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옷에 따라 그날의 컨디션이 바뀐다.

옷은,

 

패션은,

 

스타일은,

 

그 사람을 표현하는 현실적이고, 직관적인 수단이 된다.

 

 

스타일을 중요시 하는 패피들.

 

그저 겉멋이 들어서 그런다고 생각하는가?

 

 

 

                       [출처]구글 이미지

 

 

 

블로그의 주제를 추가하려 합니다.

 

패션, 스타일, 스타일링.. 등의 관한 내용이 될텐데요..

 

 

크게 잡아 남성, 여성

 

세분화하면 상황에 맞는 패션코디나 스타일링 등이 되겠습니다.

 

의류관리법이나 소재에 관한 내용도 들어 갈 듯 하구요..

 

 

가능하면, 주말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관심사인 마케팅에 관한 내용도 병행할 생각입니다.

 

 

때에 따라서 그날의 포스팅 주제와 맞는 다면, 소호쇼핑몰의 사진과 링크를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혹여나, 그것이 문제가 되거나 불편하시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요즘 포스팅이 다소 늦어지고 있어 기다리시는 분들께 죄송한 맘입니다.

 

저도 먹고 사니라 좀 바빠가 그렇스니다. ㅠ

 

 

아무튼, 공개적으로 계획을 밝힌 셈이 되었으니 약속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볼랍니다.

 

 

즐거운 오늘 되세요~ (__*)

 

 

 

 

 

 

댓글 31개:

  1. trackback from: momogun의 생각
    옷에 따라 그날의 컨디션이 바뀐다. 옷은, 패션은, 스타일은, 그 사람을 표현하는 현실적이고, 직관적인 수단이 된다. 스타일을 중요시 하는 패피들. 그저 겉멋이 들어서 그런다고 생각하는가? [출처]구글 이미지 블로그의 주제를 추가하려 합니다. 패션, 스타일,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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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금만 집중해서 거울을 보면, 어떤 색감의 옷을 걸치느냐에 따라 얼굴색이 환해지는지, 어두워지는지 판가름이 되죠.



    모모님 말씀에 절대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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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먹고살기가 참 힘들어요~그래도 저희와의 약속이니 매일포스팅~매일와서 확인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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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진정한 패션피플은 겉멋피플들과 차원이 다르지요. 패션스타일에 관한 포스트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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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왕 저처럼 옷 못입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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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헤헤 저도 옷은 못입지만 관심음 매~~~~우 많아요 ㅋ 포스팅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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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말이지 옷을 갖춰 입고 나온 날은

    몸가짐도 조심스러워 지는거 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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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를 모델로 삼아 신데렐라 변신기를 써 보심은 어떠실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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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우 진짜 먹고살기가 참 빠듯하네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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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 재미있는 포스팅이 될 것같군요.

    기대 많이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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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먹고살기 힘들다는 곳에서 왜 심히 공감이 ㅋㅋㅋ

    그렇스니다.오타도 왠지 안쓰럽고 하하하~



    진짜 옷잘입어야지.... 점점 넉넉한 옷이 좋아지는게 불안합니다.^^ 모모군님도 즐거운 Frida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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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내영아 - 2009/10/16 14:58
    아고 내영아님 오셨군요~ ^^

    맞습니다. 옷의 색감만으로도 얼굴색이 달라지죠!!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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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뽀글 - 2009/10/16 15:54
    ㅋㅋ 먹고 살기 힘들죠! 암요! ㅋㅋ



    네네 일방적인 약속이긴 하지만, 쭉 써볼랍니다. ㅋ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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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카오스모스 - 2009/10/16 16:01
    하하 카오스모스님은 진정한 패피신가요? 블로그 이름도 진정한 패피만큼이나 멋진데 말입니다. ^^

    서교동 101호 그녀... 느낌 있습니다. ㅎㅎ



    많이 부족하겠지만,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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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후박나무 - 2009/10/16 16:39
    아고 감사합니다. ^^



    전부터 하고 싶던 카테고린였는데.. 이제야 시작하네요.. ㅎㅎ



    신나는 주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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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gemlove - 2009/10/16 17:19
    하하 감사합니다. (^^)(__*)ㅋㅋ



    기분 좋은 주말 맞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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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감성PD - 2009/10/16 17:48
    네!! 그날의 옷에 따라 사람의 행동마저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타일이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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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윤뽀 - 2009/10/16 18:12
    하하 윤뽀님!! 크크

    지금도 이쁘신데.. 신데렐라 변신을 하신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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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띠용 - 2009/10/16 19:34
    흑... 띠용님.. ㅠㅠ



    그래도 우리에겐 블로그가 있자네요!! 글 쓰는 시간 만큼은 신나고 즐겁게!! ^_^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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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마가진 - 2009/10/16 21:27
    아고 마가진님!! 감사합니다. (^^*)



    기대를 너무 많이 하시면 실망이 클수도 있습니다.ㅋㅋ



    그래도 마가진님의 꾸준한 관심은 역시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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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mawingu - 2009/10/16 22:08
    "그렇스니다"는 사실 의도한 오타입니다. ㅋㅋ 히히



    탄자니아에 계시면, 옷은 어떻게 하나요??



    한국에서 가지고 가신 걸로는 부족하실 것 같은데.. 아닌가요?? ^^;;



    한국에서 보내 주시나?? 급궁금합니다. ㅎㅎ



    mawingu님도 신나는 holiday~!!!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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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아, 이런 파워블로거횽아 같으니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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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도움을 많이 받을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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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김젼 - 2009/10/17 11:42
    흡 -_-;; 파..파워..라니.. 죽기 전에 그거한번 해 봤음 좋것구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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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Hoya - 2009/10/17 11:42
    아고 호야님!!



    기대를 하시면, 전... 열심히 하겠스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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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momogun - 2009/10/17 11:24
    제가 옷을 좀 못입거든요 보는 눈도 없고 -ㅅ-ㅋㅋ

    정말 컨설팅이라도 한번 받고싶다니깐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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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윤뽀 - 2009/10/16 18:12
    흑.. 윤뽀님! 당신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겠습니다.



    기댕겨 주세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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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momogun - 2009/10/19 13:03
    아싸 아싸~ ㅋㅋㅋㅋ 맨날 놀러와서 기댕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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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윤뽀 - 2009/10/16 18:12
    ㅋㅋㅋㅋㅋㅋ 바로 오셔서 깜놀깜놀!! ㅋㅋㅋㅋ



    후다닥~ ==33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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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momogun - 2009/10/19 13:16
    앗 그러고보니 금방 온 편이네요 ㅋㅋ

    밥먹고 들렀을 뿐인데

    그만큼 제가 관심이 있단 뜻이에요 냐하하하 +_+

    또랑또랑하게 기다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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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윤뽀 - 2009/10/16 18:12
    ㅋㅋ 윤뽄님께 질 먼저 알려야 겠스니다. +_+ ㅋㅋ



    화요일 같은 월요일 되세요!! 벌써 하루 지나고!! 어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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