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2010년 최고의 선물.

단언컨데,

 

자기 자신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게끔 기회를 주는 것

 

 

어떤 무엇보다 가치있는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 도전하는 시간은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있는 것이라..

 

 

 

곧 다가올 2010년에는

 

자기 자신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수 있는 넉넉함용기가 가득찬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덧, 복 많이 안받으시면 한대 때릴 기세입니다. ㅋㅋㅋ

 

 

 

 

 

강추동영상*

신나는 영상 있어 소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bobaedream.co.kr/board/data/data_view.php?code=strange&No=226811&page=1&select=&content=&r_no=47&search_gubun=&s_pagescale=&search_day=

 

신나는 2009년 마지막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

 

 

 

 

 

 

 

 

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쇼핑몰]우린 이것만 팔아요!

쇼핑몰은 해당시장 점유율이 커지면서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을 갖추고 점차 특화된 아이템을 취급하는 개인쇼핑몰이 늘고 있고,

 

 

이전까지 패션, 잡화, 레저 등으로 종합쇼핑몰의 한 카테고리를 취급해오던 개인쇼핑몰들이

 

아예 모자 전문 쇼핑몰,

 

자전거 의류 전문 쇼핑몰 등으로

 

보다 세분화된 상품을 취급하는 전문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한 솔루션 업체에 따르면 종합몰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개인 쇼핑몰들의 등장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일전에 올린 포스팅에도 소개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유정란만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하늘과 계란"이라는 쇼핑몰이 그렇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전포스팅보기*

"온라인 유통! 그 상품의 그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특화된 전문몰이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전문몰들은 타깃대상이 확실해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고,

 

목적구매 고객들이 유입되는 경우가 많아 충성고객을 확보하기가 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한 가지 아이템에 집중할 수 있어

 

관련 상품의 트렌드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쇼핑몰 운영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분화된 아이템의 경우 보다 전문성을 앞세워

 

하나의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분화된 전문 쇼핑몰을 유지하고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꾸준히 찾아보고,

 

더 좋은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또한 필요하겠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fnnews.com/view?ra=Sent1001m_View&corp=fnnews&arcid=0921849786&cDateYear=2009&cDateMonth=12&cDateDay=18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이웃님들께 받은 크리스 마스 선물 두둥~ +_+ 크하하하

저 선물 받았습니다. ㅋㅋㅋ

 

 

크리스마스때에 맞춰 블로그 이웃분들이 보내주신 감동적인 선물입니다. ㅠㅠ

 

 

머 매번 받기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맘도 들고,

 

포스트를 적으면서 어떤식으로든 보답을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

 

 

소개하기 전에 우선 감사하다는 인사 부터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아름다운 저녁이에여~~ 응? ㅋㅋ

 

 

너무 좋아 입이 찢어 졌습니다. ㅋㅋㅋ

 

 

자 그럼 소개해 보겠습니다.

 

 

첫번째 선물은 블루버스님께서 보내주신 스노우캣 다이어리입니다.

 

지난 며칠 멍때리는 시간이 생기면서 블루버스님께서 하시는 이벤트를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동패스할뻔 하다.. 커트라인에 딱 걸려 날름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응모하신 분들도 많고 시간도 늦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뒷걸음치다 쥐잡았습니다 ㅠㅠ

 

 

 

        색상이 완전 완소입니드아~ +_+ 그러나, 속은 비밀입니다. ㅋㅋ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손글씨까지 더하셔서.. 감동이 두배!! 세배!! ^_^b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속지는 모두 비공개(?) 하려고 했는데.. 좋은 문구가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 )

 

 

 

 

 

제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지는 문구가 정말 맘에 듭니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블루버스님 덕분에 다가올 새해엔 좋은 기운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

 

 

 

 

블루버스님 블로그 놀러가기

뉴욕 도쿄 여행 레스토랑 호텔소개

 

 

 

 

다음은 헬리젯에서 부터 쭉 인연이 된 켓잇군의 정성가득 크리스마스 카드입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은게 몇년만인지.. ㅋㅋㅋ

 

 

        꽃미남 얼굴만큼 글씨도 굿굿!! ㅋㅋ

 

 

        작은 글 하나까지 기억하고 일본 도쿄 길거리 사진이 떡하니 박혀 있는 캘린더까지 보내다니..

