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30일 수요일

겪어봐야 아는 거다!

today remark :  "경험은 무슨일을 할지를 말해주며, 자신감은 그 일을 할수 있게 해 준다."

 

 

제 친구놈중에 사업을 꿈꾸는 놈이 있습니다.

 

사업을 하고 싶어 그것을 항상 생각 하고, 여기저기서 정보수집을 합니다.

 

그놈과 만나면, 주제는 항상 사업입니다.

 

그놈은 그나마 경험이 있는 저에게 자주 묻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혹은, 이런 사업 아이템은 어떤 것 같냐..

 

알고 있음이 별로 없지만, 최선을 다해 조언은 해 줍니다.

 

 

 

" 주저리주저리~~ "

 

 

그리고, 저의 결론은

 

 

" 일단 질러라! " 입니다.

 

 

 

             [출처]구글 이미지

 

 

 

이런 얘기를 들었다면, 혹자는 그럴껍니다.

 

쇼핑몰 창업을 부추기는 기사를 쓰는 기자나 너나 다를게 머냐고...

 

 

 

그것의 차이는 "쇼핑몰을 만들면 부자가 될수 있다." 와  "경험하지 않으면 알수 없다." 입니다.

 

 

 

경험이 없이는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그 누구의 책이나 조언도, 직접 몸으로 느낀 경험을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한 번의 도전으로 성공을 할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한번의 도전으로 성공하기 위해

 

혹은, 용기가 없어

 

그것을 망설인다면 결국은 시작도 해 보지 못하고, 후회하며 생을 마감할 것입니다.

 

 

 

무슨일이든지 겪어보지 않고는, 경험하지 않고는 그것이 무엇이든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머라고 하든, 그것을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 않은 이상, 알 수가 없습니다.

 

후회하는 결과가 되든 안되든, 본인이 직접 겪어봐야 그때가 되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의 주체는

 

사업이 될수도 있고,

 

직장생활이 될수도 있고,

 

공부가 될수도 있고,

 

연애가 될수도 있습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래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today remark :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운데도 하는 것이다."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패션 검색 VIZOOO 간담회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많습니다.

 

패션, 검색, 쇼핑몰, 온라인사업, 등등 머 이런것들이 말입니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것도 vizooo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 그런지 어쩐지 이번 간담회 소식을 듣고 너무나 반가웠고, 그래서 얼른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간담회는 "이미지 검색을 이용한 패션검색 vizooo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블로그/미디어 광고플랫폼 Adzooo 소개", 그것에 대한 "질의 응답"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철저하게 준비를 하셔서 그런지, 생각보다 쉬운 설명으로 사업에 대한 소개를 잘 해 주셨습니다.

 

 

우선,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vizooo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 자리에서 몇가지 의견을 직접 말씀 드렸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에 와서 들었습니다. 핑계같지만, 사업설명이 끝난 시간이 이미 계획된 시간을 넘어섯고 길어질 것 같아 참았습니다. 그것이, 본 포스트를 쓰는 것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서두는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포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그전에 본 포스트의 이해를 돕기위해 vizoooAdzooo에 관한 서비스 내용을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출처]www.vizooo.com

 

 

 

제목과 서두에서도 밝혔듯이 vizooo는 이미지 검색을 이용한 패션검색 서비스입니다.

 

 

1. 유사 상품 검색           :   키워드 없이 한번의 클릭만으로 유사한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스타일 검색                :   직관적인 아이콘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3. 색상 검색                   :   원하는 색상의 상품을 한번의 클릭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4. 재질 검색                   :   재질(소재) 별로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5. 사이즈 검색                :   상품에 대한 사이즈 검색이 가능합니다.

                 ( 추가 옵션     :   구두굽, 구두코, 의류 팔/기장 길이, 가방 사이즈 등 )

 

6. 브랜드 검색                :   브랜드 별로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7. 쇼핑몰사이트              :   쇼핑몰 별로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8. 가격비교                     :   동일한 상품에 대한 가격비교를 통해 최저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9. vizooo 제휴 프로그램  :   미디어, 블로거 등과 컨텐츠 제휴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비슷한 해외 서비스라면 like.com이 있습니다.

 

 

 

 

Adzooo 서비스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출처]www.vizooo.com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한번쯤은 해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티비 속 연예인이 입고 나오는 옷이 어디 제품일까.. 사고싶다.. 머 이런 경험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Adzooo가 시도 하고 있습니다. 웹에 떠도는 무수한 연예인 사진에 택을 삽입해 클릭한번으로 쇼핑몰로 연결시켜 주는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게다가 그것을 vizooo와 연계하여 그것을 진품이 아닌 모조품 즉, 짝퉁을 판매하는 쇼핑몰까지 비교하여 연결을 시켜 주고 있습니다. 비싼 명품을 사고 싶다고 하여 선듯 살수 있는 사람은 많치 않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비슷한 제품을 파는 쇼핑몰을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과히 매력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누구나 원하고, 원했던 서비스가 아닌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

해외 서비스인 구글의 전폭적인 지원를 받고 있는 Pixazza에서도 비슷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도 많을꺼라 생각합니다만,

 

이 서비스(Adzooo)는 태생이 국내산인 것이, 또하나 그들보다 먼저 생각하고 실행을 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매력적이고 자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비슷한 해외 서비스라면 Pixazza.com이 있겠지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vizooo보다는 Adzooo에 관심이 많았고,

또 그것이 어떻게 진행이 될까라는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참여를 했던 것이고, 참여 후엔 어느정도는 이해도 가고

Adzooo의 궁극적인 목표가 어떤것인지 감이 잡혔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부분이 보였습니다.

 

 

태깅 작업 부분인데요.

[태킹작업 : 웹에 떠다니는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양의 사진에 일일이 택을 붙히고, 해당 쇼핑몰로 혹은, 비슷한 상품의 비교를 위해 vizooo로 연결을 해주는 작업]

 

 

 

과연, 그것을 누가 할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크라우드 소싱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은 이미 했었습니다.

 

크라우드 소싱 즉, 누군가에게 태깅작업을 하게끔 만들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그래야만 하며, 그래야 시너지를 발휘할 수도 있으며, 그래야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 미래가 더 탄탄한 서비스가 될것 입니다.

 

간담회 내용에도 "그것을 어떻게 할것이다." "이렇게 할 계획이다." 라고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이 다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서비스 초반에는 vizooo직원분들이 하신다는 말씀은 당연한 부분인것 같아 제외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타겟은 간담회 중 말씀하신 영세쇼핑몰 사업자 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분들이 일일이 태깅 작업을 할꺼다 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유가 조금 부족해 보였습니다.

 

 

 

저는 현재 그것을 하고 있지 않지만,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해 보았고, 그 기간도 3년정도 이니,

"어느정도는 설득력이 있을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대상이 누구든 크라우드 소싱을 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그 대상이 영세쇼핑몰 운영자라는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영세쇼핑몰 운영자분들은 단어에도 이미 나와 있지만 영세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1인기업이며, 따라서 직원도 없고 혼자 감당해야 할 부분이 태산입니다. 사진도 찍어야 하며, 사진 보정도 해야 하고, 쇼핑몰에 이쁘게 진열도 해야 합니다. 전화도 받아야 하며 포장/배송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동대문에 가서 옷을 사야하고, 그것을 사기 위해 어떤 옷을 살것인지 사전에 준비도 해야 합니다. 그 밖에도 옷을 팔기 위해 홍보도 해야 합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이미 줄일때로 줄인 수면시간을 더 할애하여 과연 남을 위한 작업이라 생각되는 이것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트랙픽에 목말라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간단한 작업은 아니라고 보이는 이 태깅작업을 선듯 할까.. 얼마나 유입이 있을지 모르는 이작업이 효율적일까.. 하는 생각을 할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vizooo에 입점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개별이미지(뒷배경이 없는)를 만들어야 하는데.. 소호쇼핑몰중 이런 작업을 하는 곳은 극히 드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품을 팔기 위해 마네킹이 아닌 실제 모델에 옷을 입히고 촬영을 해야 매출이 오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그것은 보편화가 되어 있는 상태이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모델이 입고 촬영을 한 상품이 아닌것 보다 훨신 더 설득력이 있고, 눈으로만 보고 사야 하는 의류쇼핑몰 시장에서는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소호쇼핑몰들은 상품의 배경이미지 제거를 하는 작업을 하고 있지도 않고, 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런데, 단지 vizooo에 입점하기 위해 그동안 하지 않았던 작업을 추가로 하며, 구지 그곳에 입점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www.vizooo.com

 

 

 

간담회 1부 내용인 "vizooo의 소개" 중, "보통의 소호쇼핑몰들이 이미지 따는 작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부분은 과감히 제외 하겠습니다. 아니, 제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제외된 소호쇼핑몰에서 태깅작업을 할꺼라는 말씀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족이지만 더 하자면, 남들 다하는 네이버 키워드 광고도 어쩔수 없이 하고는 있지만, 물론 그것을 하면 매출이 나아지긴 하나, 결국은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다 가져가는 형국입니다. 왜 해야 하는지 이유는 알지만, 다른 방법도 모르겠고,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문을 닫습니다. 고질적인 반복의 연속입니다.

