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8일 금요일

[충격]마약을 먹어보니..

혹시, 마약 드셔 보셨나요?

 

 

당연히 예상하셨겠지만, 제목에 언급한 마약이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마약이 아닙니다. ^^;;

 


 

 

제목에 낚여 들어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본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__*) 삐질;;

 

 

 

 

엊그제, 퇴근 후 제기동에 있는 고깃집에 갔습니다.

 

 

워낙에 고기를 좋아하는 터라 고깃집이라면 부모가 자식에게 하듯 무조건적인 사랑ㅋ을 하지만,

저도 나이가 한살 두살 먹다보니 맛집이란걸 찾는 시기가 왔나 봅니다. ^^;;

 

 

 

저녁에 고기를 먹자는 약속을 하고, 맛있는 집을 찾았습니다.

 

저는 처음 가는 곳이였고, 그녀는 두번째라고 하더군요.

 

그집의 인기메뉴인 가브리살을 시켜 놓고, 소주를 한잔 따랐습니다.

 

 

 

 

           [출처]구글 이미지 - 직접 멋들어지게 찍어야 했는데.. 먹는데 한눈이 팔렸서 그만ㅠ;;

 

 

 

 

사장님이 고기가 오기전에 케첩통 같이 생긴 통을 테이블에 올려 놓고 가시던군요.

 

 

 

먼가 해서 드려다 보고 있으니..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 마약이야~ "

 

 

"응??  머래?;;; 아직 한잔도 안먹었거든요?? 왜 안하던 실없는 소리야?"

 

 

"진짠데.. 후......."

 

 

 

그 사이 두툼한 두께의 가브리살을 들고 오신 사장님은

 

 

고기 두덩이를 턱~ 하니 불판에 올려 놓으시곤,

미리 가져다 놓은 케첩통같이 생긴 양념통에 들어 있는 이상한(?) 가루를 고기에 뿌리셨습니다.

 

 

 

"사장님! 이거 뭐에요?"

 

 

"음... 마약~ "

 

 

 

고깃집 사장님은 짧은 외마디를 뱉으시곤 황급히(?) 자리를 뜨셨습니다. -_ㅡ

 

 

 

"마약???????"

 

 

"이거 머;;; 머지?? "

 

 

 

그곳에 가기전에 그곳은 자리가 얼마 없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빨리 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했습니다.

 

 

 

운이 좋았었는지,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앉을 수 있었지만,

저희가 있는 동안, 빈 테이블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적잖히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마약이라 불리는 그 가루를 그곳에서는 왜 고기 위에 뿌리는 건가..

이유가 멀까... 곰곰히 생각하다.

 

 

 

"중독성이 있다"는 원초적 의미을 가진 마약이라는 단어를 그 가루에 사용함으로서

당신의 고깃집에 먼가 특별한 것이 있다라는 자신감 섞인 강점스스로 만들어 내어, 소비자로 하여금 그것이 은연중에 머리속에 각인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곳을 찾는 사람들 중 저처럼 처음 온 손님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이 두번 이상은 왔던 손님인 것 처럼 보였고, 다른 손님이 먹고 간 자리를 막 오신 손님이 치우는 광경을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비록, 작고 허릅한 가게이지만,

그들의 사업마인드가 여기저기 널린 그저그런 고깃집을 운영하는 것이 아닌,

 

그저 고기를 팔아 이윤을 남기는 장사치라 생각하지 않으며,

그것을 사업이라 생각해 자신들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마약이라는 가루를 만들고,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자신들의 사업 긍정적인 미래를 내다 보진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어느 사업이든 간에 기본에 충실해야 함을 전제로 이와 같은 발상의 전환이 있다면, 성공에 조금더 앞서 갈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홍보의 최적이라는 입소문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관해서는,

구지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두군데의 고깃집이 있습니다.

 

고기의 맛과 질, 서비스가 같은 두 집 중

한곳은 고기 위에 마약을 뿌려 팔고, 또다른 한곳은 마약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과연, 당신은 그 두곳 중 어느곳을 찾아 가고, 또 어느 곳을 이야기 하겠습니까?

