyou.com/

 

 

 

 

4. CASUAL PEA COAT (캐쥬얼 피 코트)

 

스키니 진과 엣지 부티, 니트 비니와 오버 사이즈 선글라스 등

'잇 아이템'을 포기 못하는 트렌드세터라면 캐주얼한 피코트를 선택하세요.

 

 

 

                                      [출처]제이드 http://www.e-jade.co.kr

 

 

 

 

5. OVERSIZED COAT (오버사이즈 코트)

 

겨울이면 스타일에 대한 고민이 더 늘어나는 통통족들.

패션 초보자들 다~ 모이세요. 넉넉한 실루엣의 오버사이즈 코트타이트한 실루엣의 이너웨어

더하면 더 쉽고 간단하게, 슬림 라인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출처]재키 http://www.jackie.co.kr

 

 

 

 

클래식 카멜 코트에 로지레드 원피스,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소재의 블랙 컬러 스타킹, 블랙 애니멜 부티를

신고 럭셔리 레트로 백을 들면 최고의 간지녀 탄생!! 두말하면 잔소립니다!! 응? ^^;;

 

 

 

 

 

신나는 하루 되세요~ ^_^

 

 

 

 

 

** [본 포스트의 사진과 링크는 해당 쇼핑몰과 사전에 협의 없이 첨부했습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자삭하겠습니다.]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참여도가 높은 이벤트는 어떤것일까요?

기업이든 개인이든 그들이 준비한 사업체가 세상에 나올때면

 

으레, 오픈기념 이벤트를 합니다.

 

 

이때 고객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이벤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 테지만, 현재 저는 사이트를 하나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짧게는 6개월 전, 길게는 1년 전부터 생각해 온 사이트인데요..

 

 

수요조사, 시장조사, 소비자 심리 등등 많은 생각의 정리와 엄청난 회의와 고민끝에

 

결국 만들기로 결정하고 준비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은 약 2개월 전부터 진행중이며,  

 

빠르면 올해가 가기전에 Beta 서비스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름의 오픈 기념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형식의 이벤트가 보다 효과적일지에 관해 고민에 빠졌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벤트의 참여가 어렵지 않으면서, 즉 누구나 짧은 시간에 할수 있으며,

 

참여한 분들에 중 몇분께 상대적으로 큰 혜택을 드리는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방법보다는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작지만 혜택을 고르게 드리는 방식이 어떨까 싶습니다.

 

 

 

준비하는 사이트의 힌트를 조금 드리자면 물건을 판매하는 사이트는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같이 쓰시는 믹시나 다음뷰 같은 형식의

 

그저 자주 방문 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면 되는 그것이 곧 저에게 힘이 되는 사이트입니다.

 

 

오픈후 개개인의 참여도에 따라 지속적인 혜택의 제공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픈기념 이벤트

 

큰 상품을 걸고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이벤트가 좋을지..

 

작지만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혜택고루 드리는 것이 좋을지...

 

 

 

물론, 두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건이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먼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쇼핑몰]쇼핑몰 운영시 참고할 만한 이벤트

쇼핑몰 운영자라면 이벤트를 많이들 하실텐데요..

 

쇼핑몰 운영 중 이벤트는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 시키는 좋은 마케팅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이벤트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첫번째, 1+1 이벤트

 

하나를 사면, 하나를 공짜로 주는 이벤트입니다.

 

흔히 대형마트에 가면 쉽게 발견 할 수 있는데요..

 

우유나 과자, 속옷 할것 없이 모든 제품에 1+1 이벤트를 적용시킨 마케팅 사례를 쉽게 볼수 있습니다.

 

ex*

일차원적인 적용이 아닌 조금더 나아가자면,

 

[A + a : 28'000원, A + b : 38'000원, A + c  : 48'000원]

 

구성은 정해진 A는 선택할 수 있으며 a,b,c는 랜덤발송 형식으로 판매!

 

위의 방법은 판매자가 정한 재고을 쉽고 빠르게 뺄수 있고, 더불어 판매 촉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방법도 생각 할 수 있으시겠지요??  ^^

 


 

 

두번째, 할인 이벤트 (sale)

 

쇼핑몰 운영중 가장 흔히 볼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판매촉진, 비수기 매출증대, 재고처리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시즌 이벤트

 

계절 상품 세일 또는 특정 기념일 이벤트입니다.

 

백화점과 같이 계절에 맞춰 세일을 쇼핑몰에서 진행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으며

 

시즌 상품의 재고처리효과적입니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성년일, 크리스마스등 의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한다면 매출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

[크리스마스 : RED색상 계열 제품 구매시 몇% DC 혹은 사은품 제공, 제품 구매시 더블 포인트 적립 등]

 

 

 

 

네번째, 참여 이벤트

 

고객의 커뮤니티 활성화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상품후기, 사진 컨테스트 등의 이벤트를 하여 고객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에 효과적입니다.

 

ex*

[1번째 10번째 100번째 댓글러에게 사은품 제공]

 

 

 

 

다섯번째. 추천 이벤트

 

쇼핑몰의 회원수를 늘리기 위한 이벤트가 되겠습니다.


친구 추천시 회원 아이디를 기재하여 추천인에게 적립금이나 포인트 혹은 쿠폰을 제공합니다.