 

물론, 네이버입장은 다릅니다. 이미 독점을 하다시피한 점유율에 점점 더 많아지는 수익을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영세사업자가 나가 떨어지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습니다. 매년 쇼핑몰사업자들은 늘고 있고, 또다른 먹이감은 나오기 마련입니다. 게으른 돼지처럼 그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썩은 고기를 받아 먹고 배가 부르면 그만입니다.

 

사업의 목표이윤추구인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자본주의의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은 저 또한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MB식 독재 플레이를 하는 것보다는 본연의 목적인 상생을 원칙으로 좀더 멋지고 아름다운 기업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크라우드소싱의 사전적 의미에도 나와 있지만, 자발적인 참여를 하게 하며, 그것에 대한 수익을 나누어 갖는.. 말그대로 "상생하는" 현실적인 대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생각과 준비는 하고 있었으나, 간담회의 자리에서 할수 없었다고 하시면 이해는 하겠습니다. 하지만 혹시 그것이 아니라면 좀더 현실적인 대안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Adzooo의 서비스가 가시화가 되고, 그 힘을 발휘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 전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가 좀더 명확했으면 하는 바램을 담은,

 

 vizooo가 진심으로 성공하기 바라는 한 사람이 하는 일종의 투정이라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을 주시면 매우 좋겠지만, 안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틀린부분이 있거나 제가 잘못 이해해 쓴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그저, 제가 느낀 부분이 이렇고 또, 더 나은 방법론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부족하지만, 주절거려 봤습니다.

[ 혹시나 이 포스트가 문제가 되거나, 불편하시면 말씀하셔도 됩니다.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

 

 

 

 

아 그리고, 이 긴 글을 친히 읽어 주신들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가지만 여쭙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태깅작업이라는 것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 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에 대한 보상이나, 방법론이 어떠했으면 하는 것이라던가..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댓글로 소통해 봅시다! +_+

 

 

이것이 블로그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_^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아보자!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아봅시다!

 

 

포털이나 검색창에 검색하셔도 관련글이 블로그에 줄줄이 달린 광고마냥 주루룩 나오긴 합니다.ㅋ

 

그러나, 이해하기가 좀 쉽지 않거나, html 코드 수정를 아예 모르시는 분들은 이런 설명도 힘들지 않을까..

 

게다가 텍스트큐브에 맞춘 설명은 좀처럼 찾기가 힘듭니다. ㅠ

 

가능할찐 미지수긴 하나 좀더 신선한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

 

 


포스트를 시작하기 앞서 저의 소중한 블로그 친구이신 mari님, 회색웃음님 그리고 van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혹시 그 외에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부족하겠지만 제 상콤한(?) 설명을 보시고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멋지게 달아 부자가 되어 봅시다!! 아니, 떡볶이라도 사먹어 봅시다. ㅜ_-

 

 

 

최대한 쉽게 설명 하겠습니다. 차근차근 따라와 보세요~~ ^^

 

 

 

1. 일단 구글애드센스로 들어갑니다.

 

 

2. 계정이 없다면 가입을 하시고, 로그인!

 

[로그인 하면 나오는 첫번째 페이지]

보시다시피 광고 수익이 생각처럼 잘 나오진 않습니다. -_ㅡㅋㅋ 0.14 딸라..ㅋㅋ

[수익을 제외한 나머지 노출수, 클릭수, CTR, eCPM 을 하나라도 공개하면 계정박탈 사유가 된다고 합니다.

한 블로거 분의 제보로 급하게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ㅠ]

 

 

3. page 상단에 있는 애드센스 설정을 클릭합니다.

 

 

[애드센스 설정을 클릭하면 나오는 페이지]

 

 

4. 콘텐츠용 애드센스를 클릭합니다.

 

 

[콘텐츠용 애드센스 클릭시 나오는 페이지]

 

 

5. 광고단위에서 기본, 텍스트만, 이미지만 중

   본인의 입맛대로 선택후 페이지 왼쪽 아랫부분의 계속을 클릭!

   ▶저는 텍스트만 출력으로 선택했습니다.

 

 

[계속 클릭시 나오는 페이지]

 

 

6. 오른쪽 부분을 보시면 광고사이즈를 선택하는 옵션이 나옵니다.

  제 블로그 본문 아래에 위치한 애드센스 크기는 180 x 150 입니다.  

 

  크기 선택후 아래부분을 보시면 블로그에 코드 삽입시 출력되는 광고문구의 색상, 모양, 글꼴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본인의 입맛대로 선택후 계속을 클릭!

  ▶제 블로그 본문 아래에 위치한 애드센스 색상은 상단의 이미지확인이 가능합니다.

 

 

[계속 클릭후 나오는 페이지]

 

 

7. 그냥 계속 클릭! (할게 없슴다. ㅋㅋ)

 

 

[계속 클릭후 나오는 페이지]

 

 

8. 본 페이지에서 제출 및 코드 가져오기를 클릭!

 

 

[제출 및 코드 가져오기 클릭후 나오는 페이지]

 

 

9. 코드를 복사하신 후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삽입하시면 되시겠스니다. ^^V

 

 

 

●블로그에 애드센스 코드 삽입하는 방법 또한 간단합니다. ^^


 

 

[ 블로그에 애드센스 소스 삽입하기 ]


1. 어드민>꾸미기>스킨편집 으로 이동!


2. Ctrl + F 누르고, [##_article_rep_desc_##] 의 위치를 찾는다.


3. 아까 복사한 애드센스 코드를 [##_article_rep_desc_##] 위나 아래에 삽입한다.

   

    위에 삽입할 경우 본문의 위 (일반적인 애드센스 위치)

    아래에 삽입할 경우 본문의 아래에 애드센스 광고가 출력이 됩니다.



4. 미리보기로 확인 후 저장한다.


▶ 저처럼 트랙백주소 아래에 위치를 원하시면 [##_tb_address_##]을 찾으셔서 바로 밑에
   애드센스 코드를 삽입하시면 완료!


 

 

 

●위젯을 이용해서 블로그 사이드바에 광고(애드센스) 다는 방법은 더 쉽습니다. : )

 

 

 

[ 블로그에 위젯을 이용해 애드센스 광고 달기 ]


1. 어드민>꾸미기>위젯 으로 이동!


2. HTML 코드 위젯을 추가한다.



3. 복사해 둔 애드센스 코드HTML 코드 위젯에 넣고 원하는 위치로 이동후 저장하시면 끝!

 

 

 

만족할만한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소통해 보면 어떨까요? +_+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온라인 유통! 그 상품의 그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온라인 시장의 상품한계가 급속도로 확대 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의류판매가 주를 이루었던 온라인 시장이

가전/기기 > 도서 > 생활용품 > 건강식품 > 농산물 등을 거치면서

 

 

이제는 그 상품이 신선도가 생명우유, 계란까지도 온라인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몇몇 기사와 한 블로그의 포스팅을 접하고 나니,

"온라인 유통! 그 상품의 그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신선도가 생명인 야채나 과일은

이미 해도농원을 운영중이신 흙냄새[흙냄새님 블로그에 가시면 현재 추석선물용 생대추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방문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님도 계시듯이 많은 분들이 시도를 하고 계시고, 판매 또한 이제는 제법 안정화가 되어 가는 듯 보입니다.

 

 

 

온라인의 판매가 국내 물품 거래량의 많은 부분을 차지 하게 되면서

거품(도매상인의 중간마진)을 빼고 생산자가 직접 판매까지 하는 직거래 형태의 시장이 커지게 되니

이것은 판매자에게는 물론이고, 소비자에게도 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나아가서 이제는 온라인으로 우유판매, 계란판매 등 그것의 한계가 어디까지 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온라인으로 판매 하는 상품한계의 벽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접근, 그리고 우유와 계란과 같이 배송시에 신선도나 파손이 우려되는 것을

개선하고, 또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면 또다른 아이템, 또다른 시장을 개척하고 남들보다 조금더 빠른 성공요건을 갖출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게 된 이유"인 mepay님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알게된 사이트 한곳을 소개하겠습니다.

 

 

 

"하늘과 계란 (http://eggsky.co.kr)"이라는 사이트 인데요.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곳은 온라인으로 유정란을 팔고 있습니다.

 

 

 

[출처]하늘과 계란

 

 

 

 

그런데 계란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면 배송시 파손이 되거나

생물이기 떄문에 배송중 혹 변질이 되진 않을까..

게다가, 현관문을 열고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동네슈퍼에서도 쉽게 구입할수 있는 계란을

구지 파손의 우려/걱정을 해가며 온라인에서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누구나 하실텐데요..

 

 

 

저 역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심각하고 어려운 문제를 그들은 노력으로 극복했습니다.

 

 

 

 

우선, 계란이라는 상품의 배송의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두달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시도에 시도를 거듭해,

아파트 12층에서 떨어트려도 계란이 한개도 깨지지 않는 튼튼한 포장박스의 개발

배송중의 파손이라는 우려 및 걱정을 말끔히 해결하고,

 

 

 

 

블로그형 쇼핑몰로 키워드광고를 하기 위해 낭비하는 비용을 없애고,

손쉽게 구하기 어려운 유정란의 가치와 신뢰를 얹기 위해 블로그를 통해

모든 생산과정을 보여주고,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늘에 한점 부끄럼 없는 계란", "국내 1% 계란" 이라는 슬로건으로

그동안 정성스럽게 키웠지만 판로가 미미해 그것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유정란

그들은 온라인이라는 유통망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들의 멋진 노력과 시도는

 

 

 

그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어온 "문성실의 꼼꼼한 선택"이라는 블로그에

"하늘과 계란"의 유정란이 소개되고, "여성중앙"이라는 잡지에도 소개되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결과, 브랜드가치를 높히는 최적의 방법판매를 실질적으로 해내며,

"하늘과 계란"은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상품의 한계를 깨뜨리는 멋진 쇼핑몰이 되었습니다.