 

 

 

이것은, 비단 음식점이나 오프라인 상점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이 현재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팔고 있는 상품
지금이라도 마약이라는 중독성 있는 가루을 뿌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today remark :  "앞서기 위해서는 달라야 한다."

 

 

 

 

회색웃음님 요청으로 위치를 첨부합니다 +_+

 

위치확인 +_


 

 

 

 

댓글 51개:

  1. 저는 컨텐츠와 친절이라는 마약을 제공하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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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그 고깃집의 마약가루가 무엇이었을까 되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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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momogun의 생각
    [충격]마약을 먹어보니.. 혹시, 마약 드셔 보셨나요? 당연히 예상하셨겠지만, 제목에 언급한 마약이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마약이 아닙니다. ^^;; 제목에 낚여 들어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본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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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싫다 진짜..

    이 시간에 고기 사진이라니..

    횽아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지만.

    미안하다. 고기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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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목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아무튼, 남들과 무엇인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만큼 자극적인 무언가가 동원된다면 그보다 효과적인 것은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마약'이라는 이름 하나 만큼은 정말 잘 지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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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음~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마지막 문구가 참... 인상적입니다^^

    가슴에 새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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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놀러왔다가 제목보고 어찌나 놀랐는지요..ㅎㅎ너무하셨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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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여기 어딩가요? 담주 월요일날 당장 날 잡아야 겠어요~

    자세한 위치 설명과 함께 지도를 올려주세요~ 꼭꼭꼭~이요! ^^



    앗.. 근데 그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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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맛있는 이야기에 이어 뜻깊은 이야기군요.

    그렇죠. 평범하면 이길 수가 없죠..^^;;



    그나저나 배고픈 밤에 이 사이트보고 기절했다가

    지금 일어나 댓글 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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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저도 마약가루를 뿌리는 가브리살 먹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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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candycat - 2009/09/18 00:09
    캔디캣님 화이팅입니다!! ^^



    지금처럼만 하시면 곧 이루고자 하는 일을 이룰날이 있을거에요~ : )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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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띠용 - 2009/09/18 00:11
    제가 살짝 맛본 바로는 그 가루에.. 카레가루, 소금, 후추, ... 머 이런게 들어가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가루의 성분 보단 기대심리에 자극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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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젼 - 2009/09/18 00:17
    역시 화려한 입담.. ㅋㅋㅋㅋ



    우리 형제은 말이여~!! 주둥이를 업으로~ 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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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만두사랑 - 2009/09/18 00:38
    그래서 저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낚시를..ㅜㅜㅋㅋ



    찾아보니까 '마약김밥'이라고 하는것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나는 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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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Design_N - 2009/09/18 01:21
    아고 감사합니다. ^^;;



    디쟌엔님 누님께선 이미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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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보링보링 - 2009/09/18 02:01
    하하 본의아니게.. 놀래켜 드려 죄송합니다. ㅎㅎ



    코리아소울님 글보고 한번 해 봤습니다. ^_^



    근데.. 효과가.. 기대만큼은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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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회색웃음 - 2009/09/18 10:12
    아.. 여기.. 어디냐믄.. 제기역 6번출구로 나와서 뒤쪽으로 나있는 첫번째 골목안에 첫번째 고깃집인데..

    잘 모르시겠죠?ㅋㅋㅋ



    본문에 추가 해 둘게요.. : )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시면 훨신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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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태정 - 2009/09/18 12:03
    아고.. 나..끼..신분이.. 드디어!! +_+ㅋㅋ



    감사감사 ㅋㅋ 이거 감사할 일은 아닌것 같은데.. ㅋㅋ



    암튼.. 좋은 하루 되세요! 김태정님 오래만에 뵙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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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마가진 - 2009/09/18 12:04
    아고 숙면을 취하신 것에 저는 만족(?)합니다. ㅋㅋ



    근데.. 제가 쓴 글을 제가 봐도 기절할 지경이네요..

    점심부터 고기가 땡깁;;.. 후......... ㅠㅠ



    **맛있는 점심 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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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뽀글 - 2009/09/18 12:10
    마약은 중독성이 심한데..