        주둥이가 좌우로 쫙!! 찢어 지겠스니다 ㅋㅋ 고마워요! 케.잇.군!

 

 

 

 

꽃미남 케잇군 블로그 놀러가기
25.6~27.˚C

 

 

 

 

두분 덕분에 미친듯이 신나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나눔커뮤니티 오픈이벤트 안내입니다. ^^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아시겠지만,

 

해당 기획팀에 계신 윤뽀님 블로그에서

 

"사랑의 책 나눔"에서 커뮤니티를 오픈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오픈과 함께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시면 좋을것 같아 살짝 소개해 봅니다. ^^

 

 

 

 


[출처]나눔커뮤니티 http://www.nanumbook.com/

 

 

 

 

가입만 해도 선착순 150명에게 당첨선물을

 

선착순 150명에게 해당 커뮤니티에서 깜찍한 스타플 책갈피와 나눔 스티커를 드립니다.

 

 

 

나눔커뮤니티 50번째, 100번째 가입자를 잡아라

 

50번째, 100번째 가입자에게는 위드락치킨 시식권 + 스타플 책갈피를 드립니다.

(위드락치킨시식권이나 영화예매권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선착순 가입자 49면 중 한분을 추첨해 그분께도 위드락치킨 시식권 + 스타플 책갈피를 드립니다.

 

*타이벤트와 중복 참여 가능*

 

 

 

나눔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

 

"블로거들이 모여서 할 수 있는 나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당신의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http://www.nanumbook.com/B08/7)에 덧글 달기

 

상품 : 총 두분께 위드락치킨 시식권 + 스타플 책갈피 (위드락치킨시식권이나 영화예매권 중 선택 가능)

 

좋은 아이디어 내 주시면 상품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벤트 마감 : 2010년 1월 15일

 

*타이벤트와 중복 참여 가능*

 

 

 

사랑의 책나눔, 나눔커뮤니티 소개글 블로그에 올리기


사랑의 책나눔, 나눔 커뮤니티 소개글 블로그에 적고 나눔바이러스를 퍼뜨리자!

   - 1, 2차 사랑의 책나눔에 참여했던 나눔 참여 후기

   - 사랑의 책나눔 캠페인 소개글

   - 나눔 커뮤니티 소개

 위의 세가지 주제 중 한가지를 정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적고 이 글의 댓글로 글 쓴 주소를 남겨 주세요.

 (네이버, 다음, 파란,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의 개인 블로그 및 블로그 비운영자는 인터넷 서점블로그, 북피니언, 활동 카페 등에 글을 쓰고 해당 주소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단, 전체 공개나 발행글이어야 합니다. ^^)


  < 상품 >
 - 도토리속 참나무 2~3인용 구이용 돼지고기 : 1명
 - 위드락치킨 시식권 or 영화예매권 + 스타플 책갈피 : 5명
 - 레뷰머그컵 + 던킨모자 + 스타플 책갈피 : 6명
 - 레뷰 쿠션겸 담요 + 레뷰 수첩,연필 Set + 스타플 책갈피 : 5명
 - 레뷰 수첩,연필 Set + 레뷰 머그컵 + 스타플 책갈피 : 5명
 - 스타플 책갈피 10개 : 3명


 이벤트 기간은 2010년 1월 15일 까지입니다.

*  상품의 수량 및 제품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09년 12월 24일 목요일

소중한 이웃님들아~ 메리 크리스마스~~~

          [출처]구글이미지

 

 

 

그동안 부족하기만한 본 블로그에 항상 찾아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같은 언제나 설레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징~ 허게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위 그림안의 신속하고 날렵한 산타 할아버지마냥

 

멋들어지게 날아올라 한분 한분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그저 마음으로나마 표현 하겠습니다.