 

 

 

 

"과연 온라인으로 판매를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그것에 그치지 않고,

문제점을 발견하고 분석하고, 그 문제점을 개선하여 시도했다는 자체만 보더라도

정말 멋진 도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어느정도의 안정화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더 나은 발전오픈 전에 세웠던 목표를 하루 빨리 이루었으면 하는 마음에 소개를 해 보았습니다.

 

 

 

 

●위 사례는 분별없이 떠들어 대는 기사에 현혹되어 성공이라는 자기최면에 빠져 노력없이 무모한 도전을 하는 분들에게 일침을 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것으로 인해 좀더 멋진 발상의 전환을 하고, 새롭게 시도하고, 성공하는 쇼핑몰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관련 링크*

[농산물 쇼핑몰을 만들면서 드는 생각]

[서울우유 "온라인서도 우유팝니다"]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RSS 주소 변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모군입니다. ^^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포스트를 이렇게 시작한 적은 없어서 그런지 손발이 오글오글거리기도 하고, 어색하고 참 좋네요..ㅋㅋ

 

 

제목에 떡하니 썼으니 아시겠지만, RSS 주소를 변경했습니다.

 

 

 

 

 

따로 도메인을 등록해서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으니 통합은 아니겠구요..^^;;

 

 

 

RSS주소를 기존에 http://momogun.textcube.com/rss 에서

                          http://feeds2.feedburner.com/momogun 으로 변경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도 RSS 구독자분들이 얼마나 계시는지 알고 싶어

피드버너에 가입하고 RSS주소를 옮겼습니다.

 

 

"꼴에 가지가지 하는 구나?"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걸 어찌하겠스니까? ㅋㅋㅋㅋ

 

 

알아보니,

한RSS로 구독하시는 분들은 자동으로 집계를 해준다니 그냥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시겠구요

 

 

혹시나 구글리더나, 야후다른 리더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변경된 주소로 옮겨 주시면 무한감사드리겠습니다! (^^)(__*)

 

 

 

 

 

 

그리고, 혹시나 제 블로그 구독을 하고 싶으나, 그 방법을 몰라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RSS? RSS가 먼가요?" 이 포스팅을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2009년 9월 18일 금요일

[충격]마약을 먹어보니..

혹시, 마약 드셔 보셨나요?

 

 

당연히 예상하셨겠지만, 제목에 언급한 마약이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마약이 아닙니다. ^^;;

 


 

 

제목에 낚여 들어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본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__*) 삐질;;

 

 

 

 

엊그제, 퇴근 후 제기동에 있는 고깃집에 갔습니다.

 

 

워낙에 고기를 좋아하는 터라 고깃집이라면 부모가 자식에게 하듯 무조건적인 사랑ㅋ을 하지만,

저도 나이가 한살 두살 먹다보니 맛집이란걸 찾는 시기가 왔나 봅니다. ^^;;

 

 

 

저녁에 고기를 먹자는 약속을 하고, 맛있는 집을 찾았습니다.

 

저는 처음 가는 곳이였고, 그녀는 두번째라고 하더군요.

 

그집의 인기메뉴인 가브리살을 시켜 놓고, 소주를 한잔 따랐습니다.

 

 

 

 

           [출처]구글 이미지 - 직접 멋들어지게 찍어야 했는데.. 먹는데 한눈이 팔렸서 그만ㅠ;;

 

 

 

 

사장님이 고기가 오기전에 케첩통 같이 생긴 통을 테이블에 올려 놓고 가시던군요.

 

 

 

먼가 해서 드려다 보고 있으니..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 마약이야~ "

 

 

"응??  머래?;;; 아직 한잔도 안먹었거든요?? 왜 안하던 실없는 소리야?"

 

 

"진짠데.. 후......."

 

 

 

그 사이 두툼한 두께의 가브리살을 들고 오신 사장님은

 

 

고기 두덩이를 턱~ 하니 불판에 올려 놓으시곤,

미리 가져다 놓은 케첩통같이 생긴 양념통에 들어 있는 이상한(?) 가루를 고기에 뿌리셨습니다.

 

 

 

"사장님! 이거 뭐에요?"

 

 

"음... 마약~ "

 

 

 

고깃집 사장님은 짧은 외마디를 뱉으시곤 황급히(?) 자리를 뜨셨습니다. -_ㅡ

 

 

 

"마약???????"

 

 

"이거 머;;; 머지?? "

 

 

 

그곳에 가기전에 그곳은 자리가 얼마 없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빨리 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했습니다.

 

 

 

운이 좋았었는지,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앉을 수 있었지만,

저희가 있는 동안, 빈 테이블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적잖히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마약이라 불리는 그 가루를 그곳에서는 왜 고기 위에 뿌리는 건가..

이유가 멀까... 곰곰히 생각하다.

 

 

 

"중독성이 있다"는 원초적 의미을 가진 마약이라는 단어를 그 가루에 사용함으로서

당신의 고깃집에 먼가 특별한 것이 있다라는 자신감 섞인 강점스스로 만들어 내어, 소비자로 하여금 그것이 은연중에 머리속에 각인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곳을 찾는 사람들 중 저처럼 처음 온 손님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이 두번 이상은 왔던 손님인 것 처럼 보였고, 다른 손님이 먹고 간 자리를 막 오신 손님이 치우는 광경을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비록, 작고 허릅한 가게이지만,

그들의 사업마인드가 여기저기 널린 그저그런 고깃집을 운영하는 것이 아닌,

 

그저 고기를 팔아 이윤을 남기는 장사치라 생각하지 않으며,

그것을 사업이라 생각해 자신들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마약이라는 가루를 만들고,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자신들의 사업 긍정적인 미래를 내다 보진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어느 사업이든 간에 기본에 충실해야 함을 전제로 이와 같은 발상의 전환이 있다면, 성공에 조금더 앞서 갈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홍보의 최적이라는 입소문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관해서는,

구지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두군데의 고깃집이 있습니다.

 

고기의 맛과 질, 서비스가 같은 두 집 중

한곳은 고기 위에 마약을 뿌려 팔고, 또다른 한곳은 마약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과연, 당신은 그 두곳 중 어느곳을 찾아 가고, 또 어느 곳을 이야기 하겠습니까?

 

 

 

이것은, 비단 음식점이나 오프라인 상점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이 현재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팔고 있는 상품
지금이라도 마약이라는 중독성 있는 가루을 뿌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today remark :  "앞서기 위해서는 달라야 한다."

 

 

 

 

회색웃음님 요청으로 위치를 첨부합니다 +_+

 

위치확인 +_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댓글창의 위치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나요?

"댓글창의 위치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나요??"


나혼자 묻고, 나에게 대답을 하기 위해 여느때와 같이 포털을 디젹 거렸다.

주루룩~~ 나올줄 알았더만.. 많이 안나온다. -_+ ;;ㅋ




여튼, 찾아봤더니 썸바디는 댓글리스트 위가, 또 다른 썸바디는 댓글리스트 아래가낫다고 한다.




       [출처] 구글 이미지 -  난 그저 당신의 댓글이 설레입니다 +_+ 





먼저, 댓글리스트 위에 위치한 댓글창

방문자가 댓글을 쓰려고 본문을 읽고 바로 쓸수 있는 위치기에 댓글리스트 아래에 둔 댓글창보다
스크롤 압박의 부담을 덜어주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댓글이 늘어 난다는 논리.


일반적인 심리인 구차니즘을 느끼기 전에 댓글창을 드리민다고 해야 할까..


더 하자면,

● 한 포스트당 댓글이 100개 이상되는 파워블로그에 맞는 위치라는 것.

● 본문의 내용만 읽고 본인의 솔직한 의견을 달수 있다는 것.

머 이런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물건을 파는 쇼핑몰이 아닌,
사람과 사람과의 소통의 창인 블로그에 댓글 쓰는 것의 귀차니즘을 느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전제는 댓글을 쓰려고 했는데, 댓글창의 위치때문에 귀차니즘을 느껴 쓰지 않는 것. 


 


두번째, 댓글리스트 아래에 위치한 댓글창

방문자가 댓글을 쓰려고 본문을 읽고 바로 쓸수 없는 위치기에 그동안 쌓인 다른 블로거의 댓글들을
읽고 내려가게 되어있다.
물론 그렇치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아니, 내 경우가 그렇다. ㅋ

 

 


여튼, 다른 블로거는 어떤 댓글을 썼나 죽~~ 한번 훑은 후, 내 생각을 쓰는 경우가 더 많다.
다른 블로거의 댓글도 물론이지만, 그보다 그 글의 필자 생각이 궁금해서이다.
본문에 없는 좋은 정보나 의견이 댓글에 있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기도 한다.