 

 

 

여섯번째, 시간대 이벤트

 

특정 시간대를 정해 실행하는 이벤트가 되겠습니다.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여 사이트 방문 횟수를 늘릴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요일별, 시간별, 몇번째 방문자 등, 이런식의 이벤트를 함으로써

 

취약 시간에 이벤트를 집중시켜 매출 증대에 많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ex*
[토요일 주문 시 배송료 무료, 혹은 주말 주문/결제시 10%DC]

[오전 10시~11시, 새벽 2~4시 각 해당시간 선착순 주문 5명 50%DC]

 

본 이벤트는 제가 쇼핑몰을 운영했을때 많은 효과를 직접 체감 했었는데..

 

오전 10시~11시, 새벽 2~4시에는 상대적으로 방문자가 줄어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시간대에 맞춰서 이벤트를 하게 되면 효과가 바로 나타납니다.

 

물론, 전제는 구미가 당기는 미끼가 있음 이겠지요. ^^:;

 

 

 

 

쇼핑몰을 운영함에 있어 이벤트

 

홍보효과, 고객관리, 매출증진, 커뮤니티 활성화 등 많은 부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언급한 이벤트 리스트는 이미 알고 있으신 분들이 더 많으시겠지만,

 

다시 한번 생각의 정리도 해보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벤트의 종류는 이것 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중요한 것은 알면서도 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직접 겪어보지 못한 것은 결코 자기것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수차례 언급했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아는 것을 실천해야 힘입니다."

 

 

 

이벤트는 비단 쇼핑몰이 아니더라도 블로그에서도 할 수 있는 좋은 마케팅이 될 수 있겠습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직접 가보면 어떨까요?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이벤트-발표]모모군의 첫나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또 응원해 주셔서

 

첫번째 나눔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성황리에 마감이 되었습니다. ^^

 

 

 

선발기준을 애초부터 "양보다 질"

 

1. 신선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보이는 답변

 

2. 재치와 웃음을 주는 답변

 

 

 

으로 한다고는 했는데, 참여 해주신 모든 분들의 답변이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 정도로

 

정성껏 그리고 신선하고 기발하고 또 재미있는 답변들이 많아 선별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ㅠ

 

1인이 주최하고 평가하였지만, 최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참여 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

 

 

 

아래는 당첨자입니다.

 

축하합니다. ^___^ 짝짝짝 ^.~

 

 

1. 띠용

 

요즘같은 날씨에 코푼 휴지를 우산으로 콕 찍어서 휴지통에 버릴랍니다.ㅋㅋㅋ

 

 

2. 마가진

 

우산/
1.지하철 분실물보관소의 공간을 채우는 물건
2.빨래줄의 빈 곳이 없을 때 임시 건조대로 사용.
(펼친 뒤 뒤집어 손잡이를 빨래 줄에 걸면 완성)
3.펼쳐 뒤집으면 뭘 받을 때 편하다.(커다란 글러브 역할)
4.(장우산)옛날 고교교련시간 총검술 실기시험 연습용 임시총기(?)


휴지/
1. 연필꽂이(두루마리휴지의 가운데 동그란 부분)
2. 고양이 장난감
3. 줄자(보통 두루마리휴지 한 칸의 길이는 약11.5Cm.  다 풀면 40~50m내외까지 측정가능.)

 

 

3. 연님

 

우산 : 숲에서 포식자(늑대, 멧돼지 등)를 만났을 때 펼치고 목도리도마뱀의 포즈를 취하면 포식자는 나를 아주 커다란 동물로 인식하기 때문에 함부로 공격하지 못한다.

휴지 : 물에 적셔 벽에 던지면 찰싹찰싹 달라붙는 물질로,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그대로 말라붙어 동생 및 후임병을 골탕먹이는 일에 요긴하게 쓰인다.

 

 

4. 뽀글

 

.우산 내눈물을 남들에게 숨겨주는 친구
.휴지 내눈물을 자기에게 흡수시켜주는 친구

^^;;

 

 

5. 흰돌고래

 

1. 우산: 마음에 안 드는 녀석 엉덩이 찔러주기, 밑에 손잡이를 떼서 태극기 걸어두는 봉으로 사용하기, 물 위에 거꾸로 뒤집어 펼쳐놓고 꽃 뿌리기 (감상용), 스트레칭 도구로 활용하기, 씨 뿌릴 때 우산꼭지로 흙을 눌러 구멍 만들기, 캄캄한 밤 까만 우산을 쓰고 투명인간 되기,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주기

2. 휴지: 휴지를 여러 겹 겹쳐 이불로 만들기, 아주 잘게 조각내어 하늘에서 내리는 눈처럼 뿌리기, 물감 묻혀서 그림 그리기, 몸에 감아서 미라 놀이, 두루말이 휴지를 풀어서 걸으며 왔던 길을 기억하기, 말이 많은 놈 귀에 막아주기 (자기도 들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엄청나게 큰 휴지로 세상을 덮기 (흰 눈이 내린 것 처럼요. 헤헤)

 

 

 

당첨되신 분들께선 본 포스트에 성함/주소/전화번호비밀글로 써주시면 바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발송하는 것이면, 먼가 짧은 글이라도 써서 보내 드릴텐데..

