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두려워 마십시오.
"아무리 뛰어난 4번 타자라도 홈런수가 삼진수를 넘을 수는 없습니다."
실패를 두려워 마십시오.
모퉁이를 돌면 당신이 그토록 원하는 성공이란 두 글자가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삼진을 당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 없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삼진만 당하던 이승엽선수는
동료선수들에게 늘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정말 중요한 순간에 홈런 한방 치겠노라고..."
베이징 올림픽
준결승 일본전 8회말
이승엽선수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자신을 믿으십시오.
긍정적인 생각이
자기 자신의 믿음이
그토록 원하던 홈런을 만듭니다.
우리는 모두 4번타자입니다.
실패를 두려워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