 
때문에, 본의아니게 남이 쓴 댓글을 참조하여 쓰는 경우도 종종 생기긴 하겠지만, -_ㅡV
그것이 주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것 같다.


댓글창이 댓글리스트 위에 있는 곳은 다른 블로거의 댓글을 읽기 위해 스크롤을 쭉 내렸다가 댓글을 쓰려면,
다시 본문 바로 밑으로 가야 한다.


이것에 더 구차니즘이 생길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아무튼 결론은 엿장수 맘인것 같다.
그것의 장점이 무엇이든 단점이 무엇이든 간에, 내 맘에 들면 그만인것.


혹시 궁금한 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간단하게 댓글창 이동방법을 적어보겠스니다.
참고하실분은 아래를 클릭하셔요! [
이제 쌍욕은 할 생각이 없으니 안심하셔도 되요..ㅜ_+ ]


 

댓글창 이동방법을 배워보자 +_+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릴레이]음악에 관한 몇가지 질문

나의 관심블로거이신 "축구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띠용바통을 하나 건네 받았습니다. : )

찍어주셨으니 모른척 할수 도 없고.. ㅋㅋㅋ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찾아가셔서 쭉쭉 올라오는 축구소식을 그녀와 함께 공유해 보세요 +_+]

 

 

여튼, 음악에 관한 몇가지 질문에 관한 내용이길래 제목을 내맘대로

 

"[릴레이]음악에 관한 몇가지 질문"이라고 썼는데.. 그래도 되려나... 잠시 생각하다

'난 쿨하니꺄~'를 속으로 외치며 그냥 진행을 하렵니다.  -_ㅡV

 

 

 

1. 자주 듣는 음악 장르는?

 

   한마디로 잡식성! 근데.. 듣는것이니 잡청성? 머 아무튼..

 

   씹을 수 있는 음식 또한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 잡식성인데.. 음악 또한 그렇습니다.

   뭐든 안가리고 블라블라~! 니나노~ ♪♬

 

   사실 씹을수 있는 것 중에 꼽으라면 단연 고기라고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스니다! 

   고기가 좋아요. 그분의 부위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그저 감사... ㅋㅋㅋ

 

   음악 얘기를 해야 하는데.. 고기 생각에 설레여서 그만;;; ~~ +_+

 

 


2-1. 최근에 자주 듣는 음악은?

 

   최근... G드레곤 신곡 앨범 전체! 

   어린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나서 어깨와 궁둥이가 들썩들썩!ㅋㅋㅋ

 

 

 

2-2. 좋아하는 음악[가수 및 제목] - 있으면 좋겠다 싶은 항목이라 무작정 넣었습니다.ㅋ

 

     Jason Mraz - You and I Both, Sleep All Day, ...

     John Legend - Someday [August Rush OST]

     오지은 -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3. 소유하고 있는 음악 중 재생시간이 가장 긴 음악은?

 

   음.. 다 고만고만 한것 같은데..

   다 찾아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쿨하게 패스~ㅋ

 

 

 

4-1. 소유하고 있는 음악의 갯수는?

  

   대략 7.5G 정도 있으니까..
   파일마다 그 크기가 다르지만, 8~9M도 있고 1~2M도 있고 대충 평균 5M라 치면

   1500개정도 있나봅니다. : )

 

 

 

4-2. 소유하고 있는 음악은 대부분 어떤 파일 형식인가요?

   

   MP3 90%이상..

 

 

 

5. 컴퓨터에서 음악 파일을 재생할 때, 어떤 음악 플레이어를 사용하시나요?

 

   개소리넷에서 제공하는 음악 플레이어 V2.7

 

 

 

6. 외부에서 음악을 들을 때, 어떤 기기를 이용하시나요? (핸드폰, MP3 플레이어, PMP)

 

   MP3 플레이어 (그것이 내손에 있을때만 들음ㅋ)

 

 

 

7. 음악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주변에 능력자 한분씩은 다 있으시자네여? 응? (능글능글) +_+

 

 

 

8. 바통을 건네줄 다른분 

 

    분식점이다 생각하십시요.. 물과 단무지 셀프입니다. ㅋ

 

    그러나, 마가진께는 꼭 드리고 싶습니다.

    왠지 그분만의 먼가 특별한 음악이 있을것 같은 느낌.. +_+

 

    부담되시려나? 그래도 받으세요. ㅋㅋㅋㅋ

 

 

 

 

   

                              [출처]구글이미지

                               

저의 바통을 흔쾌히(?) 받아주신 마가진님께 바칩니다.

웃어주세요! ㅋㅋ 응? ㅋㅋㅋ

 

 

 

 

 

블로그에 줄줄이 달린 광고.. 애드센스? 머 센스있다는 건가?

블로그 10개 중 적어도 7개 정도에는 구글광고가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블로그 개설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방치 상태의 블로그가 많다보니 실질적으로 꾸려 나가는 블로그를
기준으로 하면 그보다 많은 수치가 되지 않을까...
 

그것의 통계를 낼줄도 모르고, 남들처럼 그래프 그려가며 설명하고 싶지도 않다.
그냥 그렇다는것..;; 그저 내 생각이다. 아니면 말면 그만인것..ㅋ



                   [출처]구글 이미지 - 뭐 우야라꼬?



그 줄줄이 달린 광고의 위치그 블로그의 주인의 성격 혹은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제목과 본문의 사이.."

그곳이 클릭율이 높아 수익성이 좋다고 하니 나같아도 그곳에 달겠다.
하지만, 방문자 하나하나가 소중한 초보 블로거인 나에겐 보는 이로 하여금 불편함을 줄수 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배려 한답시고, 거침없이 본문 아래로 내리 꽂아 두긴 했다. ^^;;


그래서 그런지 클릭율은 형편없다.ㅋㅋ
담뱃값이라도 벌어볼 요량으로 여기저기 애드센스니, 애드클릭스니, 알라딘 추천 도서를 달아놨는데..
이건 머 한 1년은 해야 수익이 났네 안났네.. 말이라도 해 볼수 있을꺼 같다. 응?ㅋㅋ


그냥 깔끔하게 뺄까 생각해 빼고 블로그를 보고 있으니
왠지 허전하고 어색한것이 그냥, 못난이 얼굴에 귀걸이와 목걸이를 달아 엣지를 준 것이라 생각하자.


회색웃음님 말씀처럼 썸바디가 그러더라.
애드센스는 썩어도 준치라고.ㅋㅋ (코리아소울님이었나? +_+)


그 말을 믿는수 밖에... 이것 역시 아니면 말면 그만인것!ㅋ


그나저나 블로그 운영을 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나를 찾아와 주시고, 흔적을 남겨 주시는 분들이
참으로 감사하고, 많은 사람을 알아감의 재미가 쏠쏠하다.



정보를 주고 싶고
웃음을 주고 싶고
감동을 주고 싶다.



부족한 글이지만 나름 엣지있게 운영하는 이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이
하나둘씩 늘때마다 기분이 참으로 좋다..



이것이 단어가 주는 매력!   '행복'이라는 것인가..?  에헤라 디야~~~ ♬♪







2009년 9월 15일 화요일

엣지 있게! 엣지 있다! 응?? 머가?? 머슬??

요즘 엣지(Edge)라는 말이 수면위로 스믈스믈 올라오고 있다.

아니, 이미 올라왔나보다.-_ㅡ;;

 

 

그것이 궁금해 포털을 디적디적거려 보니..

 

 

에지 [edge] :

'패션에서 포인트를 주다, 밋밋하지 않게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다’ 라는 말로 쓰이고 있더이다.

 

 

 

 

       [출처] 남성 패션 잡지 ARENA

 

 

 

 

'스타일'이라는 SBS 주말 드라마에서 극중 '박기자'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김혜수는 한 잡지사의 편집차장으로 나오는데...

 

 

거기서 말끝마다 '엣지!' '엣지!'를 연발하며 그것이 유행처럼 번져 나갔다.

방송매체의 힘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순간이다.

 

 

너도나도 엣지! 엣지!

 

 

나조차도 어떤 상황에 이 말을 쓸 기회가 생기면 무심코 내뱉는다..

'엣지있게 하자!', '엣지있게 해라!' 머 이런식으로..;;;

 

 

에 관심이 있는 나로선 이것 또한 관심 갖기 쉬운 단어가 됨은 두말하면 입만 아프다.

 

 

그런데.. 그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엣지[edge]라는 말은 분명 당신과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있던 단어이고,

또 그것은 사전에도 이미 나와 있는 명사이다.

 

 

그런데 불과 한달 전에 그것(엣지)이 이슈가 되더니,

너도 나도 아는 그것이 "최첨단의,독특한,강렬한이미지를주라는 뜻"으로 널리 멀리 퍼져 나가고 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것이다. 여기서 그것은 '엣지'가 아니라 '이슈'이다.

 

 

 

쇼핑몰을 운영함에 있어, 그때그때 나오는 실시간 검색순위단어로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기 보다,

이슈를 스스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다.

(만약 그것(스스로 이슈되기)을 이미 포기했다면, 그 방법도 나쁘진 않다 -_ㅡ;;)

 

 

당신이 알리고 싶은 단어가, 그 키워드가 이슈가 된다면

당신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기만 하면, 아랫집 김씨아저씨도, 담배가게 아가씨 숙자도,

알아서 나(?)를 홍보 해주는 형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며칠 전 포스팅에 잠시 언급했던 '4억소녀'처럼 말이다.