 

이해하시죠?? ^^;;

 

 

 

단 한분이라도 열외없는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는 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으신 여친사마님 덕분에 본가에 내려가 짱 박히게 되었습니다....

 

웃어야 할찌... 울어야 할찌... 

 

 

 

아무튼

 

 

 

Merry!!

 

 

 

식사들 하십쇼~ (__*)

 

 

 

 

 

 

 

 

 

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무시무시한 네이버

얼마전 오즈의 가입자가 100만을 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최고의 이슈인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모바일 인터넷 사용 인구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구지 언급하지 않더라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맞춰 해당 시장의 선점을 위해 발빠른 몸부림을 하고 있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사람중에 인터넷을 이용하는..

 

아니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아도 누구나가 알고 있을 네이버가 그곳입니다.

 

 

 

네이버는 모바일 포털(m.naver.com)을 내놓은지 얼마 되지 않아

 

그들의 주수익원인 광고를 모바일포털에 띠광고(배너) 형태로 처음으로 시도한다고 합니다.

 

 

 

NHN은 지난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0년 모바일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핵심내용은 모바일 부문을 본격적으로 수익모델화한다는 것.

 

 

당장 이달 말부터 모바일 네이버에 ‘띠광고’를 삽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도는 일본에서 몇몇 업체가 시도했지만 국내에선 네이버가 처음입니다.

 

 

 

“띠광고 삽입이라는 실험을 통해 이용자들의 반응과 거부감, 광고효과 유무 등을

 

측정하는 작업부터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는데..

 

 

 

과연 작은 모바일 화면에 배너광고가 들어가도 괜찮을지 아직 실험 단계이지만,

 

모바일 서비스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NHN의 시도는 국내외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검색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점유율 가진 네이버가 다양한 시도를 하고 매번 내놓는 서비스마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시점에 이런 시도는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하고, 바람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시장의 독점형태가 만들어낼 성장통으로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광고비가

 

어떤이에겐 폐업을 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고질적인 악순환이 되진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다가올 2010년 새해에는 후발업체의 선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자료출처*

네이버 모바일 '띠광고'시도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온라인쇼핑몰, 백화점 슈퍼마켓 넘어선다.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이 내년에도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백화점, 슈퍼마켓 등을 제치고 대형마트에 이어 두번째 규모의 유통업태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매출 신장률이 줄어들거나 정체를 보이고 있는 홈쇼핑과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느냐 못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신세계유통산업연구소(이하 연구소, 소장 김민)가 발표한

 

'2010년 유통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국내 경기는 상반기 중 강한 회복세가 예상되나 하반기 들어

 

올해 성장에 대한 기저효과와 출구전략 여부 등으로 인해 완만한 조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소매유통업에서는 온라인쇼핑몰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올해 전년대비 15%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는 온라인쇼핑몰

 

인터넷 이용인구의 지속적인 확산에 힘입어 내년에도 15.8% 가량 성장,

 

전체 시장 규모가 24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수많은 소규모 쇼핑몰이 난립하면서 서비스와 신뢰도 측면에서 불신이 쌓이긴 했지만,

 

대형 온라인쇼핑몰들이 오프라인과 연계한 규모의 경제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면서 새로운 유통 시장의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경우 온라인쇼핑몰 시장은 3년 연속 매출 신장률이 15%대를 웃돌게 된다.

 

전체 규모에서도 백화점과 슈퍼마켓 등을 제치고 대형마트에 이어 2위 업태로 올라서게 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시장의 변화는 당연하다.

 

누가 먼저 시대를 읽고 준비를 하느냐.. 마느냐의 여부는

 

어쩌면 성공의 아주 중요한 요건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불과 10년 정도밖에 안된 온라인 쇼핑몰이 출현이 이제는 업태 2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매년 두자릿수 성장률을 지속한다는 가정이라면 대형마트의 매출을 제치는 날도 머지 않았다고 본다.

 

게다가 요즘 핫이슈모바일 시장이 그들의 시너지 효과에 한몫 하지 않을까..