 

그럴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릴게요.. 오픈마켓 직배송입니다. ^^;;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께도 먼가 표현을 하고 싶지만... 가난한 청년이라 표현이 힘듭니다. ^^;;

 

이 점 양해 부탁 드리면서,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 주세요 : )

 

사실 언제 할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다시한번 참여 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

 

 

 

뽑히지 않았다고 미워하시면 안됩니다. 응? ☞☜ ^^;;;;

 

 

 

참고링크*

[이벤트-마감]주는 이도, 받는 이도 행복한 나눔 해 봅니다. ^^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높은 지능이다?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관리법]가죽 부츠 손질..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겨울에는 항상 신게 되는 부츠는 통풍이 어려우며 소재도 다양해 관리 방법이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부츠는 일반 구두보다 비싸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것을 사거나,

 

한 철 신고 버리는 것은 정말 아까운 일이 되겠지요..  

 

 

부츠 소재별 올바른 관리법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항상 새 부츠를 신는 듯한 기분을 느껴 보도록 합시다. ㅋ

 

 

 

▶ 가죽 부츠 관리

 

 가죽 부츠를 관리하기에 앞서 부츠에 묻은 먼지를 깨끗하게 털어내야 합니다. 섬세한 털로 만들어진 구두용 솔을 사용하면 먼지를 수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두용 솔을 따로 준비하지 못했다면 거즈나 부드러운 스펀지 등을 이용해 구석구석의 먼지를 제거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후, 슈클리너로 구두에 묻은 오염 물질 및 오래된 구두약 때 등을 제거합니다.


 

 슈클리너가 따로 없다면 가죽옷을 손질할 때 쓰는 세척액이나 바나나 껍질 등을 대신 사용해도 좋습니다.

 

 바나나 껍질을 사용했다면 깨끗한 거즈로 다시 한 번 닦아 내면 되고, 마무리로 슈크림이 있다면 골고루 발라주면 됩니다.


 


▶ 스웨이드 부츠 관리

 

 스웨이드는 먼지를 제거하되 스웨이드 특유의 기모감을 살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웨이드 전용 솔로 가볍게 쓸어내려 먼지를 제거하고 기모를 살려주시면 되구요.


 그 후 스웨이드 전용 스프레이를 도포한 다음 다시 전용 솔로 가볍게 쓸어주면 부츠 손질이 완료됩니다.


 일반 슈크림이나 구두약을 사용하면 스웨이드 특유의 부드러움이 사라지므로 피하고 스웨이드 전용 손질 도구를 이용하도록 합니다.


 스웨이드 부츠는 비나 젖은 오염물에 약하고 얼룩이 지기 쉽습니다. 되도록 착용상태에서 조심하는 것이 좋지만 심하게 얼룩졌다면 물 세척을 하도록 합니다. 먼저 먼지를 털어내고, 스폰지에 물을 적셔 부츠 전체를 골고루 닦아줍니다.


 그 후 스웨이드 전용 샴푸를 뿌려 물로 세척합니다. 이때, 절대로 거친 솔을 이용해선 안 됩니다.


 이나 부드러운 스펀지로 부드럽게 샴푸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물로 샴푸를 헹군 후에는 스웨이드 가죽이 상하지 않도록 마른 수건으로 부드럽게 물기를 제거하고, 빛을 직접 받지 않는 그늘건조시키도록 합니다.

 

 

 

▶ 퍼 부츠 관리

 

 퍼 부츠는 일반 가죽 부분퍼 부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 가지 부분을 나눠 손질해야 손상이 없습니다.


 먼저 가죽 부분은 위의 가죽 부츠 관리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먼지를 가볍게 털어내고 제시한 세척제로 닦아줍니다.


 퍼 부분의 손질은 천연소재인가 인조인가에 따라 손질법이 조금 달라지는데요


 천연 털일 경우는 거즈에 알코올을 살짝 묻힌 다음 닦아냅니다. 인조 털은 가볍게 빗질을 하듯이 손질한 다음 물에 적셔 오염 물질을 제거하면 관리 끝!


 젖은 부분은 수건으로 물기만 살짝 제거한 후 그늘에 말리도록 합니다.


 

 

▶ 부츠 보관법

 

 아무리 부츠를 정성껏 손질한들 신발장에 그냥 구겨 넣어버리면, 지금까지 관리한 것이 모두 헛수고가 되겠습니다.

 

 부츠는 안에는 보통 보형물을 넣어 부츠의 모양을 고정시키거나, 신문지부드러운 종이 등을 구겨 부츠 안에 넣어 모양을 잡아줍니다.


 안쪽 부분에 습기가 차는 것이 걱정된다면 신문지를 깊숙이 넣으면 신문지가 습기와 냄새를 빨아들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부츠습도가 낮고 온도의 변화가 심하지 않은 통풍이 잘 되는 곳이 보관하는데 있어 최적의 장소가 되겠습니다.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이벤트-마감]주는 이도, 받는 이도 행복한 나눔 해 봅니다. ^^

안녕하세요! 모모군입니다. ^^

 

 

 

요즘 날씨도 많이 쌀쌀해 진데다, 그지같은 변종 바이러스로 세상이 많이 흉흉한데..