    그냥 소금을 마약이라 생각하시고 뿌려 보세요! 응? ㅋㅋㅋ



    멀리 계신 분께 괜히 죄송하네요.. ㅠ



    **그래도 뽀글님댁 냉장고엔 갈비가 있자네요!! ㅋㅋ



    저는 그 갈비가 먹고 잡단 말입니돠!!!!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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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momogun - 2009/09/18 12:31
    이름 혹시 아시나요? 위치는 대략 알겠고요.

    뒤쪽이라하면 6번 출구 나오자마자 뒤로 돌아 첫번째 오른쪽 골목이라는 말이죠? 지도에서는 골목이 안보이는데 아주 작은 골목일까나요?



    이름을 알면 찾아가기 쉬울 듯해요. 히히

    안되면 복잡한 가게를 찾아가면 되겠군요.

    밥 먹었는데, 왜 이렇게 먹고잡은겐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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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만두사랑 - 2009/09/18 00:38
    만두도 먹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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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회색웃음 - 2009/09/18 10:12
    그집이 근데 이름이 없어서.. 간판도 없구요.ㅋㅋ

    그냥 주먹고기집? 가브리살집? 마약집? 머 이렇게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먼 고깃집이 간판도 없이 장사를..ㅋㅋㅋㅋ



    암튼 위치는 제가 설명을 잘했는지 회색웃음님 이해력이 좋으신 건지 정확히 캐치 하셨습니다!! ㅋㅋ



    근데.. 제가 그날 정신이 없었는지 뒤로 안돌고라네요? ㅠㅠ



    [최종ㅋ]제기역 6번출구 뒤로안돌고 바로앞골목! 골목에서20미터?30미터들어가서 간판없는집입니다!ㅎㅎ



    신나는 고기 파티가 되시길 빕니다!



    이거 중독되시믄 곤난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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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만두사랑 - 2009/09/18 00:38
    저도 만~~두~~~~~~~~~ 진짜 좋아하는데. ㅠ_ㅠ



    언제 만두 파티 한번 하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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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회색웃음 - 2009/09/18 10:12
    참참.. 거기 고기 다 드시고 밥 시키시면

    된장국에 밥 말아 주시는데 그거 또한 쥑입니다!



    배가 불러도 들어가요! ㅋㅋㅋ



    꼭 드시고 오세요! 된장 말은 밥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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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momogun - 2009/09/18 13:02
    I Got it! Thank 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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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회색웃음 - 2009/09/18 10:12
    My pleasure..



    나이스 데이를 가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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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진짜 마약인줄알고...



    은근히 맛이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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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머....멀군요.. 우어헝.

    제기동이라니....음음.

    보복으로 이따 저녁에 장어구이정식을 잘 하는 기사식당 한군데 올려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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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축하합니다. 제목에 낚였습니다.^^;

    저렇게 뿌려주는 집들은 원료를 공개하지 않더라구요.

    궁금한데... 그게 전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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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momogun - 2009/09/18 13:00
    갑자기 왜들 이러시는지~ ^^;

    만두는 오늘 저녁으로 각자 집에서 드세요~ ㅋㅋ

    만두 대신 제 블로그 음악으로 대접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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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그쵸~ 고기가 마약이죠~ 사업적 마인드는 둘째치고, 고기가 무척 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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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저는 3/4만 낚였슴(<--자랑임)..."먹어보니"라 하셔서 (보통 코나 바늘이지요.. 응?)...

    미드에서 형사들이 하듯이 손가락에 침 묻혀서 심각하게 혀에 살짝 갖다대고 아, 하시는 걸 잠시 상상했다는... -_-

    고기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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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안지용 - 2009/09/18 15:14
    아고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



    안지용님!! 근데 닉넴이 많이 익숙합니다.



    어디서 뵜더라.. 이넘의 기억력이 어류과라..ㅠㅠ



    **암튼.. 방문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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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mari - 2009/09/18 15:15
    기사식당에서 파는 음식은 거의 맛있는것 같은데..



