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그동안 이웃분들이 나눠 주신 선물들입니다. (^_^)b

그동안 이웃분들이 나눠 주신 선물들입니다.

 

 

 

본의아니게 후기가 너무 많이 늦었네요.....^^;;

 

 

 

하루 빨리 감사의 마음을 포스팅을 빌어 전해 드려야 하는데..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ㅠㅠ

 

 

 

너무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b

 

 

 

 

자-! 서두 사발은 이정도로 하고, 소개해 보겠습니다!!  두둥~~ +_+

 

 

 

 

첫번째, 뼛속까지 아름다운신 마가진님께 선물 받은 " 책 [엄마를 부탁해] "입니다.

 

 

 

 

                                                     

 

 

 

 

 

 

 

 

 

 

 

 

 

[출처]예스24

 

 

 

 

마음씨 좋은 김젼님이 마가진님의 나눔행사를 보고 기증(?)한 나눔상품입니다. ^^

 

얻어 걸렸습니다.ㅋㅋ

 

상품은 김젼님이 직접 발송하셨는데..

 

책 말고도 여러가지... "롯데리아 어린이 버거세트"마냥 신나는 세트(?)가 함께 들어 있더군요.ㅋ

 

생각지 않은 또다른 선물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역시 기대가 없으면 감동이 두배입니다..? ㅋㅋ

 

 

 

책을 좋아하긴 하나 편독이 매우 심한 편이라 아직 못 읽었습니다. ㅠ

 

이번 주말에 꼭 읽겠습니다. 응? ^^;; ☞☜

 

 

 

관련링크*

http://magazin.textcube.com/12

 

 

 

 

 

두번째, 버스닉님께 선물 받은 " 손세정제 " 입니다.

 

 

 

 

 

 

 

 

 

 

 

 

 

 

 

 

 

 

 

 

 

 

 

 

 

 

 

 

 

 

 

 

 

[출처]버스닉님 블로그

 

 

 

 

쇼핑몰을 준비 중이신데, 첫번째 만든 제품이 바로 에니코스표 "안심 손세정제" 입니다.

 

 

필드테스트 겸 이벤트를 준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가 신청하고 날름 받았습니다. ^^;;

 

사실, 버스닉님이 쇼핑몰을 오픈하시면 사이트도 둘러 보고 "느낀점?" "후기?" 머 비슷한 것을 포함해

 

포스팅 하려고 했었는데.. 하루 이틀 미루다 보면 영원히 미룰 것 같다는 걱정이 앞섯습니다. (_ _*)

 

 

 

써보니 아주 괜츈합니다. ^^

 

 

 

사실 깡소주를 바르는 느낌이 좀 나긴 하지만, (스멜이 그렇습니다. - 마실뻔 했;;;)

 

다... 다들 아.. 아시죠..?? 원래 그렇스니다!! 손세정제 스멜~은 말입니다! ㅎㅎ

 

처음에만 좀 나고, 손을 싹싹 비비고 조금만 지나면, 뽀송뽀송한 느낌이 지속됩니다.

 

하루에 몇명씩 죽어나가는 마당(-_-;)에 손세정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든든해 집니다. ㅠ

 

 

 

290ml5'000원대로 판매될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

 

가격도 착하며, 성능도 우수한.. 에니코스표 안심 손세정제로 신종플루의 두려움따윈 개나 주세요! ^^;;

 

 

 

[동영상 쇼핑몰] "에니코스[http://enicos.com]"는 지금 현재는 클릭하셔도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밤낮 가지리 않고 열심히 준비 중이니, 화려한 오픈을 기대해 주세열~! +_+

 

 

 

관련링크*

http://www.busnic.com/258

http://www.busnic.com/261

 

 

 

 

 

세번째, 강팀장님께 선물 받은 " 책 [세상과 소통하는 지름길, 블로그 교과서] " 입니다.

 

 

 

 

 

 

 

 

 

 

 

 

 

 

 

 

 

 

[출처]예스24

 

 

 

 

책을 받자마자 미친듯이 읽었습니다.ㅋ

 

책이 손에 쥐어졌을때 한두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대략 반정도를 읽었는데..