 

 

[아직도 쇼핑몰 창업을 부추기는 기사들이 넘쳐난다..]

 

 

그녀는 그녀 스스로가 자신의 키워드이슈화 하고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데 성공했다.

그 덕분에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조차도 4억소녀라는 단어를 써서 그 예로 들고 있다.

 

 

남들의 만들어 놓은 밥상에 밥숟갈 하나 얹으려 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가 그 이슈의 주인공이 되면 어떨까?

 

 

물론 쉬운일이 아니란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그런 이슈의 주인공은 이미 존재하고,

그것이 또다른 이슈가 가능하다는 증명을 보란듯이 하고 있음으로..

 

 

4억소녀..그녀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었고, 그 혜택을 여전히 누리고 있음으로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본다!!

 

 

네이바에 노가다 하는 시간에, 싸이/카페에 무차별 쪽지를 날리며 낭비하는 시간에..

"어떻게 하면 나 스스로이슈가 될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이 당신의 사업에 그것보다는 훨신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언제나 그렇듯 판단과 결정과 그 후의 액션은 당신의 몫이다!

 

 

 

today remark :  "북적대는 시장판에 튀지 않는다는 건 곧 실패하는 것이다."



 

 

 

 

 

 

2009년 9월 14일 월요일

악성댓글.. 당신은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갑자기 울컥 합니다. -_-;;

 

 

            [출처] 공익광고협의회 캠페인 CF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의 블로그에 방문했는데..

 

링크도 걸려 있지 않은 채로

 

악성댓글이 주루룩 달려 있었습니다.

 

시답잖은 말투와 시비성 댓글...

 

그런데 그 블로그의 블로거님은 그 글에 크게 반응을 하지 않으십니다.

 

여느때와 같이 그 지랄같은 댓글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고 조용한 어투로 그 댓글에 답변을 달아 두셨습니다.

 

마치 자신이 잘못하기라도 한듯... ozr....

 

 

 

울컥해서 욕을 할까.. 아이피라도 여쭤봐서 찾아볼까..

 

순간이지만 별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짧은 댓글을 저도 달았습니다.

 

울컥하는 맘에 "나한테 한번 와봐라" 속으로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분께 바로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원하는 반응입니다. 비밀글로 해주세요"

 

 

문자를 받고 얼른 제가 쓴 글을 비밀글로 수정하고 잠시 생각에 빠졌습니다.

 

순간적인 잘못된 판단이 괜한 시비를 부축이고,

 

그들이 원하는 일을 당사자가 아닌 제가 했다는 것에 너무 죄송했습니다.

 

 


혹시나 그 짧은 순간에 그 그지같은 것들이 보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고,

 

기분이 나쁘실 텐데.. 그들에게 적절한 대응 하시는 것 같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의 혀가 정말 무서운 무기임에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의 썩은 혀로 아무말이나 찌껄이고,

미숙하기 그지 없는 그들의 뇌 속에는 과연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합니다.

 

 

댓글이 사람을 죽이는 일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마당에 아무리 무뇌충인 그들도

적어도 이런 현실은 알고 있을진대, 왜 그들의 씨는 마르지 않는지 참 궁금합니다.

 

 

 

 

당신의 블로그에 혹은 당신의 글에 악성댓글이 달리면 당신은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세스코(CESCO)에 연락을 해야 할까요?......;;;;

 

 

 

"악성댓글은 영혼까지 파괴시키는 범죄입니다."

 

 

악성댓글러에게 드리는 글

 

 

 

 

 

 

 

2009년 9월 13일 일요일

트랙백? 트랙백이 뭔가요??

트랙백? 트랙백이 뭔가요?

 

트랙백에 관해 짧은 제 생각을 밝히려고 합니다.

 

트랙백에 대한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트랙백 (Trackback)은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주요기능 중 한 가지로, 간단히 역방향 링크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준다. 블로그 이외에 위키위키나 뉴스 사이트에서 제공하기도 한다.

트랙백은 철저한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어 소통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누군가의 블로그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써 넣은 후 트랙백을 주고 받으면 원래 글 아래 새로운 글로 가는 링크가 붙게 된다.

 [출처]위키백과

 

 

'트랙백'이란 말은 우리나라 말로 '글보내기'입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툴인 텍스트큐브에서는 '트랙백'을 '글보내기'로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 설명 중 나오는 '트랙백'은 좋은 우리말인 '글보내기'로 바꿔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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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보내기의 사용방법에 관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 가면 글 하나에 하나씩, 대부분 본문의 하단부분에 그 글의 주소가 있습니다.

 

 

위 그림의 트랙백 주소 위치에 복사를 클릭하시면 트랙백을 보낼수 있는 주소가 복사가 됩니다.

혹은, 주소를 드레그 후 (Ctrl + C)를 누르면 복사 완료!

 

로그인시 자신의 블로그에 위 화면처럼 제목 밑에 "글보내기"가 나타납니다.

 

그 다음 자신의 블로그에 가서 "글보내기"를 클릭!

 

 

복사해온 주소를 빈 칸에 넣고(Ctrl + V) 아래 전송 버튼을 눌러 주시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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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내기란, 위 위키백과 사전의 정의에서도 나와 있듯이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아주 멋지고 좋은 기능입니다.

 

 

지금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그 사용에 관한 부분입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생각이 있고, 또 그것(글보내기)을 사용함에 있어 견해차는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블로그에 가서 글을 읽었는데..

이미 내가 써 놓은 글과 비슷한 주제 이거나, 또 그것이 같은 생각이든 혹은 다른 생각이던 나의 생각을 풀어 쓰고 싶고 또 그 블로그 주인에게 그 의견을 말하고 싶을때,

댓글로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내 블로그에 댓글대신 본인의 생각을 쓰고

그 블로그에 글보내기 기능으로 자신의 글을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그 기능(글보내기)을 사용할때 트랙백만 놓고 가기 보다는

"어찌저찌해서 트랙백(글보내기) 놓고갑니다" 머 이런 짧은 댓글이라도 쓰고 가면 어떨까 하는 맘입니다.

 

 

제 글에 그냥 트랙백만 있어도 사실 보긴 합니다. 궁금하니까요..;;

그런데 그 트랙백의 출처가 처음 보는 블로거인데다

댓글하나 주고받지 않은 블로거의 트랙백이면 솔직히 기분이 별로 입니다.

 

거기다 그것이 본문의 글과는 관계가 없는 글일 경우엔 울화통이 터집니다.;;;

 

 

처음 방문한 블로그에 떡하니 트랙백만 놓고 간다는 것이 좀 '정(情)'도 없는 것 같고, 솔직히 좀 불편합니다.

('온라인에서 무슨 정?' 이러시면 할말 없지만, 요즘들어 온라인의 정이 오프라인의 정보다 더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좋은분들을 너무 많이 만납니다. 그래서 더 그러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블로거 분이 남기신 트랙백은 아무렇치 않습니다. 오히려 고맙고 반갑기 까지 합니다.

 

 

그런데 초면의 블로거께서 남기신 달랑 하나의 트랙백제가 좀 유별나서 그러는 것일수도 있겠으나,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제 글을 잘 읽고 남기신 트랙백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그저 방문자나 늘려 볼까 하는 생각에 그러는건 아닐까 하는 반감마저 생깁니다.

(물론 제 블로그 방문자는 많치 않습니다.ㅠ어쨋든..;;)

 

 

사실, 저도 얼마전에 그냥 트랙백을 막 날린 적이 있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였는데.. 그 주제에 관한 글이 넘쳐나서 읽어 보지도 않고 막 날렸습니다.

텍스트큐브의 "글보내기"기능은 누르기만 하면 관련글이 보여져서 막날리기 좋습니다. -_-;;

그 글로 제 트랙백을 받으신 분들께 그것이 기분이 나쁘셨던 그렇치 않으셨던 간에 이제라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__*)

 

 

그런데 그 후에 제가 받은 트랙백을 보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RSS? RSS가 먼가요? 

이글에 남겨져 있는 트랙백인데요..

 

마하반야님께서 남겨 주셨습니다.

 

 

 

 

트랙백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하반야은 그 분이 알기 전부터 가끔 가서 훔쳐 보던 블로그였고,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옮기고 나서

관블을 해놓고 즐겨 찾던 블로그 입니다.

 

물론 마하반야님께서도 제 블로그에 댓글로 소통을 한 이력도 있구요.

 

댓글을 남겨주지 않으셨어도 괜찮았을것 같습니다. 헌데, 댓글과 트랙백이 같이 있는 걸 보니

기분이 썩 괜찮았습니다.

 

이전보다 더 관심도 생기고, 아무튼 이래저래.. 그것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고 존중이며,

대화의 끈이 이어지는 다리가 되어진 기분입니다.


 

['글보내기'로 쓴다고 해놓고 쓰다보니 트랙백이라는 단어가 훨 많네요. -_ㅡ;ㅈㅅ]

 

 

그래서 머 어쩌라고... 

 

지금부터 이글을 읽고 또는 제 블로그에 찾아 오시는 분들께서는 참고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서로의 견해차이로 인해 공감을 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쿨하게 패스하면 그만인것.