 

저에게 한분한분 모두 소중한 블로그 이웃분들.. 별 탈 없이 잘 계시는지요?

 

 

 

포스팅을 시작하기에 앞서 감기/건강 각별히 조심하시라는 말씀 부터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제발 건강하십쇼~~ (_ _*)

 

 

 

이번 포스팅은  제목부터 써 있으니 잘 아시겠지만,

 

저도 나눔이란걸 해볼 생각으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최근에 버스닉님을 포함한 여러 블로거분들께서 종종 진행하시는 이벤트에 참여만 하고,

 

또 넙죽 받아 먹기만 한것 같아.. 죄송하기도 또 감사하기도 하여 준비 해 보았습니다.

 

 

 

몇주전에 민시오님께서 [블로그 동시 나눔 행사]를 진행하셨는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그때 맞춰서 했었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름만으로도 멋진 [동시나눔] 진행은 아니지만,

 

그리고 많이 부족하겠지만, 블로그 나눔이란걸 자체적으로 한번 해 볼까 합니다.

 

 

 

텍스트큐브로 옮긴 후 첫 이벤트입니다.

 

사실, 티스토리에 있을때는 블로그 운영을 강아지같이 했;;;

 

아무튼, 결론!! 이번에 진행할 작은 이벤트 나눔은 모모군의 처녀나눔이 되겠습니다. ^^;;

 

 

 

비록 소소하지만 나눔의 기쁨과 그동안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시고

 

늘 따뜻하고 설레는 댓글을 아낌없이 남겨 주시는 모든 분들께

 

조그마한 보답을 하고 싶었습니다.ㅋ

 

 

 

찾아와 주시는 또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나눠 드리면 더욱 좋겠지만,

 

그거슨!

 

이벤트로서의 절대적인 매력인 긴장감과 설레임! 머 이런 짜릿하고 근질근질한 감정들이 없어지는 바!

 

몇 분만 뽑아서 드리도록 하겠스니다. ㅎㅎ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추운 날씨에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좋겠고,

 

이번 기회로 또 다른 인연을 만나는 계기도 되었으면 너무너무 좋겠습니다.

 

 

 

어쩌면 이런 장황하고 길~쭉한 서두가 부끄러울 나눔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ㅠ

 

주절거림은 이제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이번 나눔에 드릴 선물은 [신종플루예방] 마스크입니다.

 

 

 

 [출처]G마켓 - 이미지를 좀 수정했는데, 팔아드리려고 가져 왔으니 별탈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_-;

 

 

 

그지같은 변종 바이러스인 H1N1은 추운날씨에 전염성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ㅠ

 

 

이미 많은 분들이 소지하고 계시겠지만,

 

한장씩 뽑아쓰는 1회용 마스크가 좀 편리하고 모든분들께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필요하실 꺼라 생각하구요. ^^;;

 

50매1세트이고, 다섯분1세트씩 5세트 나눔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모군의 처녀나눔 이벤트 구성*

 

기간 : 2009년 11월 6일(금) ~ 11월 9일(월) 18 :00

 

발표 : 11/10일(화)

 

상품 : [신종플루예방] 세균차단 일회용 마스크 50매 1세트 (5명)

참여방법 : 아래 설명 참고

 

 

 

 

어떻게 참여를 하고 또 어떻게 선정을 할지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 봤는데요..

 

 

 

" 그냥 필요하신 분 댓글 달아 주세요~ "

 

 

 

머 이런것은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고, 심심하고 또... 싱거울 것 같아..

 

간단(?)한 문제를 준비했습니다. ㅋ

 


 

다음 물건의 쓰임새에 대해 적어보라.

1. 우산

2. 휴지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께선 이미 보셨겠지만,

 

혹시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높은 지능이다?

 

 

 

선별기준은 "양보다는 질"로 하겠습니다.

 

 

 

1.신선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보이는 답변 혹은 2.재치와 웃음을 주는 답변

 

해주신 총 5분을 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블로그의 매력! 소통! 아니겠습니까?? ㅎㅎ

 

 

 

 

 

오신거 다 알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참여해 주세요 : )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평균 4,324명이 지금 당신과 같은 옷을 입고 있다!

오늘도 인터넷을 뒤적이다 눈에 띄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평균 4,324명이 지금 당신과 같은 옷을 입고 있다!"

 

 

 

     [출처]구글이미지 - 소녀시대

 

 

 

유행문화가 뿌리깊게 박혀있는 한국인의 성향을 쉽게 알수 있는 제목이었습니다.

 

 

 

기사의 링크를 눌러 보니..

 

 

 

제일모직이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이너 온라인 쇼핑몰 '일모스트릿 닷컴' 이라는

 

쇼핑몰을 광고하고 있었습니다.

 

 

 

'남들과 같은 옷을 입느니 차라리 벗어버리겠다'는

 

강한 메세지를 통해 희소성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미입니다.

 

 

 

남들과 같은 옷을 입는 것은 어찌보면 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길거리에서 나와 같은 옷을 입었거나, 신발이 같은 사람이 있으면 기분이 별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인기상품, 판매순위1위, .. 이런것들에 눈이 가는 것은 왜 일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인기상품! 그것의 판매율마저 높습니다.