 

블로그 초보인 제가 읽기에 아주 멋진 내용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

 

 

게다가 본 도서의 저자이신 "김중태"님의 친필 사인까지 되어 있어, 소장가치까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너무 감사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b

 

 

 

관련링크*

http://www.ebizstory.com/547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분들을 만나는 것 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고, 행복한 일 일진데..

 

이렇게 기분 좋은 선물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너무 잘 읽고 있고, 또 잘 쓰고 있습니다. ^^

 

 

 

 

이웃 블로거 분들의 넉넉한 마음을 본받아, 앞으로 저 또한 즐거운 나눔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__*)

 

 

 

 

 

감사합니다. ^^

 

 

 

 

 

덧, 윗글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이긴 한데요.. 정말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김밥을 많이 먹었을때 나는 느낌이 어떤 느낌일까요??

 

그것이 "진밥을 먹을때 느낌"과 같다고는 하는데.. 무슨 느낌인지 전혀 감이 안잡힙니다.

 

좀 도와 주십쇼..(_ _*) (굽신굽신..)

 

 

 

 

 

 

 

댓글 71개:

  1. 진밥이 물이 많은 밥이니까 좀 질척질척한 느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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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물도 많이 받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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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 정말 많은 선물들이 있네요.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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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 선물은 젼님이 하고

    감사는 제가 받는군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모모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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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ㅎㅎ 선물 많이 받으셨네요 ㅎㅎ 저는 제가 사서 저에게 스스로 선물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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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많은 선물을 받으셨군요~~와우~저도 한번 받았으니 부러워하지 않을꺼에요~(그래도 부러워요부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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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ㅋㅋ 깡소주를 바를때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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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배부른 느낌

    많이먹었자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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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호오~~~ 부럽습니다. ^^



    하하하하~~ 책이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내용은 저도 다시 읽어 볼 정도로 좋던군요. ㅎㅎㅎ



    저도 선물 많이 받아보고 싶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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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띠용 - 2009/11/19 21:05
    질척질척한 느낌이라.. ㅠㅠ



    그 머냐 김밥을 많이 먹었을때 턱쪽에 나는 느낌이라는데..



    아직도 멍~ 때리고 있스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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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J-mi - 2009/11/19 21:23
    아고.. 그러게요.. 베푸는 것 없이 받기만 해 죄송하기만 합니다. ㅠㅠ



    그래도 기분은 쵝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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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Mr.번뜩맨 - 2009/11/19 21:39
    아고 감사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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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gemlove - 2009/11/19 22:01
    엥~ 저도 잘 그럽니다. ㅋㅋㅋ



    점심 맛나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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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엄마를 부탁해는 저의 엄마가 추천해 주셔서 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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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보링보링 - 2009/11/19 23:11
    ㅋㅋ 받으신거 저 봤다구요.ㅋㅋ



    부러우면 지는겁니다요! 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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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회색웃음 - 2009/11/20 00:09
    진짜에용..ㅋㅋㅋ 소주 마시다 흘렸을때 나는 스멜~~ 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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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mawingu - 2009/11/20 09:23
    아~~ 배부른 느낌이군요!! ㅋㅋㅋ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나.. 그 느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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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마가진 - 2009/11/19 22:00
    사실 후기가 너무 늦어 죄송하기만 합니다. ㅜㅜ



    그래도 두분 모두께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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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강팀장 - 2009/11/20 11:43
    도움이 됩니다!! 두말하면 잔소리죠!! ㅎㅎ



    [세상과 소통하는 지름길, 블로그 교과서].... 제 블로그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감사히 읽고 또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히



    **그런데 강팀장님! 부러우면 지는겁니다.크크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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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냥냥 - 2009/11/20 11:56
    아~ 멋진 어머니를 두셨군요!! 부럽부럽~^^



    저도 얼른 읽고 냥냥님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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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momogun - 2009/11/20 12:04
    어머니의 독서량이 따라 가려면 너무 멀지만... 저의 엄마의 어릴적 꿈이 서점하는 거였더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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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냥냥 - 2009/11/20 11:56
    사실.. 서점이 아니더라도.. 사면이 책으로 둘러 싸인 방을 늘 꿈꿉니다. ^^