 

 

 

 

 

 

 

 

 

 

 

 

 

 

 

 

 

 

 

 

 

 

 

 

 

 

 

 

 

 

 

 

 

 

 

 

 

 

 

 

 

 

 

 

 

 

 

 

 

 

 

 

 

 

 

 

 

 

 

 

 

 

 

 

 

 

 

그래도...

 

트랙백 날리기 전에 댓글 하나씩 써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아직도 쇼핑몰 창업을 부추기는 기사들이 넘쳐난다..

아침에 출근해 관심있는 카테고리의 기사를 디적 디적거리다

한 기사를 보고 이마살이 찌뿌려 졌습니다.

 

 

[26살 '얼짱' 그녀, 70억 대박 쇼핑몰 사장됐다.]

 

 

위 기사인데.. 별내용은 없으므로 링크를 타고 가지 않아도 무방하겠습니다.

 

아무튼,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딱 알수 있지만,

그 내용은  어린 나이에 단돈 500만원으로 시작한 쇼핑몰이 5년만에 70억대 매출을 올리는

대박을 이루어 냈다는 기사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쇼핑몰이 화두가 되고 너도나도 쇼핑몰을 차리게 된 시발점

이런 무차별적으로 뿌려내는 기사 덕분입니다.

 

 

기억나십니까??

 

 

4억소녀... 

[마케팅에 관한 그녀의 이야기도 하고 싶지만, 본 포스팅의 주제와 맞지 않아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

 

 

              [출처] 여성의류 쇼핑몰 "립합"

 

 

 

그녀 덕분에 하이에나 같은 기자님(?)들은 너도나도 취재같지 않은 취재를 해 기사를 쓰고

언론 신문 방송... 여기저기 막 뿌려 댔습니다.

 

 

여기서 기사는 방송매체에서도 힘을 실어 주었다는 것은 언급하지 않아도 공감할것이라 생각합니다.

 

 

 

●"300만원으로 시작해서 성공했어요!"

 

●"그냥 옷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엄청난 돈을 벌게 되었어요!"

 

●"10대에 사장 소리 들으니까 부끄럽기도 해요"

 

 

 

이런류기사들가십거리가 되기에는 충분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청소년, 대학생, 취업이 안되는 백수, 직장생활에 찌든 직장인들, 등등...

 

 

그들에게 "쇼핑몰을 만들면 부자가 될수 있다"는 기사로 쇼핑몰 창업을 부추기는 꼴이 되었습니다.

 

 

 

 

쇼핑몰.. 매력있는 사업이고, 가능성있는 사업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같은 무차별적인 무분별한 기사의 남용으로

지금은 쇼핑몰하면 소위, 개나소나 다하는 넘처나는 쇼핑몰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쇼핑몰 하는 사람은 한명씩은 꼭 있습니다.(아닐수도 있지만 소수이므로 쿨하게 패스)

 

 

 

●"300만원만 있으면 된다는데 나도 한번해봐?"

 

●"평소에 옷 잘 입는다는 소리 많이 들었으니까 나는 가능성이 있어!"

 

 

 

머 이런식의 자기합리화를 통해 쉽게 쇼핑몰을 창업을 합니다.

300만원? 3000만원으로 시작해도 힘든 시장입니다.

 

 

 

"그리고 곧 망합니다."

"그리고 곧 망합니다."

"그리고 곧 망합니다."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창업이 성공할리 만무합니다.

사업계획서를 쓰지도, 쓰는 방법도 모르며,

그저 성공할 수 있다는 자기 환상에 젖어 쇼핑몰 창업을 합니다.

 

처음엔 다 그렇게 시작한다고??

 

물론 도전한다는 자체는 대단히 멋진 일이고, 박수 쳐 줘야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의 뿌리가 본인 머리 속에서 부터 나왔다면 그래서 시도했고 도전했고,

망하더라도 후회가 없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그런데 그런생각을 지금의 쇼핑몰 현황을 보면 아니다 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기사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 되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더 이상 이런 가십거리 기사에 현혹되어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이 없기를...

 

 

 

 

 

 

그런데 혹시 그것은 아십니까??

 

 

돈을 받고 기사를 써주는 곳이 있다는것을요..

 

그것도 "내가 돈을 줄테니 기사를 써주세요!" 가 아니라

"내가 기사를 써 줄테니 돈 주세요!" 입니다.

 

 

 

기사란 진정성이 생명입니다.  돈을 받고 쓰는 기사가 과연 진정성이 있을까요?

 

 

 

위 링크의 기사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을 확인할 방법도 없고, 확인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돈을 받고 쓰고 뿌리는 사기성 기사가 넘쳐나고 있는 마당에 그것이 진짜일지라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소수의 생각없는 행동때문에,

다수의 소신있고 가치있는 기자의 삶을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고,

 

가십성 기사에 현혹되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길 바랍니다.

 

 

 

 

 

 

 

 

그래도 쇼핑몰 창업이 하고 싶나요?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연극 [광수생각]을 보다.

연극 [광수생각]을 보다.

 

지난 주말에 연극을 하나 봤습니다.

 

광! 수! 생! 각!..   두둥.. +_+

 

만화책이 연극으로??

 

 

  [출처]인터파크 / 티켓

 

 

 

그저 몇년전 한창이던 광수생각연극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이번이 8차인데.. 뒷북 심하게 치는 것이더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조용히..ㅋ

 

 

 

짧은 글, 심플한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하게 만들었던 그.. 광수생각!

 

변비로 고생할때.. 그 힘들때 나의 손을 그저 따땃하게 잡아주었던 그... 광수생각!

(힘들때 찾아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니다. -_ㅜ 응? +_+)

 

우울한 군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준, 위병소에 근무를 스면 나와 함께 밤을 지샜던 그... 광수생각!

 

 

 

비록 그는 젊고 약물을 먹은 횟집 수족간 안의 물고기처럼 그 살이 탱탱한 요자와

바람이 나 새 살림을 차렸으나..

그건 내관심 밖이니 이유가 어쨋던 그냥 그것은 슬쩍 넘어가도록 하겠스니다. ;;;

화두는 그게 아닙니다. 그냥 그의 만화가, 짧은 글의 감동이 좋습니다. -_-;;

 

 

 

아무튼, 연극을 보러 대학로에 도착해 보니 매표소에 떡하니 써있더군요. "5th" 라고 말입니다.

맞은편 짱뽕만 파는 짬뽕집에서 짬뽕을 맛있게 먹고 있던 찰라.. 젓가락에 낑긴 짬뽕사이로 그것이 보여..

 

나도모르게 짬뽕을 씹으며 내뱉은 말...

 

 

 

"무슨 연극이 5층에서 하냐?? 응?"

 

 

 

 

 

 

 

 

 

 

 

 

 

 

 

 

 

 

짬뽕밥을 꾸역꾸역 퍼먹던 그녀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머가 잘못됐지?? 저 눈빛은 머야?..... 왜??  머슬?? 응?? 또 내가 깨방정이란 소릴 하고 싶은거?? 응?)

 

 

 

 

 

 

 

 

 

 

 

 

 

 

 

 

 

 

 

몇초가 지나지 않아 제 입가에도 썩소가 퍼지 었 스니다..

 

 

 

 

 

 

 

 

 

 

 

 

 

 

 

 

 

 

5층이 아니고 5번째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기셔도 할수 없습니다.

 

전 웃기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어색하게 상큼한 웃음으로 마무리 하며...

내 짬뽕과 그녀의 짬뽕밥을 깨끗하게 비우고..  공연장으로 내려 갔습니다.  

 

 

 

남녀노소 할것 없이 모든 연령대의 분들이 공연장을 가득 매워 주셨습니다.

워낙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니 그 연극의 디렉터가 누구든 간에.. 기대를 하고 연극을 보았습니다.

 

재미 있었습니다. 저 위에 있는 찌라시에 써있듯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고,

사랑도 있는 아름다운 스토리 였습니다.

 

연극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역시 같은 장소에서 배우와 관객이 소통하며 즐길수 있는 자체만으로도 연극은 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모두..

 

 

 

 

 

 

 

 

 

 

 

 

 

 

 

 

 

 

 

댓글을 달아 봅시다..

댓글을 달아 봅시다..

댓글을 달아 봅시다..

댓글을 달아 봅시다..

댓글을 달아 봅시다..

댓글을 달아 봅시다..

 

 

 

추천도 합시다..

 

소통을 합시다.

 

그것이 블로그의 매력 아니겠스니까??  ^________________^

 

 

 

더불어 스크롤 압박에 관해서는 정중이 사과 드리겠습니다. (__*)

색다른걸 하고 싶은 맘에..^^;;;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면서...

 

 

 

아.. 9월 14일(월)까지 전 객석 만원! 이라고 합니다.

저도 물론 만원!에 볼수 있었구요. ^^

 

 

매표소에서 티켓 받으면 이것저것 막 줍니다... 멘토스, SOYJOY, DHC샘플, 애니데이(?)..

연극이 잘 되나봐요.. 제가 간날도 극장안이 꽉 차있었고, 머 재밌고 하니까..