 

 

 

그저 한국인의 유행문화가 연예인이 입고 나오면

 

마치 날개 돋힌 듯 팔리듯 신드롬에 익숙해 져서 그런걸까요?

 

 

 

"유행에 따르지 않겠다."

 

"희소성 있는 다양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

 

 

 

너도나도 인기있는 상품을 카피하고 찍어내 판을 치고 있는 현실에 슬로건부터

 

남들과 차별화 했다는 점 만으로도 높히 평가하고 싶습니다.

 

 

 

어쨋든 제가 본 기사는 결국 광고기사일 뿐이지만,

 

제목만 놓고 보더라도 "현재 한국 패션계의 현실이 이렇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나라인 일본을 포함해 여러나라들이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있는 만큼,

 

여러가지 아이템, 또 기발하고 멋진 발상으로 개성이 풍부한 쇼핑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기사*

"4324명이 당신과 같은 옷을 입고 있다"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의류관리법]니트 좋아하시나요?

니트 좋아하시나요?

 

겨울이 되면 니트로 된 옷을 많이 입게 되는데요..

 

기본적인 관리법을 알고 있으면 오래동안 예쁘게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아 준비 했습니다.


 

 

아래, 상황에 따른 니트 관리법을 참고 하세요 (_ _*)

 

 

 

 

입을때와 벗을때는..

 

부드러운 니트는 평상시에 입고 벗을 때 주의하는 것이 오래오래 입을수 있는 니트 매너! 벗은 니트는 옷걸이에 걸어 체온 습기를 제거하고 살살 먼지를 털어 여유 있게 접어 보관한다.

만약 옷걸이에 걸어 보관 한다면 옷걸이 모양대로 아래로 늘어지기 때문에 절대로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면 안된다.

 

 

 

세탁할 때는..

 

고급 니트라면 드라이 크리링을 반드시 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손세탁을 할 때에는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고 단추는 모두 채우고 뒤집어 눌러 빤다.

더러움이 심한 부분은 비비지 말고 가볍게 두두리면서 제거한다. 니트는 심하게 짜지말고 마른 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대에 반드시 뉘어 말린다.




보풀을 없애려면..
 

니트를 먼지를 흡수하는 특징이 있어 마찰이 생기면 보풀을 만들어 내어 통기성을 막는다.

먼저 보풀을 없애려면 가볍게 자주 세탁해 주는게 좋고, 돌돌 말려진 보풀은 접착 테이프로 제거하고 쪽가위로 잘라낸다.

또한 1회용 면도기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는것도 한 방법.

 

 


옷이 줄어들었다면..

 

대야에 옷이 잠길 정도로 온수를 받은 뒤 세제 뚜껑의 2컵 정도 분량의 암모니아를 풀고 옷을 넣는다. 물 속에서 줄어든 부분을 손으로 살짝 잡고 좌우로 늘려준다.

섬유린스를 넣고 한번 헹군 뒤, 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쿠리에 편편하게 말린다.
어느 정도 마르면 위아래나 좌우로 잡아 당기면서 스팀다리미로 다려주면 줄어든 옷을 회복 시킬 수 있다.




손목과 목 부분이 헐렁해졌다면..

 

소매를 거꾸로 뒤집어서 골이 나온 부분만 폴리사를 끼운 바늘로 위아래를 한번씩 잡아준다.
홈질을 해 실을 잡아당긴 뒤 스팀 다리미로 다림질을 해 주는 것도 방법!

이도 귀찮다면 세탁소에 맡겨 고무줄 밴드를 박는다.

 

 

 

 

그냥 세탁소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 ㅋㅋ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쇼핑몰]방문자의 페이지별 체류시간을 주목하라!

방문자의 체류시간 생각해 보셨나요?

 

 

 

당신의 쇼핑몰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페이지별 체류시간 말입니다.

 

 

 

소비자가 인터넷 쇼핑을 할 때 가장 오랫동안 머무르는 공간은 사용 후기· 공지 사항 등이 있는 ‘게시판’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쇼핑몰 게시판이 다양한 정보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고객을 붙들고 있다.

 

28일 심플렉스인터넷은 구매자가 쇼핑몰 방문에서 구매까지 걸리는 시간(평균 51분 16초)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32분 32초를 게시판 영역에서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일평균 300건 이상 상품이 거래되는 쇼핑몰의 최근 6개월간 쇼핑몰 페이지 체류 시간을 분석한 결과다.

[출처]관련기사의 일부 발췌

 

 

 

지난달 28자 전자신문에 나온 기사중 일부입니다.

 

관련기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기사의 내용에도 나와 있지만

 

일평균 300건 이상 상품이 거래되는 쇼핑몰의 최근 6개월간 쇼핑몰 페이지 체류 시간

 

분석한 결과라고 하니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 되며, 제 생각도 역시 그렇기 때문입니다.

 

 

 

소비자가 제품구매에 앞서 사용후기나 공지사항 또, 다른회원의 질문과 답변을 참고하고

 

구매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에 있는 상품의 상세페이지에서도 쉽게 확인 할수 있는 것이

 

제품별 구매후기입니다.