 

 

 

 

자료출처*

온라인쇼핑몰, 백화점 슈퍼마켓 넘어선다.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오랫만에 포스팅입니다.

이웃분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본의아니게 요며칠 정신줄을 놓고 있었습니다. ㅠ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접속하는 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포스팅은 물론이고,

 

이웃블로거분들께 방문도 못하고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댓글 조차 신경을 못 썻네요..;;

 

 

부족하지만 제 포스팅을 기다려 주시고 꾸준히 방문주시는 분들께 죄송하고 미안한 맘에 몇자 적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선 잘 아실테지만,

 

저는 현재 웹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전 글 보기] :  참여도가 높은 이벤트는 어떤 것일까요?

 

 

이전 포스팅에서 오픈 시기를 빠르면 12월 말, 늦으면 1월초쯤으로 말씀드렸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역시 프로그램 개발이란게 어렵긴 한가 봅니다.

 

현재 예상 BETA서비스오픈 예정일은 예전에 말씀드린 것 보다 한달정도 후가 될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포함 곧 오픈하게 될 웹서비스를 기다려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정신줄 잡고 꾸준히 포스팅하겠습니다. (__*)

 

 

덧, 날씨가 이번 주말을 정점으로 조금씩 풀린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차이를 만드는 차이

어떤 스웨터든지 양팔이 다 달려 있잖아요.

 

 

그리고 순모는 순모일 따름입니다.

 

 

사실 상품은 다 비슷하지요.

 

 

차이를 만드는 차이는

 

 

커뮤티케이션(광고)입니다.

 

 

 

 

자료출처*

<가디언>, <<광고판>> 재인용, 이실 MBA, 2009, 242쪽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온라인 쇼핑몰이 대세!!

오늘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온라인 쇼핑몰의 시장에 관해서 입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온라인 시장의 점유율이 나날이 커져 가고 있습니다.

 

 

 

한 조사처에 따르면,

 

도민 10명 중 5명 이상월 1회이상,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도소비생활센터가 도민 9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자상거래 이용관련 소비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 방문횟수 기준으로 '월 1~3회' 이용자는 285명(30.6%). '주 1~3회'는 246명(25.4%)으로 조사 됐다. '연간 1~3회' 이용자는 157명(16.7%)에 그쳤다.

[출처]소비생활센터

 

 

 

'월1~3회 이상' 쇼핑몰 이용자가 전체 응답자의 절반을 넘어선 것은 소비자의 구매 패턴이 직접 상점을 방문해 구매하던 특성에서 벗어나 인터넷, 온라인 등 쪽으로 옮겨 가고 있는 것이라는게 소비생활센터 측의 설명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로는

 

 

 

1. 492명(52.4%)이 `제품이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해서'라고 꼽았고,

2. 324명(34.5%)은 `매장에 가지 않고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출처]소비생활센터

 

 

 

이 같은 소비생활센터의 조사가 시사하는 바는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감히 단언하건데.. 앞으로 전자상거래의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편리함가격비교의 용이성이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긍정적인 요소라 할수 있겠는데요..

 

 

 

쇼핑몰 창업을 부추기는 기사들에 현혹되어 무분별한 창업을 하는 것은 물론 안되겠지만,

 

 

보다 현실적인 생각전략이 있다면,

 

 

앞으로도 쇼핑몰 시장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 주는 통계자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자료출처*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09112700066&t=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가볍게 웃을 만한 기분 좋은 영상하나 소개합니다! ^^

요즘...

 

일도 많아지고,

 

생각거리도 많아지고,

 

잠도 안오고,

 

입맛도 없고,

 

 

...........

 

 

가뜩이나 별로인 승질도 많이 예민해져 있었는데...

 

 

 

17초 짜리 짧은 영상이 그지 같은 기분을 좀 나아지게 합니다. 

 

 

 

승질 날때 보면 도움이 되는군요..

감상하시죠~ ^^;;

 

 

 

 

 

 

 

 

개라도 키워야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