협찬이 잘 들어 오나봅니다. 머든지 사람이 모이면 일이 술술 풀리니께.. ㅎㅎ

 

 

 

 

이번주 주말.. 그녀 혹은 그놈과의 대학로 데이트 어떠신가효?? ^_^

 

광수생각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쇼핑몰 단순 변심 반품도 무료로? 11번가, 인터파크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소호쇼핑몰들의 대응방안은..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

단순히 변심에 의한 반품도 무료로 한다는 광고가 여기저기 언론매체에 뿌려지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11번가인데..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2ne1이 그 광고의 모델입니다.

 

 

             [출처]구글이미지

 

 

 

단순 변심 반품도 무료!

 

 

♣ 이 글은 패션/카테고리에 관한 내용이며, 11번가의 이번 행사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 첨부합니다.

 

"11번가는 다음달 31일까지 구입 제품에 대한 반품ㆍ교환 배송비를 매달 최대 4번까지 지원하는 무료 반품·교환제 행사를 하고 있고, 교환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패션 카테고리에서 5000원 이상(배송비 제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만 적용되며, 이벤트 기간 중 11번가의 구매자 등급에 따라 ID당 매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배송비 지원이 된다."

 

 

온라인 쇼핑몰들이 소비자 신뢰 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쇼핑몰 사업자들이 예나 지금이나 늘고 있는 시점에서 대기업의 이런 이벤트는

영세사업자로서 득이 될수 없음이 당연합니다.

 

소비자를 위한 이벤트이고, 누가 봐도 당연한 권리인것 처럼 보일수 있으나

또, 자본주의가 주는 그들(규모가 크던 작던 사업자 통칭)의 특권이니 뭐라고 할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저 또한 경험이 있는 부분이라 확대해석 하는 것일수도 있겠으나

안타까운 맘에 몇자 주절거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이벤트는 저가나 빠른배송 등 장점에도 불구하고 환불/반품의 어려움이 있어

구매를 망설이게 했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그것이 구매의 촉진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허나, 그것을 시행함으로써 돌아오는 비용은 결국 소비자의 몫입니다.

무료반품/환불을 해 주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재고의 부담도 커질 것이고,

 

11번가에선 이런 이벤트를 위해 판매자에게

상품 등록권이든 어떤방법이든 간에 비용을 전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판매자들은 그로인한 부담이 커질 것이고

결과적으로 제품의 원가가 상승하는 결과를 초례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부담이 고스란히 소비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혹시, 11번가가 이에 대한 부담을 판매자가 아닌 자신들이 짊어지고 간다는 것은 말도 안되지만

만약 그렇다면 제가 한말들은 쓰레기 취급이 되어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럴일은 없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입니다. 퍽이나~ -_-;;

 

 

 

그러다면! 그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소호쇼핑몰의 대응은..

 

영세사업자들은 대기업의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재들도 하니까 같이 따라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니들은 니들대로 가거라 나는 내 맘대로 할라니까... 이것이 맞을까요?

 

그들의 플레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우리들은 가고자 하는 목표가 다릅니다. 아니, 달라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주장하는  저가정책, 배송료무료, 무료반품, 이런것들 중에

필요한 것은 취하되 불필요한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우선, 저가 정책입니다.

싼 물건이 잘 팔리는 것은 누가 봐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품의 질은 떨어질수 밖에 없는것이 당연한 현실입니다. 땅파서 장사할 수는 없으니까요. ;

 

고품질의 상품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명품을 판매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과 다른 제품을 판매하라는 것입니다.

 

필자가 쇼핑몰(여성의류쇼핑몰)을 운영하는 동안 느꼇던 점은

내가 파는 제품이 그것이 질이 좋았다면 그래서 만족한다면(상대적)

나를 다시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쇼핑몰에서 샀던 것은 가격은 싼데 질은 별로였다면

그래서 불만족한 쇼핑이 되었다면 그곳은 다시 찾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오픈마켓의 현실입니다.

(의류에 관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다른 카테고리는 아는바가 없습니다. 쿨럭;;)

 

물론, 각자의 생각이 있고 또 저가정책으로 빛을 보는 소호쇼핑몰들도 역시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안타깝지만 소수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쇼핑몰 오픈준비를 하고 있거나,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쇼핑몰,

혹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쇼핑몰들은 과감히 자신만의 강점을 하루 빨리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남들에게 없는 그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부각 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가격이 되었든,

상품의 퀄리티가 되었든, 패션센스, 패션지식, 코디, 컨셉, 화려한 C/S능력이 되었든 간에

그것을 살리고, 그것을 부각시켜 소비자에게 인식 시켜야 합니다.

 

그것을 다 잘하면 무엇보다 좋겠습니다.

하지만, 1인 기업이 대부분인 소호쇼핑몰의 현실에

제품 사입에 상품사진 찍고, 포토샵하고, 올리고 하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쓰러질 지경인데..

게다가 홍보까지...;;;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결론은 그것입니다.

최대한 강점을 살려 소비자에게 하루 빨리 인식 시키자!

 

남들과 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들과는 다른 즉, 차별화가 될 수 있는 서비스를 그런 강점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 또한 안된다면!

 

그것도 안된다면 눈을 감고 허! 경! 영! 을 외쳐 봅시다.

 

허! 경! 영!

 

안되는데.. -_-;;;

 

 

허경영.. 그는 "또라이" 입니다.

하지만, 그는 다릅니다. 그래서 그는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진짜일수도 있고, 컨셉일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그는 이슈가 되었고 누구나 아는 컨텐츠가 되었습니다.

 

 

 

 

 

2009년 9월 9일 수요일

지긋지긋한 냄비근성이 또다시.. 2PM 재범...자진탈퇴? 쩐다 쩔어;;

지긋지긋한 냄비근성을 또 보게 되었다.

 

 

故노무현 前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보여준 국민성이 또다시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한국비하 발언으로 몇일전 인간이 덜 되었니.. 어쨌니 저쨋니 떠들어 대더니 

2PM박재범군이 2PM을 탈퇴하고 출국이 결정나자

이젠 아니라고 가지말라고 또다시 떠들어 댄다.

 

몇년전 한국이 좋아진다는 재범군이 쓴글을 들춰내며

"사실은 이런거다.. 오해이다.."

 

 

이제와서 머 어쩌라는 건지..

 

장난하는건지 먼지 잘 모르겠다..;;

 

 

노무현대통령이 살아계실때, 현직에 계실때는 끌어내리려고 전 지랄을 하다가

서거하고 나니 너도나도 모여 광화문거리를 노란 물결으로 물들인다.

 

그럼 머할까.. 그는 이미 떠난 후인데..

 

 

박재범군도 마찬가지다.

 

 

 

                               [출처]구글 이미지

 

 

 

물론 그의 행동이 옳다는 것은 아니다.

 

 

연예계에 관심이 그닥 없어놔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그가 한국에 관한 비하발언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울컥 화가 치밀어 올랐었다.

 

 

스트붕유 사건때와 마찬가지로

그의 행동이 말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았었기 때문이겠지..

 

 

그런데.. 이제 스물을 갓 넘긴 그가

그것도 2005년에 어린마음에 힘들어서 쓴 말을 가지고 이제와서

떠들어 대는건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논란이 된 당일 그는 사과문을 통해

 

 

"고등학교때 한국으로 들어와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집이 많이 그리웠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때는 철도 없었고 어리고 너무 힘들어서 모든 잘못을 주위 상황으로 돌렸습니다"

 

 

라며 팬클럽 카페에 사죄한 바가 있다고 한다.

 

 

이런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재범 2PM탈퇴" "2PM 해체" 등 청원이 올라오는 등

재범에 대한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졌고,

 

그 청원(?)이 현실이 되자 또다시 그를 붙잡는 2006년에 그가 쓴 글을 올리며 그를 붙잡는다.

 

 

이미 그는 2PM을 몇일전 자진탈퇴했고, 오늘(8일) 6시경 출국을 했다.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본보기인가? 

 

 

그렇다면, 누굴위한 본보기인가?

 

 

 

2009년 9월 8일 화요일

RSS? RSS가 뭔가요?

RSS란 용어를 들은지 오래 된건 사실입니다.

허나 본인은 그것을 이용한것이 불과 몇일전이라는 것입니다. ozr.. 

저 같은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하며 본 포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ㅋ

 

 

이웃블로거나 또는 우연히 포털의 검색을 통해 다른 블로그에 찾아가보면 RSS에 관한 포스팅이

하나씩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아직 없는 블로그도 있겠지만.. 없으신 분들은 쿨하게 패스하겠스니다. -_-V)

 

 

개념정리도 쉽고, 왜 해야 하며, 하면 무엇이 좋은지 등의 정보가 잘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그 글이 이해는 되나 구지 해야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자주 찾는 블로그가 그리 많치 않았기 때문이죠..;;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또 정기적으로 찾는 블로그도 얼마 되지 않아 관심있는 분야의 포스팅이 올라오는 블로그나

혹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블로거의 블로그를 즐겨찾기를 해 두고,

 

 

하루에 한번 혹은 이틀에 한번 혹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그곳을 찾아

그동안 올라온 포스팅을 구독도 하고 공감되는 글이 있거나 의견이 있으면

댓글로 의견을 달거나 안부를 묻곤 했습니다.