 

또, 그들은 물건을 사고나면 구매후기를 유도하고 적절(?)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이 운영하는 소호쇼핑몰에서도 적립금을 주고 구매후기를 유도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후기의 충성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조금더 현실적이고 독특한 발상으로 구매후기유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련 기사*

인터넷몰 구매자, 게시판 체류 시간 가장 길어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

사업.. 해 보셨나요?

 

 

 

 

          [출처]구글이미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이라곤 서울 올라와서 1년이 조금 넘음이 고작입니다.

 

 

1년이 지나니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과감히 사직서를 쓰고 나왔습니다.

 

 

 

 

대기업이라 월급이 꽤 많았다던가..

 

미래가 총망 받는 직업이라던가..

 

 

배경에 빛이 나는... 만약 그랬다면 뒷모습이 더 멋(?)있었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치는 않았습니다.

 

 

 

 

그저 평범한 수준의 월급과 그것에 합당하지 않은 아까운 노력과 땀..

 

중소기업의 한계?

 

어쩌면, 이런 개인적이고 상대적인 부족함이 나 자신에게 스스로 자극을 주진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사업을 시작한지 4년이 흘렀습니다.

 

 

 

 

그것의 시작이 보통보다 어린 나이였고,  

 

능력보단 열정이 넘쳐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냉정한 현실에 적절히 대응을 하지 못해

 

몇번의 좌절을 하고 또 몇번의 괴로움을 견뎌야 했습니다.

 

 

 

 

실패가 계속 될수록 더 많은 준비를 하게 되고,

 

그동안 나 자신도 모르게 내성이 생김을 경험했습니다.

 

 

실패해도 아프지 않은..

 

또다른 도전이 두렵지 않은..

 

 

그리고, 목표치에 도달했을때 느끼는 짜릿함까지..

 

 

 

 

그동안 해왔던 것이 아까워 손을 놓치 못하는 것이 아닌가..

 

정말 잘 하는 짓인가..

 

 

할 수도 있겠지만, 선택은 언제나 그렇듯 자신의 몫입니다.

 

 

 

 

월급을 받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만족하여, 즉 안주하게 되며

 

꿈을 그저 마음속의 꿈으로만 생각해 버리게 됩니다.

 

 

어쩌면 이런 현실과의 타협이 오히려 현명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시간이 지나고 후회가 없는 생을 살았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도전이라는 말은 비단 사업에만 쓰이는 말은 아닙니다.

 

 

당신에게 꿈이 있다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모든 일에 도전이라는 단어는 그렇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에게 "꿈을 향해 도전해라"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라는 말을 아시나요?

 

사람의 운명은 돌고 돌아 늘 변한다는 속담인데요.

 

 

 

 

저에겐 사는동안 늘 노력해야 하며, 그 자리에 안주[安住]하면 안된다는 말로 들립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쇼핑몰]아무짝에 쓸데없는 컨텐츠로 꽉찬 메인화면은...

쇼핑몰의 메인화면을 보면

 

최상단 윗자리에 아무런 의미없는 주먹만한 이미지를 볼수 있습니다.

 

 

 

 

어느 포털에건 검색창에 여성의류 혹은 남성의류로 검색해 보시고,

 

상단에 있는 광고를 아무거나 클릭해 보십시요.

 

 

 

 

아니면 지금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한 키워드를 입력하고

 

해당 쇼핑몰에 들어가 보십시요.

 

 

 

 

어떻습니까?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이미지는 뭔가요??

 

 

 

 

물건을 팔기 위해 꼭 필요한 이미지 인가요?

 

아니면 남들도 그렇게 하니까

 

마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아서 따라하는 건가요?

 

 

 

 

검색을 통해서든 아니든 일단 사이트에 유입된 방문자

 

불과 몇초만에 해당 사이트를 둘러 볼지 말지를 결정하고 실행에 옮긴다고 합니다.

 

 

 

 

그 짧은 순간에 해당 사이트가 자신에게 필요한지 그렇치 않은지를 결정하고

 

그렇치 않을 경우 오른쪽 상단의 X자를 과감하게 눌러 버립니다.

 

 

 

 

사람을 볼때 어느곳을 가장 먼저 보시나요?

 

 

 

가슴?

 

엉덩이?

 

허벅지?

 

 

 

모두가 그렇친 않겠지만, 일반적인 사람은 상대방의 얼굴을 가장 먼저 봅니다.

 

물론 위에 나열한.. 얼굴 아래쪽으로 시선이 가는 분들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안되는 소수를 위해 눈꼽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얼굴은 그냥 두고

 

가슴에 뽕만 가득 넣고, 짧은 치마를 입을 생각이십니까?

 

 

 

 

얼굴에 매력이 없어 말을 걸지 않고 뒤돌아서면 방문자에게

 

엄청난 시간을 투자한들 멋지게 키운 당신의 가슴을 보여줄 일은 없습니다.

 

 

 

 

너무나 아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무짝에 쓸데없는 컨텐츠를 얼굴에 덕지덕지 붙혀 놓고 왜 팔리지 않는 거야?

 

머가 문제지??

 

한탄만 하고 있으면 머하나 싶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쇼핑몰에 들어오자마자

 

"니가 원하는 것이 여기 있어!! 그러니 스크롤을 내리고 찬찬히 둘러봐!!"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누구나가 가장 먼저 보는 얼굴에 써놔야 합니다.