    헌책방같은 느낌?.. ㅎㅎ



    멋진 부모님 밑에서 자라신 냥냥님의 유년시절이.. 어땟을까..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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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모모님은 책선물을 많이 받으시네요^^

    요거 다읽으면 마음이 넓디넓은 바다가 되는거 아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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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엄마를 부탁해 정말 보고싶은 책인데~~~~~~~~~~~~~

    저도 책선물 받고싶어영 ㅠ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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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우와 부러워요. 어떻게하면 선물을 많이 받을 수 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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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ㅎㅎㅎ 깡소주를 바르는 느낌이 어떨지 아주 궁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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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그 느낌이 아주 적절한 표현을 해주셨습니다-0-

    영상 만들때 참고하겠습니다 캬캬캬-0-;;;;;;;;;;;



    ^^*



    쇼핑몰은 기본 디자인상태고요 제작 진행을 야금야금 하고있습니다 혼자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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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뽀글 - 2009/11/20 13:08
    간절히 원하면 이루워 진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ㅋㅋ



    전 좀 넓어져야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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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akito - 2009/11/20 13:39
    아고.. 지셨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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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김뽀 - 2009/11/20 13:42
    흑흑.. 부러우면 지시는 겁니다. 응?? ☞☜...



    신나는 주말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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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basecom - 2009/11/20 13:53
    음... 글쎄요... 이웃 블로거 분들을 예의 주시하시면..?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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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하수 - 2009/11/20 13:56
    크크 깡소주를 바르면 시원하고 머 그렇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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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버스닉 - 2009/11/20 14:00
    아고.. 어떤 부분인진 모르겠지만.. 맘에 드신다면 다행입니다. ^^



    쇼핑몰 들어가 봤는데.. 잘만 다듬으면 많이 좋아 질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올라온 상품들이 취급하시는 물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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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ㅋㄷㅋㄷ, 부럽네요 'ㅡ' 선물을 주고 받는 ,-

    보기 좋은 모습+_+, 저도 나중에,-선물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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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아마도 베푸신 게 많아서, 선물도 많이 받으셨게지요...

    여하튼 부럽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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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와 역시 모모님은 활발한 활동만큼 선물도 듬뿍 받으시네요

    저도 선물 받고 싶은데 ㅋㅋㅋ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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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와 많이 받으셨네요~~부럽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김밥을 많이 먹었을 때의 느낌??;;;

    저도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도통 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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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앗, 받으신게 왜 이렇게 많으세요.ㅎㅎ

    손세정제는 계속 쓰다보면 적응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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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와우~ 정말 많은 선물을 받으셨네요~ㅎㅎ

    부럽지 않습니다...부러우면 지는건데...

    ㅎㅎ부러워요~~아... 졌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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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우와.. 엄청나게 많이 받으셧네요.

    행운이 주위를 맴도나봐요 ㅠㅠ 부럽습니다.

    축하드립ㄴ ㅣㄷ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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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알짜배기 선물만 받으신것 같습니다...

    이거.. 은근히 배아파오는데요...ㅋㅋ

    득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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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부럽군요. 블로그 이웃끼리 선물주고받는 풍토..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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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손 세정제 냄새가 정말 소주 냄세죠 ㅎㅎ

    교실에서 발랐는데 친구가 '누가 술먹고 왔어!'

    이러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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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요즘 손세정제 마니 쓰는데...깡소주 냄새 ㅋㅋㅋ

    모모군님 나눔...저두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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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강팀장님의 책은 저도 구입을 해둔터라 부럽지 않지만(그러나 싸인은 ㅜㅜ) 손세정제는 조금 부럽네요~

    집에 하나 두고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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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Sibnt_, - 2009/11/20 14:17
    흐흐 역시 선물은 주는것이 좋습니다. ^^



    사실, 받는 것도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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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풀칠아비 - 2009/11/20 15:03
    아고.. 그저 운이 좋은 것이 아닌가 싶은데..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덕분에 주말 잘 보내고 있습니다. ^^



    풀칠아비님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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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보노보노(경이) - 2009/11/20 15:35
    아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소개가 늦어서 주신분들께 조금 죄송한 맘도.. ^^;;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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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감성PD - 2009/11/20 16:34
    흑흑.. 도통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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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블루버스 - 2009/11/20 17:35
    하하.. 어쩌다 보니.. 여기저기서 챙겨 주셔서.. 날름 받았습니다. ㅎㅎ