 

 

그런데 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알게된 좋은 분들이 한분씩 한분씩 늘어나

(사실 아직은 그렇게 많은 수는 아니지만 ^^:;)

즐겨찾기로 블로그를 모아두고 일일이 찾아가기가 버거워 지게 되었습니다. ㅜ_ㅜ

그런데.. RSS 요게 참 편하더라 말입니다.ㅋ

 

 

그래서 아직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 그 편함을 공유하고자 제가 써본 결과를 바탕으로

그 편리함을 설명하겠습니다.

 

 

제 RSS목록입니다.

시작이 최근이라 그리 많친 않네요.. ^^

 

왼쪽카테고리에 목록이 있고 두꺼운 글씨로 표시되어 있는것이 새글이 올라온 블로그입니다.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의 포스팅 그자리에서 볼수 있습니다.

 

 

RSS를 이용하기 전에는 관심블로그에 새글이 올라온것을 확인할 방법은

해당 블로그를 찾아야 하고, 또 그 글들을 보기 위해 이리저리 다녀야 했습니다.

 

텍스트큐브에는 관심블로그등록 기능이 있어 RSS등록이 구지 필요하진 않습니다. ^^

- 텍큐 사용자들께선 공감 하시겠지요? ㅎㅎ

 

 

즉, 그동안 즐겨찾기에 모아둔 모든 블로그에 방문해 새글을 확인하고 여기저기를 찾아다녀야 했습니다.

RSS를 이용한 후에도 댓글을 쓰기 위해 직접 찾아가기는 합니다만...ㅋ

 

 

물론 새글이 올라오든 그렇치 않던간에 자신의 관심 블로그에 방문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고

그 관심블로그 운영자 또한 기분 좋은 일입니다.

또한,  헌(?)글에라도 혹은 방명록에라도 안부를 묻는것은 좋은 행동이긴 하지만.. ^^

 

 

여튼,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그것을 한곳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RSS라는 것입니다.

 

 

한RSS, 구글리더, 야후, 이메일구독 등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 RSS서비스 업체가 한RSS이다 보니

한RSS를 기준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RSS 구독 버튼하단 우측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본 블로그를 한RSS로 구독을 원하시면 클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구독자가 아직 다섯분 밖에 없습니다ㅠ 

제가 시험삼아 한 1번을 제외하면 4분이 되시겠네요..ㅋㅋ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그저 감사합니다. (^^)(__*)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선 저 버튼을 누르시면 한RSS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이미 가입하신 분들은 이용을 하고 계셨던 분이니

그저 따뜻한 댓글 하나씩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산)

 

본 블로그를 구독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ㅋ

 

 

누르자마자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우선 한RSS를 가입하시고 (이메일주소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가입이 됩니다.)

이 페이지에서 "추가HanRSS" 를 누르면 부족하기만 글이지만,  

제 글들을 쉽게 받아 보실수 있게 되셨습니다. ㅋ

 

 

텍스트큐브 사용자라면 본 블로그 상단에 있는 관심블로그 등록을 해 주셔도 좋습니다.

 

 

 

 

2009년 9월 7일 월요일

당신의 사업에 트위터를 활용하라 - 코리안비비큐

트위터 트위터 요즘 말들이 많습니다.

요즘이라고 하기도 애매해 졌군요. -_ㅡ

 

얼마전 김연아가 트위터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에도 마이크로블로그트위터 이용자수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저역시 그때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로 인해 활용을 하고자 계정만 만들어 놓고 방치상태로 두긴 했지만

저도 트위터 회원이긴 합니다. ㅋㅋ

 

< 팔로잉을 원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저는 팔로워가 4명입니다.ㅋㅋ ^_~V >

 

 

여튼, 트위터를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여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국외 사업을 소개 하겠습니다.

 

 

 

          [출처]구글이미지 - kogi BBQ  

 

 

 

코리안BBQ트럭인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쿡 LA를 돌아다니며 음식을 파는 트럭이 그것입니다.

 

추수감사절에 클럽앞에서 한국식 바비큐와 타코로 만든 요리를 팔게 된것이 그들의 시작이었는데요.

 

그것은 새벽녘에 클럽에서 나오는 배고픈 젊은이들의 발걸을 멈추게 하기에 충분했고,

저렴한 가격에 허기를 채울수 있다는 점 또한 그들이 열광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출처]구글이미지 - kogi BBQ  

 

 

 

코리안 비비큐는 한자리에 정착하기 보다 이동하기 편리한 트럭의 장점을 이용해

장소를 옮겨 가며 장사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에 트위터가 활용되었습니다.

 

트위터에 내일의 행선지에 관해 짧은 문장을 남기면

팔로워들은 코리안비비큐를 찾기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쉽게 찾아갈수 있게 되었고,

그들의 위치를 자신들의 친구들이나

주변 지인들에게도 자발적으로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노래까지 만들어 코리안비비큐의 홍보을 대신해 주기도 한다고 하니..

대단한 일이 아닐수 없겠스니다. ^^;;;)

 

그 덕분에 위치를 옮겨다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행선지에는 7~800명의 손님들로 항상 붐비게 되었습니다.

 

 

 

          [출처]구글이미지 - kogi BBQ  

 

 

5월에 7,000명이었던 팔로워가 9월인 지금은 40,000명이 넘게 있네요. : )

레베루가 시작할 당시만 해도 대박이었는데... 지금은.. 한마디로 그냥 후덜덜입니다... ;;

코리안 비비큐 트위터 (@kogibbq)

 

 

<여담이지만 회원이 4만명정도라면, 그것이 1차원적인 회원이 아닌

                          트위터 팔로워라면 어떤 쇼핑몰이든 해 볼만 할것 같습니다. ㅋㅋ>

 

 

여튼, 장소의 이동이 편리한 트럭이라는 점과

그들의 상품을 원하는 손님들에게 위치를 알릴수 있는 대안인 트위터

그들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바이럴마케팅SNS가 대두 되고 있는 요즘

국내에도 이와 같은 사례가 조만간 나오지 않을 까 하는 생각입니다.

 

 

화요일마다 오시는 피자트럭 아저씨를 꼬셔볼까... 맛있는데.. ㅋㅋ

 

 

2009년 9월 3일 목요일

아이디어가 성공을 부른다.

today remark:  "성공은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는 것이다"

 

 

자전거 출근을 한지 23일째입니다.ㅋㅋ

 

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머 이것저것 빼고나면 몇일 되진 않습니다.

사무실에서 잔날도 있으니 머.. 더욱 그렇겠습니다. -_-;;

 

[참고]서울 " 차 없는 날"을 아시나요?

 

중고 자전거라 그런지, 제 힘이 필요 이상으로 실(?)해서 그런지

주말에 일이 있어 잠시 자전거를 타고 사무실에 가는 중 기어를 바꾸다 기어줄이 튀어나와

기어 부분이 고장이 났습니다. -_ㅜ

 

사무실로 가는 길에는 언덕길이 그리 많치는 않지만

군자교를 지나는 구간을 포함 약간의 굴곡이 몇군데가 더 있습니다.

 

그곳들을 지날 때면 으레 기어를 바짝 올리고 최대한 작은 힘을 들여 지나 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기능이... 없어서는 안될 기능이 고장이 났으니.. orz..

 

그렇게 힘든 구간도 없는데.. "걍 타지~ 머~ " 라고 생각하며 가던길을 마저 갔습니다.

 

항상 지나는 구간이니 몇번 본적이 있지만..

그날 따라 유독 눈에 띄는 이곳 "편의점"이 제 눈을 자극했습니다.

 

"자전거cafe" 라는 간판을 달고 언제부턴가 자리를 잡고 있었나 봅니다.

 

Canon │ Conon EOS 400D │ 1/125sec │ F4.5 │ +0.00 EV │ 44.0mm  │ ISO-100 │ 2009:09:03 11:51:08

 

 

지나가다 한컷 찍었습니다. 발로 찍었는지.. 똑딱이로 찍는것보다도 느낌이 없습니다. ㅋㅋ

 

 

여튼, 이곳은 기존 편의점과 외모나 기능은 비슷하나 컨셉이 "자전거cafe" 입니다.

 

그것이 편의점과 같기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 목이 마르면,

이곳에서 또다른 서비스(?)인 자전거주차장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의자에 앉아 음료를 마실 공간이 있습니다.

 

셀프정비서비스도 제공하며,  

셀프로 못하는 것들은 수리비를 받고 정비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장 안쪽과 바깥쪽에는 고가 자전거저가 자전거가 고루 진열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곳이 위치한 군자교 아래에 중랑천을 따라 위아래로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는데요.

자전거 전용도로가 다리 아랫쪽으로 나 있기 때문에

그곳을 따라 가다 볼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는 것이 좀 아타까운점이긴 한지만,

 

기어를 고치러 잠시 들러

기어를 고치는 동안에 자전거를 끌고 혹은 타고 지나가시는 분들이 꾀나 많았습니다.

 

타이어에 바람을 채우는 분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것이 곧 잠재고객 아니겠습니까? ^^;;

 

 

정비 필요의 정도가 크던 작던 간에 정비할 일이 생기면 일부러라도 찾아가게 될것 같습니다.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위 사례를 참고로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온라인 사업에 관심이 많은 저지만,

자전거와 편의점을 같이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또 그것을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현을 하였다는 것이 너무 멋지고,

 

더욱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소개 해 보았습니다.

 

 

today remark 2: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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