    마리님도 미식가시군요! ㅎㅎㅎ



    보복으로 장어구이라니.. 사진을 보기 전인데도 침이 고입니다. ㅠㅠ 스스로 제무덤을 팠군요! ㅋㅋ



    신나는 주말 되세요~ : ) 맛난것도 많이 드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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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블루버스 - 2009/09/18 15:51
    하하 블루버스님께서 낚기셨다니 죄송함보다 감사한 마음이 더 큰데요?? 감사합니다!! ^^:;; ㅎㅎ



    전략이 지대로 먹였나 봅니다.



    예전에는 3개밖에 없던 테이블이 지금은 6~7개로 늘었다고 하니까요.. 기다리기 까지. ㅎㅎ



    즐겁고 신나는 파란색 주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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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Hoya - 2009/09/18 17:43
    저도 사실 그곳의 전략보다 고기에 빠져.. 아무생각없이 먹기만 하고 왔습니다. ㅋㅋ



    오늘 저녁 가족과 함께 고기파티 어떠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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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에바 - 2009/09/18 21:15
    에바님.. ㅋㅋ 그럼.. 마약을 마셔보니? 흡입하니? 찔러보니? 머 이렇게요?? ^^;;



    근데.. 좀 아시는 듯한데.. 혹시... (농담입니다^^ㅋ)



    마약을 뿌려서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 )



    **방문 감사드려요! 비록 낚이셨지만..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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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만두사랑 - 2009/09/18 00:38
    아고 친절한 만두사랑님!!

    좋은 음악 감사히 듣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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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깜놀!!! 파닥파닥~~ 밧뜨 내용은 좋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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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제 허접한 블로그 글속에서도 마약의 냄새가 풍기길 바랍니다.ㅎ

    뭐..전적으로 방문자분들의 판단이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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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어찌 - 2009/09/19 17:37
    아고 어찌님!! 깜놀하셨다니 대략 성공이네요.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__*)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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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여게바라 - 2009/09/20 00:09
    여게바라님!!

    허접하다는 단어를 쓰시다니, 당치 않습니다. ^^

    이미 마약의 냄새가 풍겨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는데.. 저같은 초보 브로거에겐 여게바라님은 선망의 대상입니다! ㅠㅠ



    **신나는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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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trackback from: 바스코리아(BARSKOREA)의 슈퍼 스노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바스코리아(BARSKOREA)의 슈퍼 스노우를 소개합니다. 슈퍼 스노우는 일반 수도나 정수 물통에 호스를 연결만 하면 1~2분 이내에 아주 입자가 고운 가루 얼음을 생산하는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제빙기와는 다르게 입자가 곱고 제품을 이용 30여가지의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저희 바스코리아는 타사의 여러 유사품과는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의 질로서 동남아를 비롯하여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에 수출을 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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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국내나 해외에서 마약을 접했던 사실이 걸리면



    잡혀간다는데..처음에 제목만 보고,,,



    아 해외에서 좀 드셨구나? ㅋㅋ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아니었군요 ㅎ//



    근데 이 글 괜히 눌렀네요..ㅠㅠ(고기.....)



    p.s.동남아시아 이런곳에서는 마약같은걸 공항

    근처에서 몰래 판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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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George's World - 2009/09/26 10:22
    아고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 ^^;;

    이 글 읽으시면 다들 괴로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의도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ㅋㅋ



    제 글이지만 저도 그런건 왜 일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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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ㅋㅋㅋ...저도 낚였나봅니다. 깜짝놀랐거든요..^^

    아..그나저나 사진보니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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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닥순이 - 2009/10/07 14:45
    아고 닥순이님!! 방갑습니다. ^^



    저거 진짜 맛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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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ㅎㅎ 낚였네요. 외국에 사시는 분이구나 했거든요. 제가 사는 프랑스에선 마리화나같은 마약은 구하기가 쉬워서.. 남들이 피는거 본적도 많고. 물론 전 클린..ㅎㅎ 그래서 모모님도 시도해보신줄 알았네요. ㅋㅋ 암튼 덕분에 배고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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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petit kiki - 2009/10/09 16:54
    아고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프랑스에서 여기까지 방문해 주시고, 기쁩니다. 음하하ㅋ



    저저 시도 안했다구요! 저도 클린! ㅋㅋㅋ



    **petit kiki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오늘 저녁은 고기반찬이 어떠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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