    냄새가 좀 그랬는데.. 좀 쓰다보니 그렇더라구요.. 적응 됩니다. 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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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핑구야 날자 - 2009/11/20 17:52
    아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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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Hopemaker - 2009/11/20 19:20
    Hopemaker님 완벽히 지셨습니다. ㅋㅋ



    좋은 주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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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2proo - 2009/11/21 00:32
    아고.. 한꺼번에 몰아서 올리니 그렇게 되었네요.ㅋㅋ

    감사합니다. ^_^



    2proo님께도 행운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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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라오니스 - 2009/11/21 01:02
    책!! 책이요!! ㅋㅋ

    물론 세정제도 그렇치만요...^^



    득템축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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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마루짱 - 2009/11/21 01:36
    알흠다운 나눔들~~



    저도 많이 나누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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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여게바라 - 2009/11/21 08:20
    하하~ 요즘 여기저기 술냄새가~ 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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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삐용 - 2009/11/21 20:34
    공감하시는군요! ㅋㅋㅋ



    나눔 하면 꼭 참여 하기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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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핫스터프 - 2009/11/22 01:24
    사인이 되어 있어 감동이 두배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핫스터프님... 완전 신나는 주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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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오호... 많이 받으셨네요.

    블로그 인맥이 참 좋으신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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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모모님~ㅎㅎ 생각지도 못한 방명록 글보고 바로 고마운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요즘 먹고 살기가 빠듯하다보니 글쓰기가 힘드내요

    내년 봄까지는 바빠서 손가락이 근질거려도 그냥 꾹참고 있답니다. 역시 글쓰는 재미가 없으니 뭔가 아쉬운점이 많내요

    모모님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다시 제가 복귀하는날 또 들릴께요 ㅎㅎㅎ

    답글삭제
  61. 선물 많이 받으셨네요~



    저도 예전 생일때 책이랑 CD 받은적있는데

    친구한테 받은거 만큼이나 즐겁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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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김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먹었을때의 느낌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음...아마, 김밥이 요즘은, 배고프고 시간 없을 때 할 수 없이 먹는 음식이 되어서 그런가봐요.



    받은걸 자랑하시지만 아마도 그만큼 베풀고 사시니 가능한게 아닐까 싶으니 결국 이건 모모군님의 인덕 자랑질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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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내영아 - 2009/11/22 09:32
    좋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말이죠..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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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Ghost JiN - 2009/11/22 17:32
    아고~ Ghost JiN님 그렇셨군요.. ^^



    바쁘시더라도 건강 헤치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복귀하시는 날 꼭 신고 하시는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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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루이스피구 - 2009/11/22 17:55
    선물은 역시 즐겁습니다. ^^ㅎㅎ



    루이스피구님 방문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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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mari - 2009/11/22 21:27
    어렸을때는 소풍때나 먹는 정말 귀한(?) 음식이었는데..

    천원짜리 나라가 생긴이후로 흔하디 흔한.. 그리고 할수 없이 먹는 음식이 되어 버렸군요. ^^;;



    **인덕 자랑질이라.. ㅋㅋ 그건 아니고요~ 응?? ^^:



    정말이지 베풀어야 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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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momogun - 2009/11/20 14:16
    아 그것은 기본 디자인에 섞여있던 이미지 상품들입니다^^

    초기에 그렇게 많이 벌려놓으면 망하는 지름길같습니다 ㅠㅠ



    그상태에서 약 60%정도 손볼것이예요^^*

    심플하게 전연령층을 상대로

    쉽게 쇼핑할수있는 디자인으로 해볼려고합니다^^;;

    그래봐야 버튼 큰것밖에 없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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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버스닉 - 2009/11/20 14:00
    하하 맞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



    구경 하러 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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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trackback from: momogun의 생각
    그동안 이웃분들이 나눠 주신 선물들입니다. (^_^)b 그동안 이웃분들이 나눠 주신 선물들입니다. 본의아니게 후기가 너무 많이 늦었네요…..^^;; 하루 빨리 감사의 마음을 포스팅을 빌어 전해 드려야 하는데..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ㅠㅠ 너무 죄송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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