 

 

 

 

혹시, 남들이 팔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건을 팔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제 말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렇치 않다면

 

거추장 스럽고, 아무짝에 쓸데없는 메인화면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큼지막한 이미지를

 

차라리 깨끗하게 치우는 것은 어떨까요?

 

 

 

 

 

 

 

 

 

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괴롭고 힘듦은 늘 상대적이다.

                            [출처]구글 이미지     

 

 

 

괴롭고 힘듦은 늘 상대적이다.

 

 

 

내가 하니까 더 힘들고, 니가 하니까 덜 힘든거다.

 

 

 

상대에게 바라는 것은 아무일도 아닌 일이고,

 

상대가 나에게 바라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다.

 

 

 

구차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으며,

 

변명 따위는 오히려 해가 될 뿐이다.

 

 

 

원하면 하면 되고,

 

원치 않으면 그만두면 그뿐이다.

 

 

 

괴롭고 힘듦은 늘 상대적이다.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의류관리법]가죽의류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으시죠?

요즘 날씨가 참 이상야리꼬리합니다.

 

밤엔 제법 쌀쌀하고, 낮에는 가끔 선풍기도 필요할 만큼 덥네요..;;

 

 

 

일교차가 큰 환절기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본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0^

 

 

 

미친 날씨이긴하나 겨울이 한걸음씩 다가오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가죽의류 하나씩은 있으시죠?

 

 

 

저는 자켓류만 몇벌 있는 것 같은데..

관리를 자칫 잘 못하면 상대적으로 비싼 가죽옷을 몇해도 못입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합니다. ㅠ

 

 

유행이 많이 지나 입지 못하는 경우가 아닌,

관리를 잘 하지 못해 입을수 없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겠습니다.

 

 

해서, 가죽의류 관리법을 준비했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때가 때이니 만큼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_^

 

 

 

 

[가죽의류 관리법]

 

 

평소관리법

 

가죽의류는 평소에 마른 헝겊으로 자주 닦아주는 것이 제일 좋은 손질법이다.

먼지는 마른 수건이나 브러시로 가볍게 털고, 때나 기름은 가죽전용 클리너로 간단히 해결하면 된다.

 

(단, 클리너를 바르면 더러움은 지워지지만 광택이 없어지므로 가죽전용을 사용해야 한다.)

 


가죽에 딱딱하게 때가 눌어붙었을 때는 우유를 가제에 묻혀 얼룩을 제거한 후

잔여물이 남지 않게 다시 한번 닦아 내면 된다.

 

 

가죽의 오래된 주름에는 올리브유를 가제에 묻혀 바른 후 주름을 살살 당겨 핀 다음

그늘진 곳에 말리는 것이 효과적이고,

 

곰팡이가 슬었을 때는 마른 헝겊과 콜드크림으로 닦은 후,

다시 마른 헝겊으로 잔여물을 깨끗이 없애면 된다.

 

 

완벽히 손질하는 방법

 

가죽옷은 자주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윤기도 사라지고 탈색 되므로,

완벽히 손질하려면 가죽 전용 클리너, 방수 오일, 곰팡이방지 왁스의 3단계에 걸쳐 손질하면 된다.

 

 

 

주의사항

 

눈이나 비에 젖었을 때 그냥 내버려 두면 가죽이 변질되고 딱딱해질 수 있다.

 

즉시, 마른 수건으로 닦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옷걸이에 걸어 말린 후

크림을 뭍힌 헝겊으로 고루 닦아준다.


(※주의 : 직사광선에 말리면 가죽이 쪼그라 든다.)

 

 

보관방법

 

가죽옷을 보관할 때는 그늘에서 2~3시간 정도 말린후 통기성이 좋은 커버를 씌워

며칠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었다가 굸은 옷걸이에 방충제와 함께 걸어두면 된다.


그리고, 가죽제품은 분산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여러벌을 함께 두면 곰팡이나 좀벌레의 온상이 되기 때문이다.

 

 

 

 

가죽의류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으시자네요?  +_+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의류관리법]흰색옷 좋아하시나요?

흰색옷은 처음엔 고급스러워도 입을수록 누렇게 변하고 쉽게 더러워져

직접 옷을 세탁하는 저와 같이 혼자사는 사람에게 흰색옷은 결코 만만한 아이템이 아니다.

 

 

 

 흰색옷을 변색 없이 오래오래 입을 수 있도록 해주는 세탁요령(관리법)을 알아 보자.

 

 

 

 

1. 더러움은 즉시 제거한다.

 

흰옷은 때가 묻은 후 시간이 지나면 그 부위가 누렇게 변해 때를 빼기가 어렵다.

 

때문에 더러워진 흰색 옷은 즉시 세탁하는 것이 좋은데 세탁할 때마다 세탁기를 사용하면 옷감이

 

금세 상하므로 손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합성세제를 사용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적은 양을 사용한다.

 

 

 

 

2. 레몬껍질을 넣고 삶는다.

 

찌든 흰옷을 삶을 때 레몬껍질을 넣고 삶으면 때가 쏙 빠진다.


