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오랫만에 포스팅입니다.

이웃분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본의아니게 요며칠 정신줄을 놓고 있었습니다. ㅠ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접속하는 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포스팅은 물론이고,

 

이웃블로거분들께 방문도 못하고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댓글 조차 신경을 못 썻네요..;;

 

 

부족하지만 제 포스팅을 기다려 주시고 꾸준히 방문주시는 분들께 죄송하고 미안한 맘에 몇자 적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선 잘 아실테지만,

 

저는 현재 웹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전 글 보기] :  참여도가 높은 이벤트는 어떤 것일까요?

 

 

이전 포스팅에서 오픈 시기를 빠르면 12월 말, 늦으면 1월초쯤으로 말씀드렸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역시 프로그램 개발이란게 어렵긴 한가 봅니다.

 

현재 예상 BETA서비스오픈 예정일은 예전에 말씀드린 것 보다 한달정도 후가 될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포함 곧 오픈하게 될 웹서비스를 기다려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정신줄 잡고 꾸준히 포스팅하겠습니다. (__*)

 

 

덧, 날씨가 이번 주말을 정점으로 조금씩 풀린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35개:

  1. trackback from: momogun의 생각
    오랫만에 포스팅입니다. 이웃분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본의아니게 요며칠 정신줄을 놓고 있었습니다. ㅠ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접속하는 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포스팅은 물론이고, 이웃블로거분들께 방문도 못하고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댓글 조차 신경을 못 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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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모군님 반가워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모모군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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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고고 많이 바쁘시네요~!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빌께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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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랫동안 공을 들이시는 일이니 다소 늦어지더라도 단디하시길...^^;

    건조한 날들, 감기조심하시고.. ^^;

    화이팅!! 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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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모님 방가와요 ㅎㅎ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저도 몇일전까지 블로그 방치하다가;;; 이제 조금씩 다시 하고있네요 그럼 하시는일 잘되시고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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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픈하실 웹서비스 정말 기대되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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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뭐까나~~~ 궁금궁금~~~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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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모모님 화이팅~^^ 준비 잘 하시고 멋지게 쨘- 하고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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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바쁘시군요~!^^



    저도 서비스? 중인 상태이지만 (오픈은 안하고 블로그 공동구매)

    올린지 5일되었지만 지금 아무도 반응없고 이벤트한다해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것을 보고 ㅠ_ㅠ 좌절중입니다 모모군님을 언제한번 찾아뵈야겠어요 ㅠ_ㅠ 숨통이 조여오는 듯한 막막함이 밀려옵니다 ㅎㅎ;;; 돈은 돈대로 쓰고 곧 주저앉을듯한 느낌...ㅠ.ㅠ



    제 블로그는 왜 사람이 없는건지 ㅋㅋ;;재미없는 블로그 대명사;;



    모모군님 파이팅 하세요^^ 잘되실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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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ㅎㅎ 준비하시던거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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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얼마나 어려운건지 정말정말 잘 알지요오...ㅎㅎ

    힘 내시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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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모모군 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아빠~로 시작되는 그 노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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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앗.. 제가 좀 늦게 도착했군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요~ 발표하실 웹서비스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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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호 뭐하시는 걸까요? +_ + 궁금궁금 ㅎ

    무엇이든 대박 터트리시길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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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떤 웹서비스가 나올지 기대되는데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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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흰돌고래 - 2009/12/16 19:42
    아고 흰돌고래님 감사합니다. ^^



    오늘부로 날씨가 좀 풀린다고 하는 좋은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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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띠용 - 2009/12/16 20:14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는일 없이 좀 바쁜척을 떠느라.. 정신이 조금 없었습니다. ㅠ



    응원 감사합니다. ㅋ 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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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마가진 - 2009/12/16 20:35
    형님~~~ 잘 알겠습니다. 늦어지더라도 단디 준비하겠습니다!! 형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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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카기 - 2009/12/16 21:12
    와~ 카키님!! 정말 오랫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__^

    그동안 안녕하셨죠??



    이따가 휘리릭~ 하고 방문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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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candycat - 2009/12/16 23:39
    아고 기대 감사합니다. ^^



    정말 준비 잘 해야 겠습니다. 긴장긴장~ ㅎㅎ



    캔디캣님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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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회색웃음 - 2009/12/17 01:50
    이렇게 누님이 응원해 주시는데.. 열심히 안할수가 없지요?

    응? ㅎㅎㅎ



    좀만 기댕겨 주세용..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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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윤뽀 - 2009/12/17 09:07
    조급증이 나서 손이 덜덜덜~ ㅋㅋ



    감사합니다. 멋지게 쨘~ 하고 보여 드릴게요!



    기대해 주세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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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냥냥 - 2009/12/17 13:38
    아고 냥냥님 그동안 잘 계셨죠?? 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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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버스닉 - 2009/12/17 19:23
    아고 버스닉님! 준비 잘 하고 계신듯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부족했나보네요. ㅠ



    오랫동안 준비하신만큼 쉽게 안된다는 생각 마시구요..



    화이팅 하세요!! 버스닉님께서 이웃분들이 많치 않으심니까?? 응?? ^^



    그리고, 버스닉님 파이팅 잘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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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gemlove - 2009/12/17 19:55
    아고 감사합니다. gemlove님 댓글보니 힘이 막 나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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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mari - 2009/12/18 09:52
    하하 대충 mari님 직업이 짐작이 갑니다. ^^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마리님도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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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101호 - 2009/12/18 13:45
    아고 101호님!!! 잔디님 맞으시죠??



    "우리가 있잖아요." <-- 매우 설레는 문장인데요? ㅋㅋ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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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Hoya - 2009/12/18 15:46
    하하 호야님! 기대하시는 만큼의 웹서비스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해야 겠습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좀 풀린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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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Briller Kate - 2009/12/18 19:44
    든든한 지원군 켓군이 오셨구먼? ㅎㅎ



    감사하니다~~ 대박 터트리겠심다 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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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라오니스 - 2009/12/18 22:21
    라오니스님의 기대에 부흥하는 웹서비스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시작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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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모모군님~~정말 올만에 포스팅이네요

    몬지 모르지만 웹서비스 기대만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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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오랜만에 뵙습니다~

    연말인데 잘 지내고 계시나요~

    뭔가를 준비하고 계시나본데 ㅎㅎ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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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삐용 - 2009/12/21 17:57
    아고 삐용님~~ 기대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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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감성PD - 2009/12/21 23:19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멍~ 그만 잡고 정신 차리려구요!! ㅎㅎ



    기대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하시면 실망이 크지 않을까 조금은 조심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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