또 세탁 후 물 1컵에 레몬즙 1큰술의 비율로 탄 용액이나 레몬껍질을 끓인 물에 흰옷을 담가두었다가


하루 뒤 헹궈 말리면 하얗게 된다.

 

다리미질 등에 의해 누렇게 변한 흰옷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3. 소금물에 삶는다.

 

소금을 탄 물에 빨래를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기름때가 제거되고 흰색이 살아난다.


단, 빨래를 삶을 때는 빨래가 물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하고 커버 등을 씌워 공기와의 접촉을

 

막아야 변색을 피할 수 있다.

 

 

 

 

4. 헹굴 때는 쌀뜨물을 이용한다. 

 

흰옷이 누렇게 변하는 것은 땀 성분이 완전히 빠지지 않았거나 세제가 남아 있기 때문.


따라서 충분히 헹궈 더러움과 세제 찌꺼기를 완벽하게 없애야 한다.

 

세탁 후 깨끗한 쌀뜨물에 여러 번 주물러 헹궈주면 옷이 하얘지는 것은 물론 윤기까지 난다.

 

 

 

 

5. 빨기 전에 우유에 담가둔다.

 

흰색, 특히 실크 소재는 금방 누렇게 변색되는 일이 많다. 빨기 전에 우유에 담가두면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마지막 헹굼 물에 우유를 조금 떨어뜨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6. 달걀껍질로 삶는 효과를 높인다.

 

빨래를 삶을 때 달걀껍질을 거즈에 싸서 함께 넣으면 거짓말처럼 하얗게 된다.


냄새가 걱정이라면 물 1컵에 소금물 1큰술을 타서 20분 정도 삶으면 기름때가 제거되고 흰색이 살아난다.

 

 

 

 

7. 세탁시간과 표준 세제량을 지킨다.

 

세제 푼 물에 옷을 오래 담가둘수록 때가 잘 빠진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것은 편견.


3시간 이상 지나면 세탁 효과는 떨어지고 옷감만 손상된다.


무작정 세제량을 늘리는 것도 세제 찌꺼기만 늘어나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8. 셔츠 칼라에는 베이비파우더를 뿌린다.

 

흰색 셔츠 목부분은 평소 다림질을 할 때 목 부위에 다림질용 풀을 뿌려 다리면 세탁시 때가 쉽게 빠진다.


셔츠 깃 부분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려 다림질하면 좋은 향기도 나고 하얗게 된다.

 

 

 

 

 

 

흰색옷 좋아하시나요?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높은 지능이다?

'다이버전스(divergence)' 테스트 라고 아시나요?

 

 

 

흔히 알고 계시는 지능테스트인 IQ테스트나 멘사테스트를 레이븐 테스트라고 하는데요..

 

다이버전스 테스트는 이와 정반대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레이븐 테스트 : 피실험자에게 문제를 제시하고 정답을 맞히도록 하는 것

 

 

 

다이버전스 테스트는 상상력을 요구하며 가능한 한 다양한 방향으로 피실험자의 마음을 이끌어내고,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지도 않으며, 실험자가 보는 것은 피실험자의 답변의 개수와 그 각각의 창의성입니다.

 

 

 

 

흔히들 성공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높은 지능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높은 지능이 성공의 어느정도의 영향을 준다는 것에 대한 생각은

 

저또한 물론이지만,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꼭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지능에 못지않게 필요한 것이 앞서 소개드린 다이버전스 테스트로 알수 있는 창의성 혹은 상상력입니다.

 

쉽게 말해 다이버전스 테스트창의성 테스트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예를 들어 이런 것 입니다.

 

 

 다음 물건의 쓰임새에 대해 최대한 많이 적어보라.

 

1. 벽돌

 

2. 담요

 

 

 

문제를 제시하면, 피 실험자들은 답을 적습니다.

 

 

답변.1

벽돌 기습공격을 할 때 사용. 집을 지을 때 사용. 운동을 겸해 러시안룰렛을 하고 싶을 때 사용(열 발자국을 걸어가 뒤돌아서서 던진다. 단, 회피동작은 허용되지 않음). 깃털 이불의 네 모서리에 집어넣어 고정시킬때 사용. 빈 코카콜라병을 깨부수는 용도로 사용.

담요 침대 위에서 사용. 숲 속에서 은밀한 성관계를 맺을때 덮개로 사용. 연기가 난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사용. 수건 대용으로 사용. 눈이 근시인 사람의 과녁으로 사용. 불타는 마천루에서 뛰어내리는 사람을 받아내는 용도로 사용.

 

답변.2

벽돌 건물 짓기, 던지기

담요 보온, 불끄기, 나무에 묶어서 그 속에서 잠자기

[출처]아웃라이더 - 말콤 글래드웰 지음

 

 

 

두가지 답변의 차이점이 확연히 들어 나고 있습니다.

 

 

 

 

창의성의 차이. 그것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라 생각해 봅니다.

 

발상의 전환. 그것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무미건조한 일상에 신나고 재밌고 즐거운 상상력으로 생활의 활력소의미를 찾아 보시면 어떨까요?

 

 

 

 

그냥 끝내기가 아쉬워 살짝쿵 문제 하나 제시해 봅니다.

 

 

 다음 물건의 쓰임새에 대해 최대한 많이 적어보라.

 

1. 지갑

 

2.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